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림정보기술 해외진출 기대감 높아져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2월 24일(수), 필리핀 앙헬게스에서 열리는 2016년 아시아-태평양 산림주간(APFW, Asia-Pacific Forest Week)에서 우리나라의 최신 산림정보 수집 및 활용기술을 소개하는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세계적인 성공사례로 손꼽히는 우리나라의 산림녹화 경험과 ITC 기술, 드론활용, 정부3.0등 산림분야의 최신기술과 경향을 소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표적 최신기술은 한국임업진흥원이 미래부,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협력해 개발한 드론 기반의 산림병해충 탐지 기술이다. 드론과 영상취득장치를 통해서 넓은 면적의 산림을 빠르게 조사하고 병해충, 산림자원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이밖에도 산림정보 다드림 서비스, 전자야장시스템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산림분야 사례 등 첨단 산림기술과 동향을 집중 소개했다.

한편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리까르도 깔데론(Ricardo Calderon) 필리핀 산림청장과 별도의 면담을 갖고, 필리핀의 산림모니터링, 기후변화 대응 등 산림자원의 산업화를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김남균 원장은“이번 워크숍이 우리나라 산림기술의 해외확산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첨단 융복합 기술과 창의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산림선진국의 역할을 공고히 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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