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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중부지방청 기사

  • 보은국유림관리소,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대상 코로나 대응강화
    최근 코로나19의 3차 확산이 거세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자체의 공공산림가꾸기 참여자들이 집단으로 확진되어 우려가 되고 있다.  보은국유림관리소에는 공공일자리사업* 135명과 산불특수진화대 15명 등 150명이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다. 관리소 일부 상주인원을 제외하면, 대부분 현장배치되어 함께 생활하므로 더욱 철저한 방역 준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 공공일자리사업 :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숲가꾸기패트롤, 임도관리원,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산림보호지원단 관리소에서는 상주 근로자와 조별 대표를 대상으로 방역 교육을 개별 실시하고 매일 1회이상 발열 체크를 의무화하고 있다. 또한 현장 배치 근로자의 방역 틈새를 메우기 위해 체온계를 조별 지급하여 출근 즉시 발열 체크할 뿐 아니라 마스크 상시착용, 식사시 분산 자리배치 등을 적극 이행하고 있다.  이만우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조별 현장 배치가 대부분인 일자리 사업 특성상 더욱 높은 수준의 방역조치가 필요하다”며, “직원 뿐 아니라 일자리 참여 근로자의 감염 확산 예방 강화를 통해 금년도 산림사업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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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1
  • 산림분야 규제개선 사례 적극 홍보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동희)은 국민·기업 불편 해소, 산림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내 삶을 바꾸는 규제혁신’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임업인, 산촌주민 등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현장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하여 개선이 필요한 16건의 과제를 산림청 제출하였고, 개선된 규제에 대하여는 협·단체 등으로 구성된 정책고객망에 전파·홍보하였다. 2020년 산림청 규제혁신 대표 사례로는 △산림보호구역 내 문화재 조사 즉시 허용 △산림보호구역에 치유의 숲 조성 가능 △신개발 목재에 대한 품질 시험방법 유연화 등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무조정실 규제혁신 블로그’ > ‘2020 산림청 규제혁신 대표사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동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임업 발전과 국민들의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발굴한 규제개선 사례들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규제개선 발굴과 홍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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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7
  • 목재등급평가사 자격 완화 등 규제개선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동희)은 목재등급평가사 등록업무를 올해 1월 7일부터 완화된 자격 기준에 맞추어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목재등급평가사 등록을 위해서는 산림기술사, 산림기사 또는 임산가공기사가 전문인력 양성기관에서 운영하는 교육을 이수하여야 했으나, 산림산업기사, 임산가공산업기사도 추가하여 등록 범위를 확대하였다. 목재등급평가사는 제재목, 집성재 등 목재제품의 규격과 품질검사 등을 수행하며 이번 완화를 통해 목재제품 품질표시제도 활성화가 기대된다. 박동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완화된 목재등급평가사 등록자격 기준이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침체된 목재시장이 더욱 활성화되고 품질이 좋은 목재가 유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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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숲의 가치를 높이는 숲가꾸기 체험행사 실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동희)은 숲가꾸기 기간을 맞이하여 18일 공주시 봉정나래 도시숲에서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봉정나래 도시숲 내 식재한 조림목에 비료주기, 어린나무 가지치기, 수형조절 등을 체험하며 숲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동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한 그루의 나무가 자라서 가치 있는 숲을 이루기 위해서는 적절한 시기마다 관리가 필요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숲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11월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하고, 봄철에 심은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가꾸어주어 보다 품격 있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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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부여국유림관리소, 산림보호법 위반 집중 단속 실시
