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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 숲 가꾸기 1일 체험행사 추진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권창환)는 매년 11월 한 달을 '숲가꾸기 기간' 으로 설정하고 이 기간 동안 숲 가꾸기 행사를 통해 숲의 ​소중함과 혜택, 공익적 기능, 기대효과 등을 참석자를 대상으로 설명하고, 또한 숲 가꾸기 필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육림의날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함양로 1072 두루침 숲 일원에서 관리소 직원, 다솜어린이집원장(인솔교사) 및 원생, 국유림영림단, 유아숲지도사, 숲해설가, 산불재해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00부터 12:00까지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나무의 생장에 피해를 주는 덩굴류제거, 옹이가 없는 고급용재로 키우기 위한가지치기, 생장발육에 도움을 주는 비료주기 및 산불예방 홍보활동이 진행되었고, 울창한 숲을 기원하는 미래세대 주역인 아이들과 참석자분들의 노력으로 이뤄진 뜻 깊은 시간 및 추억이 되었다. 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체험행사를 통하여 “숲은 식물과 동물의 생태적 건강성을 향상시키고, 산사태 등 자연재해 예방, 공기정화“ 등 우리 삶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숲이  주는 혜택과 숲을 보존하고 가꾸는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고 울창한 숲,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하여 더욱 더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 뉴스광장
    2014-11-14
  • 동부지방산림청, 나는 오늘 DMZ에 평화나무 한 그루를 가꾼다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DMZ설정 60주년과 숲가꾸기 기간을 맞이하여 고성군 통일전망대 일원에 조성한 평화공원에서 동부지방산림청·고성군·강원도민일보 등 15개 기관·단체·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하여 평화공원 가꾸기 체험행사를 오는 11월 1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화공원은 2013년 동부지방산림청과 고성군, 강원도민일보가 평화통일을 염원하기 위해 평화공원 조성 협약을 맺고 그동안 2.3ha에 소나무, 유실수 등 25종 4,000본을 식재하고 가꾸기를 추진하였으며, 이번 행사는 봄철에 심은 나무에 대한 비료주기 및 방풍림 조성을 위한 해송 식재를 체험한다. 산림청에서는 1977년 육림의날(봄철 심은 나무를 가꾸는 날)을 정하여 1990년 육림주간을 거쳐 지난 1995년 숲가꾸기 분위기를 장기간 지속 시키고자 11월 한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시민, 단체,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추진하여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해왔다. 동부지방산림청 이경일 청장은 “이번 평화공원 가꾸기 체험행사가 이벤트에 그치지 않도록 강원도민일보·고성군 등 유관기관·단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평화통일 염원의 대국민적 확산에 노력해나갈 것임을” 밝혔다.  
    • 뉴스광장
    2014-11-08
  • 동부지방산림청, DMZ설정 60주년 기념 '평화공원'가꾸기 체험행사 개최
       동부지방산림청은 DMZ설정 60주년을 맞아 평화통일을 염원하고 지난 5월 14일 고성군과 함께 조성한 '평화공원'의 가치를 한단계 높이고 DMZ 평화공원의 고성군 유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평화공원 가꾸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민일보, 고성군, 동부지방산림청이 공동 주최하고 고성군 민주 평화통일 자문 위원회 등 4개 기관ㆍ단체 100여명이 참여하여 소나무 심기, 평화공원에 비료주기 등을 체험했다. '평화공원'은 통일전망대 맞은 편 국유림 2.3ha에 금강소나무, 유실수, 조경수 등 총 25종 2,018그루의 나무를 심어 조성했다. 향후 고성군과 협조하여 산책로(나무데크), 전망대,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녹색 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평화공원 조성사업이 1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도록 민,관,군이 긴밀히 협력하겠으며 국ㆍ사유림을 연계하여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하겠다”면서 “평화통일의 염원을 대국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현 정부에서 강조하는 작은 통일의 시작에 기여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과거 1977년 육림의날(봄철 심은 나무를 가꾸는 날)을 정하여 1990년 육림주간을 거쳐 지난 1995년 숲가꾸기 분위기를 장기간 지속시키고자 11월 한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하였다. 이 기간 동안 시민, 단체,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추진하여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해왔다.
