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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산림휴양 기사

  • 경북 포항 첫 자연휴양림 문 열어
    경북 포항시 북구 기북면에 위치한 ‘비학산 자연휴양림’이 3일 문을 열었다. 시는 산림복지서비스 증진을 통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역 최초의 자연휴양림을 개장하고 5일부터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선다. 주요시설로는 객실과 세미나실, 공동취사장이 갖추어진 산림휴양관, 사슴·코끼리 등 동물형 숙소인 카라반, 텐트용 평상, 공동화장실, 공동샤워장, 식수대, 야외물놀이장 등이 있다. 또 휴양림지구 내에는 생태숲도 있어 가족단위나 회사, 학교에서의 휴양, 체험, 교육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시는 내년 시설물 보완을 위한 추가사업비를 확보, 주변의 농·산촌 생태마을과 덕동민속문화마을, 비학산, 내연산 수목원 등과 어우러진 복합산림휴양·체험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용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시설과 시설물안전 등 운영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다시 찾고 싶은 산림휴양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양림 예약 및 결제는 인터넷(http://forest.ipohang.org)으로 가능하며, 숙박 이용료는 1일 기준으로 비수기 5~7만원, 성수기 7~1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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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05
  • 한국트레킹연맹, 장애인 트레킹 숲체험 교육
    산림청 산하 사단법인 한국트레킹연맹(회장.김현곤)은 2014년 11월 9일 북한산국립공원 “우이령”에서 척수 장애인(한국척수장애인협회)과 비장애인이 함께 우이령 숲길을 걸으며 소통하고 교감하는 “장애인 트레킹 숲 체험 교육” 행사를 실시 하였다. 숲 체험 트레킹에 절대 약자인 척수 장애인과 비장애인 봉사자와 한 팀을 이루어 우이령 숲길을 따라 3시간 동안 트레킹하며 “오봉전망대 사진촬영” ,“숲해설”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어울림 한 마당 숲 체험 교육으로 진행 되었다. 5월부터 시작하여 금번 우이령 트레킹이 13회째 교육인 장애인 숲체험 교육은 장애인 트레킹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사)한국트레킹연맹이 주관하고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 (사)내일을 여는 멋진 여성, 산림청,녹색사업단,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2014년 산림청 녹색사업단 녹색자금(복권기금) 지원으로 축령산, 남한산성,유명산휴양림등에서 장애인 연인원 130명 , 비장애인 봉사자 450명등 총 580명이 숲길을 트레킹 하며 행복을 나누는 의미있는 행사로 진행 되었다. 13차 장애인 트레킹 행사는 2014년도 장애인 트레킹 숲 체험 교육을 마무리하는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유지하며 우애를 나누는 “멘토 결연행사”를 갖었다. (사)한국트레킹연맹은 2015년도 산림청 녹색사업단 녹색자금(복권기금) 지원으로 전국단위 숲 체험 교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장애인 트레킹 문화 확산에 기여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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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21
  • 한국트레킹연맹, 산막이옛길 공정 트레킹 실시
    산림청 산하 사단법인 한국트레킹연맹(회장.김현곤)은 2014년 7월 27일 충북 괴산군 (군수.임각수)에서 “농·산촌 걷기를 통한 도농교류 활성화”사업으로  “산막이옛길 공정 트레킹” 행사를 실시 하였다. 농·산촌 걷기를 통한 지역 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지역 농·임산물 및 먹거리  체험 및 구입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 프로그램  통한 트레킹 상생 모델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금번 행사는 2014년도 한국마사회 특별적립금 지원으로 산림청,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고 한국트레킹연맹이 주관 하는 행사로 진행 되었다. 산막이옛길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등잔봉,천장봉을 거쳐 산막이 마을에서 소박한 토속식단으로 중식후 산막이옛길을  트레킹하며 , 산과 물이 어우러진 멋진 풍광으로 "숲속 휠링"을 만끽한 금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도시민 하루 휠링 트레킹코스로는 최적이라는 평을 할만큼 잘 조성하고 관리되어 있었다. 특히 산막이길 진입부에 위치한  20여개에 지역특산물 인증  매장은 다른 지역에서 보기 힘든  독특한 발상으로  지역특산물을 산막이길을 찿은 도시민들에게 홍보 할수 있는 "도농교류 활성화"에 좋은 모델이라 생각되었으며, 지자제에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홍보관리가 이어진다면 산막이옛길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반이 될수 있을 것이라 공정 트레킹 참가자 대다수가 칭찬하였다. 괴산 특산물인 대학 찰옥수수 수학철을 맞아 옥수수 농장체험과 구입으로 마무리된 금번 행사는 참가자 모두가 만족한 공정 트레킹으로 평가 하였으며, 많은 참가자가 택배를 통한 추가 구입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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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30
