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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책임방제사업장 현장평가 실시

  • 김현민 기자
  • 입력 2024.11.20 09:20
  • 조회수 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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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요 피해발생 5개 지자체, 40개 사업장 대상 평가 결과 제공 -
사진_소나무재선충병 책임방제사업장 현장평가 실시.png
소나무재선충병 책임방제사업장 현장평가 실시<사진=한국임업진흥원 제공>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11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발생 지자체인 경주시, 구미시, 안동시, 울주군, 서귀포시의 40개의 방제사업장에 대해 현장평가를 실시하였고, 해당 사업에 참여한 68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책임방제 평가를 완료하였다.


올해 5월부터 시작한 책임방제 현장평가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실시한 시공 및 감리 사업체를 대상으로 ▲1차 평가인 방제 품질 점검과 ▲2차 평가인 재발생률 평가를 실시한 후 결과에 따라 우수/미흡 사업체를 결정하는 조사이다.


이번 조사를 통하여 66개의 우수 사업체와 2개의 미흡 사업체를 선정하여 지자체에 전달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 방제사업체 선정 시 적극 활용될 것이라 기대된다.


최무열 원장은 이번평가를 바탕으로 “우수사업체에는 인센티브를, 불량사업체에 대해서는 그만큼의 페널티를 부여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가 한 단계 더 발전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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