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임업진흥원, 계룡산 탐방객 대상 소나무재선충병 신고 참여 캠페인 실시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10월 31일(토) 계룡산국립공원에서 탐방객을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소나무재선충은 매개충이 소나무의 어린 새 가지를 갉아 먹는 과정에서 감염되는데 한번 감염된 소나무는 잎이 시들기 시작하고 급속도로 붉게 변색되며 100% 죽게 된다. 또한 매개충이 주변 소나무로 계속 피해를 확산시키기 때문에 감염목을 최대한 빨리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캠페인에는 국립공원공단과 소나무 보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했다. 이날 계룡산을 찾은 단풍행락들에게 소나무재선충병의 위험성을 알리고 감염목 발견시 적극적으로 산림청과 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에 신고하여 줄 것을 홍보하였다.
한편, 재선충병 감염목의 무단이동이나 감염의심목 발견시에는 신고번호 1588-3249로 신고하면 신고관계규정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구길본 원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는 조기에 발견 할수록 최소화 할 수 있다”며 “소나무를 푸르게 지키기 위한 노력에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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