    부여국유림관리소는 가을철의 건조한 날씨 및 등산객 증가로 인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특별사법경찰관, 보호지원단 인력투입 및 드론을 동원하여 산림보호법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최근 10년간 가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로 인한 산불이 48%이며 산불발생원인 중 가장 높다. 이러한 산불을 방지하기 위하여 입산통제구역 및 등산객이 많은 곳에 인력 및 드론장비를 이용하여 단속 및 처벌할 예정이다.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갈 시 2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 화기 및 인화물질을 소지한 채 입산한 자는 3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또한, 과실로 인해 타인의 산림을 태운 자나 과실로 인해 자기 산림을 불에 태워 공공을 위험에 빠뜨린 자는 3천만원 이하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은 “등산객의 증가, 건조한 날씨로 인해 가을의 산림은 언제 잿더미로 변할지 모른다. 특별사법경찰관을 활용하여 산불을 방지하고 등산객을 계도하여 경각심을 심어주고자 한다. 산림을 보호하는 일은 등산객 및 입산객의 작은 습관부터 시작되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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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보은국유림관리소-(주)촌스런, 지역주민 소득 창출 업무협약 체결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이만우)와 예비사회적기업 ㈜촌스런(대표:안재은)은 18일 지역주민 소득증진 등 일자리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림분야에서 산림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국유림을 활용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하였다.  예비사회적기업 ㈜촌스런은 도시민과 임업인 간 상생을 위한 기업으로 산림을 이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제공함으로써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다. 이만우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유림을 활용한 지역주민에게 소득창출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고, 산림관련 사회적 가치실현을 통한 다방면으로 산림분야 일자리 기회가 제공할 것으로 기대 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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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국민의 숲 지정기준 완화 등 규제개선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동희)은 국민의 숲 지정 기준 중 일단의 면적이 1만제곱미터 이상에서 5천제곱미터 이상인 산림으로 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규제완화는 ’19. 11. 21. 「국유림법」 개정을 통해 시행되었으며, 이를 통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확대로 국민의 편익 증진이 기대된다. 관할구역인 대전·세종·충남북도 내 지정된 국민의 숲은 단체의 숲 8개, 레포츠의 숲 2개, 체험의 숲 9개이며, 체험의 숲 중 7개소는 유아숲체험원으로 운영되어 연간 10만 명 내외의 유아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박동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국민의 숲 지정 기준 완화로 많은 국민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 불편사항과 불합리한 규제를 찾아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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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3
  • 부여국유림관리소, 국유림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 개최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는 지난 6일 관리소 소속 국유림영림단을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하는 첫걸음으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립총회는 관리소 소속 3개 영림단 중 작년에 이어 나머지 2개 영림단을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올해 등록이 완료되면 모든 영림단의 전환이 최종 마무리 된다. 부여국유림관리소는 그동안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을 희망하나 절차 및 방법 등에 어려움을 겪는 영림단을 위해 지속적인 컨설팅, 전문기관 인력지원으로 국유림영림단을 사회적 경제주체로 육성해 왔다. 사회적협동조합은 비영리법인으로 사회적협동조합이 된 영림단은 경영구조의 투명성 확보, 조합원들의 고용안정 등으로 산림사업의 공익적 가치 증대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게 된다.  남상진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된 영림단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및 인센티브 제공으로 산림형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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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0
  • 부여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내 불법벌채 상습범 입건
    부여국유림관리소는 자신의 집 뒷산의 국유림에서 불법벌채 및 불법산지전용한 A씨를 산지관리법위반, 산림자원조성및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5년부터 2019년 10월까지 소나무 144본, 참나무 202본을 불법벌채하였으며, 그곳에 밤나무를 심어 이용하고 있었다. 또한, 밤나무 농사를 위해 155.6㎡의 산지를 허가 없이 불법산지전용한 혐의로 사법처리 진행 중이다. 또한, A씨가 2015년에 동소 국유림 8,907㎡ 내에서 소나무 및 참나무를 불법 벌채하여 「산림자원조성및관리에관한법률」을 위반하여 벌금형에 처한 전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습적으로 국유림의 입목을 불법 벌채하였다. 이러한 A씨의 상습적인 불법벌채 행위는 조림사업 대상지 조사 중인 부여국유림관리소 직원에게 적발되었다.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은 “정당한 사유 없이 입목을 벌채하거나 손상을 입힐 시에는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법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아름다운 산림을 지키는 첫걸음이니 위법행위는 금지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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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9
  • 보은국유림관리소, 산림훼손 등 위법행위 17건 적발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이만우)는 산림훼손, 무단벌채 등 불법행위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산림훼손실태조사와 단속을 통해 적발되는 불법행위를 형사 입건하는 등 엄중한 처벌로 단속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 입건한 사건으로는 불법산지전용 8건, 임산물 불법채취 5건, 산불 등으로 불법산지전용이 가장 많았다.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연중단속 및 처벌을 통해 산림 내 산림훼손 등 불법행위를 근절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더불어 산림보호에 대한 국민 의식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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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6
