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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신품종 재배단지 활성화 추진…지역 산림경제 기반 강화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6.04.3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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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청년 임업인 참여 확대와 국유 신품종 보급으로 지속가능한 산림산업 육성

사진자료2_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소통간담회 현장사진.jpg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명관)는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운영 활성화와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4월 28일 「2026년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림 신품종을 활용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 기반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반영한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시범사업’은 2019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현재 평창, 하동, 장수, 광양, 해남, 세종, 김천, 산청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사회적협동조합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재배단지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필요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청년 임업인 등 신규 인력의 참여 확대와 재배단지 간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상호 협력 강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사진자료3_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소통간담회 단체사진.jpg

참석자들은 재배단지 운영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재원 부족을 꼽으며, 사회적협동조합 대상 보조사업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국유재산 사용료 부담에 따른 운영 어려움도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됐다.


이에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재배단지별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국유 신품종 보급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품종 공급과 산업 기반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배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중심의 산림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김명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산림신품종 재배단지는 사회적 연대경제 실현과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이끄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청년 임업인 참여 확대를 통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자료1_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시설 조성 현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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