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행정·현장 경험 갖춘 전문가…신뢰받는 산림행정 구현 의지 밝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명관)는 3월 23일 제15대 센터장으로 김명관 신임 센터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명관 센터장은 2001년 공직에 입문해 약 25년간 산림행정 분야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로,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장과 산림청 본청 산림환경보호과장, 산림병해충방제과장, 혁신행정담당관, 운영지원과장 등을 역임하며 행정과 현장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을 갖췄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산림 신품종 보호와 우량종자 공급, 산림유전자원 관리 등 국가 산림자원의 기반을 담당하는 핵심 기관으로, 김 센터장은 이러한 역할을 바탕으로 기관 운영의 내실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변화하는 산림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유연하고 합리적인 정책 추진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행정 서비스 강화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김명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센터는 종자 공급의 전진기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며 “국가 산림자원 관리기관의 책임을 무겁게 인식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산림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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