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I·빅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산림 교육 연계 강화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명관)는 중원대학교 스마트농산림학과와 산림분야 교육 및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장 중심의 교육과 연구 교류를 확대하고, 산림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산림분야 미래 인재 양성과 실무형 교육 기반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림분야 교육·연구 프로그램 및 현장실습 공동 운영 ▲시설·장비·기술·인력 등 상호 교류 ▲산림정책 및 학술정보 교류와 자문 협력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을 추진한다.
중원대학교 스마트농산림학과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농림산업을 선도할 융복합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과 연계한 현장 교육과 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산림교육 기반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김명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산림분야 미래인재 양성과 교육·연구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국립산림과학원, 농촌공간계획 연계 산촌 활성화 방안 모색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30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산촌 공간 관리 및 기능 강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하고, 농촌공간계획과 농촌협약제도를 활용한 산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지방소멸 위기에 놓인 산촌의 현실을 진단하고, 산촌이 보유한 산림자원의 ... -
국립산림과학원, 천마 성분 ‘살리제닌’ 당뇨 예방 가능성 확인
땅속 천마 사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중앙대학교와 공동연구를 통해 천마(Gastrodia elata)에 함유된 천연 성분 ‘살리제닌(Saligenin)’이 비만으로 인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제2형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 -
국립산림과학원, 포플러·버드나무 생육 촉진 내생균 개발…친환경 미생물제제 활용 기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포플러와 버드나무의 생육을 촉진하는 내생균 혼합균주를 개발하고 관련 기술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내생균(endophyte)은 식물의 내부 조직에 피해를 주지 않고 공생하는 미생물로, 식물의 생장과 발달을 촉진하는 기능이 알려지면서 친환경 미생물제제로 활용... -
국립산림과학원, 유전다양성 뛰어난 일월산 다릅나무 자생지 보전 추진
다릅나무 꽃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7월 23일 경북 영양군에서 유전다양성이 풍부한 일월산 다릅나무 자생지의 보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릅나무(Maackia amurensis Rupr.)는 한국과 러시아, 중국 등 동아시아 일부... -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잔디 신품종 ‘소노그린’ 품종보호등록 완료
소노그린 기는 줄기 생장 모습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난지형 한국잔디(Zoysia japonica) 신품종 '소노그린(제474호)'의 품종보호등록을 완료하고, 산업 현장 보급 확대를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소노그린'은 국립산림과학원이 국내에서 수집한... -
국립산림과학원, 자생식물 활용 기능성 향료 제품 상용화
길마가지나무 꽃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국유 특허기술인 ‘비자나무 정유 포함 길마가지나무 꽃 향 재현 항바이러스·항천식 기능성 향료 조성물’을 민간 기업에 이전하고, 해당 기술을 활용한 페이셜 미스트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 출시는 국립산림과학원이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