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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교육 효과 입증…참여자 만족도 95%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6.03.24 15:06
  • 조회수 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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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성인 대상 시범 운영…86% “탄소중립 관심 증가”

목재교육 체험 만족도 조사.jpg
목재교육 체험 만족도 조사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이 개발한 목재교육 프로그램이 높은 만족도와 함께 탄소중립 인식 개선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을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참여자 만족도가 95%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은 프로그램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목재의 특성과 생활 속 활용, 환경적 가치를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운영 결과 참여자의 86%가 목재와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응답했으며, 재참여 및 추천 의향 역시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체험 후 목재 특성 및 탄소중립에 관한 관심 여부.jpg
체험 후 목재 특성 및 탄소중립에 관한 관심 여부

 

연구진은 이번 결과를 통해 목재문화체험장 기반 교육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확인하는 한편, 프로그램 다양화와 체험장 시설 개선, 운영 인력 확충 등 향후 보완 과제도 도출했다.


이번 성과는 목재교육 확산과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생활 속 목재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산업연구과 박주생 과장은 “이번 시범 운영은 교육 프로그램의 효과를 입증하고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현장 보급을 확대해 목재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시범운영 사진.png
시범운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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