    • 뉴스광장
    2013-11-10
  • 동부지방산림청, DMZ설정 60주년 기념 '평화공원'가꾸기 체험행사 개최
      동부지방산림청은 DMZ설정 60주년을 맞아 평화통일 염원 확산을 위해 지난 4월 고성군 통일전망대 일원에 조성한 '평화공원'의 가치를 한단계 높이고 DMZ평화공원의 고성군 유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평화공원 가꾸기 체험행사'를 오는 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민일보, 고성군, 동부지방산림청 등 '평화공원'조성 주체와 육군 제22사단, 고성군 민주 평화통일 자문 위원회 등 4개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비료주기 및 방풍림 조성 등을 체험한다. '평화공원'은 통일전망대 맞은 편 국유림 2.3ha에 금강소나무, 유실수, 조경수 등 총 25종 2,018그루의 나무를 심어 조성했다. 향후 고성군과 협조하여 산책로(나무데크), 전망대,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녹색 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평화공원 조성사업'이 1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도록 민ㆍ관ㆍ군이 긴밀히 협력하겠으며 국·사유림을 연계하여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하겠다”면서 “평화통일의 염원을 대국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현 정부에서 강조하는 작은 통일의 시작에 기여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과거 1977년 육림의날(봄철 심은 나무를 가꾸는 날)을 정하여 1990년 육림주간을 거쳐 지난 1995년 숲가꾸기 분위기를 장기간 지속시키고자 11월 한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하였다. 이 기간 동안 시민, 단체,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추진하여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해왔다.
    • 뉴스광장
    2013-11-04

산림행정 검색결과

  • 동부지방산림청, 통일전망대 숲가꾸기 체험행사 개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숲가꾸기 기간(11.1.~30.)을 맞이하여 11월 6일 고성군 통일전망대 일원에 조성한 평화공원에서 동부지방산림청ㆍ고성군ㆍ강원도민일보 등 10개 기관ㆍ단체ㆍ지역주민 등 180여명이 참여하여 평화공원 가꾸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화공원은 2013년 동부지방산림청ㆍ고성군ㆍ강원도민일보가 평화통일을 염원하기 위해 평화공원 조성 협약을 맺고 그동안 2.4ha에 소나무, 유실수 등 25종 4,000본을 식재하고 가꾸기를 추진하였으며, 이번 행사는 1997년에 심은 나무에 대한 가지치기 및 산지정화활동을 실시한다. 산림청에서는 1977년 육림의날(봄철 심은 나무를 가꾸는 날)을 정하여 1990년 육림주간을 거쳐 지난 1995년 숲가꾸기 분위기를 장기간 지속 시키고자 11월 한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시민, 단체,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추진하여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해왔다. 이경일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평화공원 가꾸기 체험행사가 이벤트에 그치지 않도록 강원도민일보ㆍ고성군 등 유관기관 및 단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평화통일 염원의 대국민적 확산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5-11-06

포토뉴스 검색결과

  • 동부지방산림청, 통일전망대 숲가꾸기 체험행사 개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숲가꾸기 기간(11.1.~30.)을 맞이하여 11월 6일 고성군 통일전망대 일원에 조성한 평화공원에서 동부지방산림청ㆍ고성군ㆍ강원도민일보 등 10개 기관ㆍ단체ㆍ지역주민 등 180여명이 참여하여 평화공원 가꾸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화공원은 2013년 동부지방산림청ㆍ고성군ㆍ강원도민일보가 평화통일을 염원하기 위해 평화공원 조성 협약을 맺고 그동안 2.4ha에 소나무, 유실수 등 25종 4,000본을 식재하고 가꾸기를 추진하였으며, 이번 행사는 1997년에 심은 나무에 대한 가지치기 및 산지정화활동을 실시한다. 산림청에서는 1977년 육림의날(봄철 심은 나무를 가꾸는 날)을 정하여 1990년 육림주간을 거쳐 지난 1995년 숲가꾸기 분위기를 장기간 지속 시키고자 11월 한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시민, 단체,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추진하여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해왔다. 이경일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평화공원 가꾸기 체험행사가 이벤트에 그치지 않도록 강원도민일보ㆍ고성군 등 유관기관 및 단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평화통일 염원의 대국민적 확산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동부지방청
    2015-11-06
