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립산림과학원, 식목일 맞아 나무심기 행사 및 산림보호 협약 체결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5일 제주시 저지곶자왈 연구시험림에서 ‘국민 참여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연구소를 비롯해 진에어, 한국공항(주), 한경면과 저지리 마을,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등 다양한 기관과 지역주민이 참여해 지역과 함께 숲을 가꾸는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곶자왈을 구성하는 대표 수종인 개가시나무, 종가시나무 등 500여 그루를 식재하고, 외래 침입식물인 왕도깨비가지를 제거하는 등 건강한 산림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행사와 함께 진에어와 제주 지역 산림보호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민관 협력 기반도 강화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산림보전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임은영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연구사는 “이번 나무심기를 통해 조성된 숲이 지역 생태계를 살리고 미래 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산림보전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국립산림과학원, 목조건축 우수한 내진 성능 과학적으로 입증
국립산림과학원 목조건축 한그린목조관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최근 국내외에서 지진이 잇따르면서 내진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목재의 우수한 재료적 특성과 첨단 목구조 기술이 목조건축의 뛰어난 내진 성능을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지진 시 건축물... -
국립산림과학원, 포플러·버드나무 생육 촉진 내생균 개발…친환경 미생물제제 활용 기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포플러와 버드나무의 생육을 촉진하는 내생균 혼합균주를 개발하고 관련 기술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내생균(endophyte)은 식물의 내부 조직에 피해를 주지 않고 공생하는 미생물로, 식물의 생장과 발달을 촉진하는 기능이 알려지면서 친환경 미생물제제로 활용... -
국립산림과학원, 농촌공간계획 연계 산촌 활성화 방안 모색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30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산촌 공간 관리 및 기능 강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하고, 농촌공간계획과 농촌협약제도를 활용한 산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지방소멸 위기에 놓인 산촌의 현실을 진단하고, 산촌이 보유한 산림자원의 ... -
국립산림과학원, 천마 성분 ‘살리제닌’ 당뇨 예방 가능성 확인
땅속 천마 사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중앙대학교와 공동연구를 통해 천마(Gastrodia elata)에 함유된 천연 성분 ‘살리제닌(Saligenin)’이 비만으로 인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제2형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 -
국립산림과학원, 유전다양성 뛰어난 일월산 다릅나무 자생지 보전 추진
다릅나무 꽃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7월 23일 경북 영양군에서 유전다양성이 풍부한 일월산 다릅나무 자생지의 보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릅나무(Maackia amurensis Rupr.)는 한국과 러시아, 중국 등 동아시아 일부... -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잔디 신품종 ‘소노그린’ 품종보호등록 완료
소노그린 기는 줄기 생장 모습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난지형 한국잔디(Zoysia japonica) 신품종 '소노그린(제474호)'의 품종보호등록을 완료하고, 산업 현장 보급 확대를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소노그린'은 국립산림과학원이 국내에서 수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