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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파주시 율곡수목원 노르딕워킹 ‘힐링 도우미’
    파주시 율곡수목원이 땅 위에서 스키를 타는 노르딕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파주시는 21일부터 율곡수목원 산림치유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4개로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가족숲, 일반인 대상 치유숲, 엄마가 참여하는 엄마활력숲, 60~80대 어르신을 위한 실버숲이 있다. 월별 테마는 3~4월, 11월 노르딕워킹, 5~6월 자연 빛깔, 7~9월 풍광·바람, 10월 구절초다. 오는 4월까지 운영하는 노르딕워킹 프로그램은 동계스포츠 종목인 크로스컨트리에서 유래했다. 노르딕워킹 스틱을 이용한 걷기로 일반걷기보다 인체 근육의 약 90% 이상을 사용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며 심폐지구력을 향상시키고 자세 교정에 효과가 뛰어나다. 다른 운동에 비해 체력 부담도 적고 운동효과는 높아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대가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위한 노르딕워킹 스틱은 무료로 제공한다. 이수호 파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수목원의 다양한 식물과 건강한 산림을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으로 시민 건강과 행복지수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산림치유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요금은 무료다. 현재 예약 접수 중이먀,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고 예약은 파주시 공원녹지과나 율곡수목원으로 연락하면 된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8-03-26
  • 국유 임도에서 산악마라톤 대회 열려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김경목)는 오는 6월 3일 전국마라톤협회에서 주관하는 제9회 금산느재 산악마라톤대회에 숲을 사랑하고 산림레포츠를 즐기려는 국민들의 레포츠 활동을 지원하고자국민의 숲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는 금산군 부리면 어재리 국유임도를 제공한다.   이 날 산악마라톤대회는 전국에서 산악마라톤을 좋아하고 숲을 사랑하는 국민 400여명이 참가하며 약 13km의 어재리 국유임도를 따라 달리는 산악레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증진과 가족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어재리 임도는 경사가 완만하고 주위로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고 있어 운동효과와 동시에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함양할 수 있다.  부여국유림관리소는 전국마라톤협회와의 국민의 숲(산림레포츠의 숲) 운영 협약체결을 앞두고 있으며 앞으로 5년간 매년 이곳에서 산악마라톤 및 산악자전거대회를 공동개최할 예정으로, 숲을 찾은 많은 사람들이 산림레포츠 활동으로 삶의 활력을 충전하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편, 부여국유림관리소는 9개소의 국민의 숲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숲에 관심이 있는 단체나 기관은 국민의 숲 신청을 통해 협약 후 숲가꾸기, 산림보호, 산림문화행사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할 수 있다.
    • 뉴스광장
    2012-06-01
  • 『숲속의 도시, 도시속의 숲』실현을 위한 도솔산림공원 개장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김경목)는 11월 23일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동 도솔산에서 “박용갑” 대전광역시 중구청장, “홍명세” 중부지방산림청장 및 지역주민 300여명을 모시고 『도솔산림공원』 준공식을 갖고 개장했다.  도솔산림공원은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동에 위치한 도솔산 500ha 대단위 숲을 대전광역시 시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녹색생활환경을 제공하여 「숲속의 도시, 도시속의 숲」을 실현하고, 숲이 갖는 정신적·심리적 및 육체적 건강유지를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산림공원 최초로 ‘치유’의 개념을 접목시켜 이용자들에게 숲을 느끼고, 만지고 체험할 뿐만아니라, 숲에서 문화활동을 하여 질병에 대한 면연력 향상에 목적을 두고 조성하였다.  기존 다른 산림공원과는 차별화 하여 산림공원에서 등산 및 산책만이 아닌 기체조, 요가 등의 사회체육프로그램, 숲속에서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숲속음악회 등을 실내가 아닌 자연환경과 가까운 숲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다목적 문화·체육 활동 공간을 조성하였고, 자연의 도구를 이용해 만든 운동시설물들은 하나의 시설마다 운동효과를 사전에 예측하고 적정한 운동 강도를 제시하는 등 자기에 맞는 맞춤형 운동놀이를 통한 만족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산림공원 최초로 네이쳐스포츠(nature sports) 시설물을 설치하여 이용객들의 재미와 건강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청에서 도시내 위치한 산림을 아름답고, 쾌적한 녹색생활공간인 도시산림공원으로 탈바꿈하여, 탐방객들에게 즐기면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도시 속의 문화·체육공간으로서의 기능을 다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1-11-23
  • 도시 내 국유림, 시민들의 숲속 쉼터로 다가오다
      중부지방산림관리청(청장 홍명세)은「2011년 세계 산림의 해」를 맞이하여 대전시 서구 월평동에 위치한 국유림에 지역주민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도솔 산림공원」을 조성하고 오는 11월 23일 준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도솔 산림공원은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동 산36-1번지 주변 9.5ha 산림에 숲이 갖는 쾌적한 녹색 생활환경을 조성하여 도시민의 육체적 건강유지와 도시화에 따른 환경성 질환 치유 효과를 제공하는「숲속의 도시, 도시속의 숲」을 실현하고자, 지난 6월부터 총 사업비 4억원을 투입, 다목적 광장형 데크, 네이쳐 스포츠 시설, 별마루전망대, 산책로 등을 갖춘 산림공원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도솔 산림공원은 기존 다른 산림공원과는 차별화하여 등산 및 산책만이 아닌 기체조, 요가 등 숲속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사회체육, 숲치유, 숲속문화 등)과 산림공원 최초로 운동효과를 사전에 예측하고 적정한 운동 강도를 조절하는 맞춤형 운동기구 네이쳐스포츠(nature sports)를 운용하여 다목적 문화·체육 활동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해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도시내 위치한 산림을 산림청에서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녹색 문화․생활공간인 도시산림공원으로 탈바꿈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녹색공간으로 되돌려 주는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으로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1-11-21
  • 아름다운 동행! 건강 재테크를 위해 함께 걸어요!