  •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 숲 가꾸기 1일 체험행사 추진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권창환)는 매년 11월 한 달을 '숲가꾸기 기간' 으로 설정하고 이 기간 동안 숲 가꾸기 행사를 통해 숲의 ​소중함과 혜택, 공익적 기능, 기대효과 등을 참석자를 대상으로 설명하고, 또한 숲 가꾸기 필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육림의날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함양로 1072 두루침 숲 일원에서 관리소 직원, 다솜어린이집원장(인솔교사) 및 원생, 국유림영림단, 유아숲지도사, 숲해설가, 산불재해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00부터 12:00까지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나무의 생장에 피해를 주는 덩굴류제거, 옹이가 없는 고급용재로 키우기 위한가지치기, 생장발육에 도움을 주는 비료주기 및 산불예방 홍보활동이 진행되었고, 울창한 숲을 기원하는 미래세대 주역인 아이들과 참석자분들의 노력으로 이뤄진 뜻 깊은 시간 및 추억이 되었다. 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체험행사를 통하여 “숲은 식물과 동물의 생태적 건강성을 향상시키고, 산사태 등 자연재해 예방, 공기정화“ 등 우리 삶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숲이  주는 혜택과 숲을 보존하고 가꾸는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고 울창한 숲,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하여 더욱 더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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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4
  • 동부지방산림청, DMZ설정 60주년 기념 '평화공원'가꾸기 체험행사 개최
       동부지방산림청은 DMZ설정 60주년을 맞아 평화통일을 염원하고 지난 5월 14일 고성군과 함께 조성한 '평화공원'의 가치를 한단계 높이고 DMZ 평화공원의 고성군 유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평화공원 가꾸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민일보, 고성군, 동부지방산림청이 공동 주최하고 고성군 민주 평화통일 자문 위원회 등 4개 기관ㆍ단체 100여명이 참여하여 소나무 심기, 평화공원에 비료주기 등을 체험했다. '평화공원'은 통일전망대 맞은 편 국유림 2.3ha에 금강소나무, 유실수, 조경수 등 총 25종 2,018그루의 나무를 심어 조성했다. 향후 고성군과 협조하여 산책로(나무데크), 전망대,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녹색 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평화공원 조성사업이 1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도록 민,관,군이 긴밀히 협력하겠으며 국ㆍ사유림을 연계하여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하겠다”면서 “평화통일의 염원을 대국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현 정부에서 강조하는 작은 통일의 시작에 기여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과거 1977년 육림의날(봄철 심은 나무를 가꾸는 날)을 정하여 1990년 육림주간을 거쳐 지난 1995년 숲가꾸기 분위기를 장기간 지속시키고자 11월 한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하였다. 이 기간 동안 시민, 단체,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추진하여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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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10
  • 동부지방산림청, DMZ설정 60주년 기념 '평화공원'가꾸기 체험행사 개최
      동부지방산림청은 DMZ설정 60주년을 맞아 평화통일 염원 확산을 위해 지난 4월 고성군 통일전망대 일원에 조성한 '평화공원'의 가치를 한단계 높이고 DMZ평화공원의 고성군 유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평화공원 가꾸기 체험행사'를 오는 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민일보, 고성군, 동부지방산림청 등 '평화공원'조성 주체와 육군 제22사단, 고성군 민주 평화통일 자문 위원회 등 4개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비료주기 및 방풍림 조성 등을 체험한다. '평화공원'은 통일전망대 맞은 편 국유림 2.3ha에 금강소나무, 유실수, 조경수 등 총 25종 2,018그루의 나무를 심어 조성했다. 향후 고성군과 협조하여 산책로(나무데크), 전망대,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녹색 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평화공원 조성사업'이 1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도록 민ㆍ관ㆍ군이 긴밀히 협력하겠으며 국·사유림을 연계하여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하겠다”면서 “평화통일의 염원을 대국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현 정부에서 강조하는 작은 통일의 시작에 기여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과거 1977년 육림의날(봄철 심은 나무를 가꾸는 날)을 정하여 1990년 육림주간을 거쳐 지난 1995년 숲가꾸기 분위기를 장기간 지속시키고자 11월 한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하였다. 이 기간 동안 시민, 단체,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추진하여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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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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