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전문기관과 함께 산림사업 근로자 건강상담·안전관리 지도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3월 6일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해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안전보건 지도점검과 근로자 건강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보건 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근로자의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직업환경연구소와 함께 진행됐다.
이날 점검에서는 의료진이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건강상담과 보건지도를 실시했다. 특히 직무스트레스 및 정신건강 관리 상담을 비롯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지도, 혈압·혈당·체중 등 건강지표 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안내가 함께 이루어졌다.

또한 봄철 증가하는 미세먼지와 황사에 대비한 건강수칙과 실내 공기관리 방법, 보건용 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안내했으며,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제도 변경사항에 대한 정보도 공유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앞으로도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높이고 근로자의 건강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안전보건담당 유수경 주무관은 “전문기관과의 합동 점검을 통해 현장의 취약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근로자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안전보건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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