    영주시보건소(소장 임무석)에서는 8월 5일부터 10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서천둔치에서 보건가족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걷기 동아리를 결성하여 야간 Walking day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영주시 보건소가 주간에 여건이 맞지 않아 운동을 할 수 없는 보건가족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야간에 찾아가는 이동보건소와 함께 운영하는 걷기 운동 프로그램이다. Walking day 프로그램의 첫날인 8월 5일 서천둔치 일원에서는 찾아가는 이동보건소를 설치하여 걷기운동에 동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혈압측정, 당뇨검사와 병행하여 건강한 여름나기, 식중독 예방수칙, 한여름 밤 체험마당 등 시민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도 펼칠 계획이다. 걷기코스는 서천둔치 주차장 ⇒ 제1.2 가흥교 ⇒ 서천둔치 주차장(4㎞)으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운동부족으로 오는 만성질환 및 생활습관병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동참하는 시민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올바른 걷기 자세와 운동효과, 안전수칙과 걷기운동이 진행된다. 영주시 보건소에서는“걷기운동은 특별한 장비나 경제적인 투자 없이도 할 수 있는 안전한 유산소성 운동으로 걷기를 통해 운동을 생활화하여 운동부족으로 오는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전하고 걷기 운동이 건강생활 실천율을 높이고 참여자들의 건강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0-08-07

산림복지 검색결과

  • 산림청 국립용화산휴양림, 이틀동안 자연을 제대로 배운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동부지역팀(지역팀장 박성훈)은 7월부터 용화산자연휴양림(강원도 춘천)에서 다양한 숲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유럽에서 선풍적인 열풍을 불러일으킨 ‘노르딕 워킹’프로그램은 이용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에코힐링캠핑’은 참가 학생들이 텐트를 직접 설치하고, 등산에 대한 지식을 배우며, 시원한 계곡을 탐방하면서 자연을 몸으로 배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더욱이, 국립자연휴양림 중에서 유일하고 인공암벽장이 설치되어 있고 전문자격을 갖춘 휴양림 직원의 안내를 받아 10m가 넘는 인공암벽을 오르는 ‘인공암벽 체험’도 인기가 높다.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 박명주 팀장은 “한국 100대 명산 중 하나인 용화산자락에서 역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휴양림 이용객에게 멋진 추억의 시간이 될 것이다.”며, “에코힐링캠핑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니, 반드시 해당휴양림에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해야 참가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노르딕 워킹이란, 등산스틱을 이용하여 눈길을 걷는 형태의 운동방법으로 운동효과가 높고, 흐트러진 자세를 교정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에코힐링캠핑(1박2일)은 텐트 설치하기, 오리엔티어링, 숲해설, 인공암벽 체험, 계곡트레킹 등으로 용화산자연휴양림 주변 숲에서 이뤄진다. 참가비는 식대를 포함한 10만원이며, 1회 프로그램은 80명까지 참가가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 카페(http://cafe.daum.net/recreationforest) 또는 용화산자연휴양림(033-243-9261)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5-07-21

포토뉴스 검색결과

  • 파주시 율곡수목원 노르딕워킹 ‘힐링 도우미’
    파주시 율곡수목원이 땅 위에서 스키를 타는 노르딕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파주시는 21일부터 율곡수목원 산림치유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4개로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가족숲, 일반인 대상 치유숲, 엄마가 참여하는 엄마활력숲, 60~80대 어르신을 위한 실버숲이 있다. 월별 테마는 3~4월, 11월 노르딕워킹, 5~6월 자연 빛깔, 7~9월 풍광·바람, 10월 구절초다. 오는 4월까지 운영하는 노르딕워킹 프로그램은 동계스포츠 종목인 크로스컨트리에서 유래했다. 노르딕워킹 스틱을 이용한 걷기로 일반걷기보다 인체 근육의 약 90% 이상을 사용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며 심폐지구력을 향상시키고 자세 교정에 효과가 뛰어나다. 다른 운동에 비해 체력 부담도 적고 운동효과는 높아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대가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위한 노르딕워킹 스틱은 무료로 제공한다. 이수호 파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수목원의 다양한 식물과 건강한 산림을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으로 시민 건강과 행복지수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산림치유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요금은 무료다. 현재 예약 접수 중이먀,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고 예약은 파주시 공원녹지과나 율곡수목원으로 연락하면 된다.
