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 맹그로브 국제심포지엄 개최… 기후위기 대응 협력 강화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6.06.24 14:16
  • 조회수 11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아시아·태평양 6개국 전문가 참여해 맹그로브 복원·관리 전략 논의


사진 1.제 5회 맹그로브 국제 심포지엄 단체사진.jpg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필리핀 일로일로에서 제5회 맹그로브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맹그로브숲을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복원·관리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립산림과학원과 아시아·태평양 산림연구기관연합(APAFRI), 필리핀대학교(UPLB), 런던동물학회 필리핀 지부가 공동 주최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6개국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런던동물학회 후르헨느 프리마베라 박사의 ‘맹그로브와 함께 걸어온 반세기의 발자취’와 호주 그리피스대학교 페르난다 아다메 교수의 ‘맹그로브숲이 증명한 기후 대응의 미래’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로 시작됐다.


사진 5.맹그로브 식재 체험.jpg
맹그로브 식재 체험

 

참석자들은 맹그로브숲을 활용한 자연 기반 해결책(Nature-based Solutions)과 지역사회의 역할, 지속가능한 복원·관리 방안에 대한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원 전략과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대표적인 맹그로브 복원지인 레가네스 카퉁간 에코파크를 방문해 지역사회와 지방정부의 협력을 기반으로 성공적인 복원 성과를 거둔 사례를 살펴보며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사진 2.심포지엄 현장 사진.jpg

이다현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연구사는 “이번 심포지엄은 맹그로브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대표적인 자연 기반 해결책임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과 협력을 강화해 맹그로브 보전과 복원을 위한 공동 연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4.맹그로브 복원지.jpg
맹그로브 복원지

 

 

사진 3.맹그로브 복원지 전경(레가네스 카퉁간 에코파크).jpg
맹그로브 복원지 전경(레가네스 카퉁간 에코파크)

 

 

사진 4.맹그로브 복원지에서의 단체사진.jpg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립산림과학원, 맹그로브 국제심포지엄 개최… 기후위기 대응 협력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