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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중남미 산림탄소 협력 강화... 온두라스·과테말라 공무원 초청 연수 진행

  • 김경현 기자
  • 입력 2025.12.04 16:23
  • 조회수 16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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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이 중남미 지역의 산림탄소 감축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온두라스와 과테말라의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REDD+) 담당 공무원 5인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역량 강화 연수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 연수는 1일부터 산림교육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진1. 산림청은 중남미(온두라스, 과테말라) 지역의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 담당 공무원을 초청해 연수과정을 운영하고 있다.jpg

 

REDD+는 개발도상국의 산림 파괴를 막고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을 강화하여 탄소 배출을 줄이는 활동으로, 한국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달성에 기여하는 핵심 전략이다.

 

사진2. 산림청은 중남미(온두라스, 과테말라) 지역의 국외산림탄소축적증진 담당 공무원을 초청해 연수과정을 운영하고 있다.jpg

 

온두라스와 과테말라는 높은 산림탄소 감축 잠재력을 보유한 주요 협력국이다. 온두라스는 이미 국토 전체 산림 대상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내년에 사업 이행을 앞두고 있으며, 과테말라는 지난 9월 협약 체결 후 2026년에 타당성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차준희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은 "중남미 주요 국가와의 REDD+ 사업 확대를 통해 산림 훼손 방지와 지역 주민 소득 향상 효과를 높이고, 동시에 우리나라의 NDC 달성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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