    • 뉴스광장
    • 수목/과학
    2018-03-26
  • 산림청 국립용화산휴양림, 이틀동안 자연을 제대로 배운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동부지역팀(지역팀장 박성훈)은 7월부터 용화산자연휴양림(강원도 춘천)에서 다양한 숲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유럽에서 선풍적인 열풍을 불러일으킨 ‘노르딕 워킹’프로그램은 이용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에코힐링캠핑’은 참가 학생들이 텐트를 직접 설치하고, 등산에 대한 지식을 배우며, 시원한 계곡을 탐방하면서 자연을 몸으로 배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더욱이, 국립자연휴양림 중에서 유일하고 인공암벽장이 설치되어 있고 전문자격을 갖춘 휴양림 직원의 안내를 받아 10m가 넘는 인공암벽을 오르는 ‘인공암벽 체험’도 인기가 높다.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 박명주 팀장은 “한국 100대 명산 중 하나인 용화산자락에서 역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휴양림 이용객에게 멋진 추억의 시간이 될 것이다.”며, “에코힐링캠핑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니, 반드시 해당휴양림에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해야 참가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노르딕 워킹이란, 등산스틱을 이용하여 눈길을 걷는 형태의 운동방법으로 운동효과가 높고, 흐트러진 자세를 교정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에코힐링캠핑(1박2일)은 텐트 설치하기, 오리엔티어링, 숲해설, 인공암벽 체험, 계곡트레킹 등으로 용화산자연휴양림 주변 숲에서 이뤄진다. 참가비는 식대를 포함한 10만원이며, 1회 프로그램은 80명까지 참가가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 카페(http://cafe.daum.net/recreationforest) 또는 용화산자연휴양림(033-243-9261)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복지
    • 휴양림관리소
    2015-07-21
  • 『숲속의 도시, 도시속의 숲』실현을 위한 도솔산림공원 개장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김경목)는 11월 23일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동 도솔산에서 “박용갑” 대전광역시 중구청장, “홍명세” 중부지방산림청장 및 지역주민 300여명을 모시고 『도솔산림공원』 준공식을 갖고 개장했다.  도솔산림공원은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동에 위치한 도솔산 500ha 대단위 숲을 대전광역시 시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녹색생활환경을 제공하여 「숲속의 도시, 도시속의 숲」을 실현하고, 숲이 갖는 정신적·심리적 및 육체적 건강유지를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산림공원 최초로 ‘치유’의 개념을 접목시켜 이용자들에게 숲을 느끼고, 만지고 체험할 뿐만아니라, 숲에서 문화활동을 하여 질병에 대한 면연력 향상에 목적을 두고 조성하였다.  기존 다른 산림공원과는 차별화 하여 산림공원에서 등산 및 산책만이 아닌 기체조, 요가 등의 사회체육프로그램, 숲속에서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숲속음악회 등을 실내가 아닌 자연환경과 가까운 숲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다목적 문화·체육 활동 공간을 조성하였고, 자연의 도구를 이용해 만든 운동시설물들은 하나의 시설마다 운동효과를 사전에 예측하고 적정한 운동 강도를 제시하는 등 자기에 맞는 맞춤형 운동놀이를 통한 만족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산림공원 최초로 네이쳐스포츠(nature sports) 시설물을 설치하여 이용객들의 재미와 건강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청에서 도시내 위치한 산림을 아름답고, 쾌적한 녹색생활공간인 도시산림공원으로 탈바꿈하여, 탐방객들에게 즐기면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도시 속의 문화·체육공간으로서의 기능을 다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1-11-23
  • 도시 내 국유림, 시민들의 숲속 쉼터로 다가오다
      중부지방산림관리청(청장 홍명세)은「2011년 세계 산림의 해」를 맞이하여 대전시 서구 월평동에 위치한 국유림에 지역주민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도솔 산림공원」을 조성하고 오는 11월 23일 준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도솔 산림공원은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동 산36-1번지 주변 9.5ha 산림에 숲이 갖는 쾌적한 녹색 생활환경을 조성하여 도시민의 육체적 건강유지와 도시화에 따른 환경성 질환 치유 효과를 제공하는「숲속의 도시, 도시속의 숲」을 실현하고자, 지난 6월부터 총 사업비 4억원을 투입, 다목적 광장형 데크, 네이쳐 스포츠 시설, 별마루전망대, 산책로 등을 갖춘 산림공원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도솔 산림공원은 기존 다른 산림공원과는 차별화하여 등산 및 산책만이 아닌 기체조, 요가 등 숲속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사회체육, 숲치유, 숲속문화 등)과 산림공원 최초로 운동효과를 사전에 예측하고 적정한 운동 강도를 조절하는 맞춤형 운동기구 네이쳐스포츠(nature sports)를 운용하여 다목적 문화·체육 활동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해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도시내 위치한 산림을 산림청에서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녹색 문화․생활공간인 도시산림공원으로 탈바꿈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녹색공간으로 되돌려 주는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으로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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