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의성·안동 산불 피해지서 1박 2일 체험형 프로그램 진행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경북 의성군과 안동시 산불 피해지역 일대에서 ‘다시 피어나는 산촌, 회복의 숲 여행’ 프로그램을 오는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산촌 공동체의 현실을 직접 체감하고, 산림 회복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산촌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임업인의 이야기를 듣는 ‘현장 체감’ 프로그램을 비롯해, 산불로 그을린 나무와 교감하는 ‘트리허그’,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산촌 식문화 체험’ 등에 참여하며 산림의 회복 과정과 의미를 몸소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촌 관광과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4월 30일까지이며, 관련 내용은 안내 포스터 내 QR코드 및 동네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산불 피해지는 함께 보전해야 할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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