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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산림청 연수팀, 한국에서 선진 산림 관리 기술 배워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5.09.01 14:20
  • 조회수 16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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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 산림 현장을 방문해 산림정책 및 기술을 배우는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

산림청은 브루노 아리아스 리바스(Bruno Arias Rivas) 과테말라 산림청장과 관계자들이 1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우리나라 산림 현장을 방문해 산림정책 및 기술을 배우는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3. 1일 산림청 서울사무소에서 김인호 산림청장과 브루노 아리아스 리바스 과테말라 산림청장이 REDD  사업을 통한 산림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jpg

 

사진2. 1일 산림청 서울사무소에서 김인호 산림청장(오른쪽 다섯번째)이 브루노 아리아스 리바스 과테말라 산림청장(왼쪽 다섯번째)과 REDD  협력합의서에 서명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jpg

 

사진1. 1일 산림청 서울사무소에서 김인호 산림청장(오른쪽)이 브루노 아리아스 리바스 과테말라 산림청장(왼쪽)과 REDD  협력합의서에 서명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jpg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한-과테말라 산림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연수단은 산림종자 생산 및 관리, 산불 및 산림병해충 예방·대응체계, 기후변화에 따른 국제협력 등을 주제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항공본부, 한국임업진흥원 등을 방문한다.
* 공적개발원조(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 개발도상국의 자립적 발전과 국제협력을 위해 선진국 정부나 국제기구가 제공하는 지원을 말함
아울러, 이날 산림청 서울사무소에서는 한국과 과테말라 산림청장이 REDD+ 협력합의서(LoA)에 서명했다. 과테말라는 2012년 이후 자발적 시장에서 REDD+ 사업을 통해 감축 크레딧을 750만 톤 이상 발행한 탄소 감축 잠재력이 높은 국가이다. 산림청은 이번 협약에 따라 350만 헥타르(ha)의 과테말라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REDD+ 사업의 타당성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그 결과에 따라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한다.
한편,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은 2024년부터 과테말라와 3개 지역에 산림경관 복원, 양묘장 조성, 산불 및 산림병해충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 등 산림분야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우리나라의 산림정책과 고도화된 기술을 활용해 과테말라, 온두라스 등 중앙아메리카 국가에서 산림복원 및 기후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과 함께 국익에 도움이 되는 그린 ODA 산림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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