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8일까지 접수… 해외 산림현장 파견 및 체재비·항공료 등 지원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2월 13일부터 3월 8일까지 ‘2026 해외산림청년인재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외산림청년인재 육성사업은 청년들에게 해외 산림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을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취업 및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340명을 선발해 17개국 45개 기업·기관에 파견하며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해왔다.
선발된 청년인재는 국내외 파견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취업 기회를 지원받으며, 해외 근무에 필요한 ▲체재비 ▲왕복 항공료 ▲비자 발급비 ▲보험료 ▲예방접종비 등 제반 비용을 지원받는다.
신청 자격은 모집 마감일 기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산림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특히 ▲산림 분야 자격증 소지자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적개발원조(ODA) 일반자격증 소지자 ▲해외 탄소흡수원 관련 교육 이수자 등 비전공자도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자격 요건과 신청 방법은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www.kofpi.or.kr) 과 해외산림정보서비스 누리집(ofiis.kofpi.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임업진흥원 국제산림협력실 관계자는 “청년들이 해외 산림 현장에서의 경험을 통해 도전정신과 전문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세계 무대 진출을 위한 디딤돌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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