  • 국유림 대부 신청 서류 간소화 등 규제개선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동희)은 국유림 대부 등을 받고자 하는 민원인이 국유림 대부 신청 시, 신청서 첨부서류에 본인확인을 위한 인감증명서 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유림 대부 등 신청 시, 신청인의 본인 확인을 위해 인감증명서 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첨부가 의무였으나, ’19. 11. 21. 「국유림법」 개정을 통해 인감증명서 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첨부를 제외하였다. 또한, 지속적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임업인, 산촌주민 등의 현장 애로사항 청취하는 등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박동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항상 내가 당사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현장 곳곳에 숨어있는 불합리한 규제들을 찾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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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6
  •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불법행위 단속 강화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동희)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을 맞아 산림 내 불법소각 및 입산통제구역 무단출입 등을 단속한다고 6일 밝혔다. 특히, 가을철 산불 발생 원인의 60%가 입산자 실화인 만큼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입산통제구역 무단출입과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을 피우는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산불예방 계도활동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산림보호법」에 따라 입산통제구역 무단출입 적발 시에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에서 불을 피운 경우에는 최대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박동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보호를 위하여 산불예방은 가장 중요하므로, 산림 내 소각금지와 입산통제구역 준수 등 적극적 참여와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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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6
  • 보은국유림관리소, 산지정화 캠페인 실시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이만우)는 가을철을 맞아 산림 휴양객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 6일 양성산 일원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 및 깨끗한 산림을 만들기 위한 “산지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가을 산을 찾는 등산객이 많아지며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임산물 불법채취를 금지하도록 계도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산림 내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하는 산지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위법행위로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산림보호에 동참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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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5
  • 보은국유림관리소, 임산물 불법채취 5명 입건
    보은국유림관리소(소장 이만우)는 가을철 임산물 생산철을 맞아 실시한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기간에 임산물 불법채취 행위로 적발된 A씨 등 5명을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옥천군 내 국유림 일대에서 송이, 약초 등 총 6.8kg를 채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 소유자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는 모두 불법이며 무분별한 채취를 근절해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단속과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지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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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4
  •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
      중부지방산림청(청장 박동희)은 30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을 맞아 산불방지대책본부 현판식을 열고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날 훈련에는 박동희 청장이 참여하여 산불진화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산불대책본부 근무자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특히, 이번 가을철 산불방지를 위해 산불특수진화대, 산불예방진화대, 산림보호지원단 등 산불방지인력 350여 명을 총동원하여 관할구역인 대전·세종·충남북도의 산불예방·진화에 주력해 줄 것도 당부하였다. 박동희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 원인의 60%가 입산자 실화, 쓰레기·논밭두렁 소각과 같은 부주의에서 발생하는 만큼, 산불예방에 적극적인 참여와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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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1
  • 국민 불편 해소 위한 적극행정, 충주국유림관리소가 앞장설 것!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일섭)는 28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 직원들은 적극행정 개념과 면책기준, 소극행정 처벌기준 등에 대한 동영상을 시청하고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대해 공유했으며, 산림사업 현장에서 적극행정을 통해 국민 불편 해소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산림청에서는 2020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국민들에게 신속한 산림재해 정보 제공을 위한 ‘스마트 산림재해 국민안전서비스 구축’,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증명서를 비대면으로 발급받을 수 있는 ‘무인․온라인 발급 서비스 개시’, △휴양림의 노후시설 자체 수리 및 재능기부를 목적으로 하는 ‘국립자연휴양림 유지보수전담반 운영’ 등을 선정하고 우수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일섭)는 “국민들이 변화된 산림행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행정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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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부여국유림관리소, 갑질근절 캠페인 실시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는 지난 26일 칠갑산도립공원에서 갑질근절 캠페인 및 부정청탁 금지법을 홍보했다.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에 대한 안내 및 홍보를 진행하고 부여국유림관리소 전 직원의 갑질근절 의지를 표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부정청탁 금지법 및 갑질근절에 대한 국민 공감대 형성에 기여했으며, 갑질근절을 위한 공직자의 선도적 역할을 되새겼다. 또한, 부여국유림관리소는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청렴교육과 청탁금지법 준수 서약 등 청렴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며 해당 홍보도 지속적으로 해나갈 예정이다.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국민의 공감과 신뢰를 받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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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임(林)자 사랑해”및 산지정화활동 캠페인 실시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은 가을철을 맞아 등산객이 늘어남에 따라 10월 26일(월) 칠갑산도립공원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을 위한 “임(林)자 사랑해 및 산지정화활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코로나19로 가을 산을 찾는 등산객이 많아지며,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임산물을 채취하여 산림이 훼손되고 있어 등산객들에게 임산물 불법채취를 금지하도록 계도하고, 산림 내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하는 등 올바른 산행문화 정착을 위한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부여국유림관리소 남상진 소장은 “코로나19의 완화로 단풍철을 맞아 산을 찾는 등산객이 급증하여 산행 시 방역수칙 준수와 산불조심 및 산림의 소중함을 인식하여 흔적 남기지 않기 등 산림이 훼손되지 않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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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부여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고사목 이력 관리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는 QR코드를 이용하여 소나무재선충병 고사목 이력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사목에 QR코드를 부착하여 의심목 마킹 및 QR코드 스캔, 시료채취, 검경, 방제의 순서로 진행하여 예찰활동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관리 및 실시간 확인시스템을 구축하여 피해고사목 이력을 관리한다. QR코드를 활용한 고사목 이력관리를 통해 기존의 수기작성 후 시스템입력하는 방식으로 인하여 표시 오기, 누락·유실의 우려를 해결하며, 예찰대상의 중복·누락 등의 문제를 방지한다.  이같이 부여국유림관리소는 정부 혁신의 핵심가치인 소통과 공유를 통해 국민에게 필요한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고 산림 행정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반출금지구역이 확대되어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는데 QR코드를 통한 고사목 이력관리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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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가을철 산림 내 쓰레기 무단투기 및 무단 취사행위로 산이 아파요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남상진)은 대전, 세종, 충남지역 가을철 임산물 채취시기 및 단풍 나들이로 이용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보호지원단을 활용한 불법행위 감시 및 산지정화활동을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림보호지원단은 1개단 4명으로 구성하여 산림에서 불법으로 임산물을 채취하고 불법으로 나무를 자르는 행위를 단속하고, 산림 내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산지정화 활동을 하여 쾌적한 산림경관을 제공하고 산림을 보호하는 일을 한다. 부여국유림관리소 산림보호지원단은 2016년도부터 재정지원일자리사업으로 운영하여 산림 내 불법행위 감시 및 계도 활동과 더불어 산림사법 업무 현장조사ㆍ단속 등 업무를 보조하는 등 산림보호 분야 안정적인 일자리로 사회서비스 확충에 기여하고 있다. 남상진 부여국유림관리소장은 “가을철은 등산객들이 많아 산림 내 쓰레기 투기 행위, 무단 취사행위 등 불법행위 발생이 우려되므로 올바른 산림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산림 이용객들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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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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