  • 농.산촌 걷기를 통한 도농교류 활성화
    산림청 산하 사단법인 한국트레킹연맹(회장.김현곤)은 2014년 6월 14일 전남 곡성군 (군수.허남석)에서 “농·산촌 걷기를 통한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한 “섬진강 둘레길 공정 트레킹” 행사를 실시 하였다. 농·산촌 걷기를 통한 지역 농·임산물 및 먹거리 구입과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 프로그램 개설을 통한 트레킹 상생 모델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금번 행사는 2014년도 한국마사회 특별적립금 지원으로 산림청,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고 한국트레킹연맹이 주관 하였다.   이 날 행사는 등산.트레킹단체 운영자 40명이 참여하여, 섬진강 둘레길 2구간에서 5구간까지 11.8km 트레킹 후 지역 특산물인 매실농원 체험과 로컬푸드점 방문으로 직거래 프로그램 개설을 상호 약속하는 행사로 진행 되었으며, 곡성군에 트레드 마크인 기차마을과 장미공원을 탐방하는 의미 있는 시간들로 이어졌다. 농·산촌 지역 고령화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귀농,귀촌으로 지역 경제 살리기가 국가적 과제인 절박한 현실에서 농·산촌 걷기를 통한 도농 직거래 프로그램 활성화는  농·산촌 지역 6차 산업 발전에 견인차로써 젊은 인재들에 귀농 ,귀촌을 촉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며, 향후 중요한 트레킹 문화에 한 축으로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한국트레킹연맹은 금년 11월까지 후원 기관,단체들과 협력하여 이 행사를 8회에 걸쳐 전국적으로 실시하며, 지속적인 직거래 모니터링을 통해 2015년 공정 트레킹 문화 확산에 기반으로 활용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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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16
  • 청옥산자연휴양림의 변화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은 봉화숲해설가협회와 업무협약을 2013년 10월 7일에 체결하였다. 협약체결식은 봉화읍 목재체험관에서 청옥산자연휴양림 팀장 박관원.봉화숲해설협회장 서헌수가 각각 서명합으로 채결식이 완료되었다. 이날 봉화군청 및 숲해설가 다수가 참여함으로 산림이 잘보전되어 있는 경상북도 봉화군의 우수한 숲과 국민여러분에게 숲에서 산림문화행사로 유익한 삶이 될수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봉화숲해설가협회 서헌수회장은 초등학생들이 휴양림에서 비박캠프행사를 매년 실시하겠다고 하였고,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박관원 팀장은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사회 소외계층국민들도 청옥산자연휴양림에서 마음껏 휴식을 취하며 즐길수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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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15
  • 국립회문산자연휴양림, 다양한 볼거리와 명품 등산코스 개설
    주말이나 휴가 시간이 있을 때마다 야외로 떠나는 캠핑 매니아! 바쁜 일정때문에 차일피일 미루다가 모처럼만에 추억의 시간을 갖는 가족과 친구와 직장인!  지인들과 함께한 만남의 시간이 좋은 추억을 남겼다면 그 시간은 돈으로 환산 할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일 것이다. 그 소중한 추억의 시간에는 멋들어진 볼거리와 감칠맛 나는 현장체험이 자리를 함께 하고 있을 것이다.  전북 순창에 소재한 국립회문산자연휴양림이 그 소중한 추억의 시간을 듬뿍 담고 있는 곳이다.  국립회문산자연휴양림(한병윤 팀장)은 전주와 광주에서 1시간, 대전에서는 1시간 반 거리로 접근성이 좋다. 가끔 서울, 부산에서도 회문산의 맑은 밤하늘과 산정상에서의 멋진 광경을 보고자 방문하기도 한다.   회문산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산림과 맑고 깨끗한 공기와 물이 있어 천혜의 자연적 여건을 갖춘곳이다. 아울러 회문산 역사관과 숲체험교실을 조성하여 곤충표본전시와 숲체험(숲해설, 목공예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또한 등산로(4개코스, 7.4km)와 산책로(1.5km)가 개설되어 있고 비목공원(3ha)이 조성되어 있어 등산과 산책을 하면서 다양한 현장학습 체험이 가능한 휴양림이다.    회문산(837m)은 예로부터 다섯 신선이 둘러앉아 바둑을 두는 형국을 갖춘 오선위기혈의 명당으로 이 혈을 찾아 쓰면 군왕에 버금가는 인물이 나오고 성현이 수없이 배출된다고 기록되어 있는 명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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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18
  • 국립회문산자연휴양림에서 청소년의 숲체험 활동 가능
    호기심 많고 투정을 잘 부리는 아이들이 방학기간이나 주말에 흥이나면서 유익하게 시간을 보낼 만한 곳이 어디 없을까?  부모입장에서는 청소년기 자녀들의 휴식공간으로 주변에 마땅한 놀이시설이 없고 PC방은 공기가 탁하면서 유해한 장소로 여겨 가는 것을 꺼려하는데 그렇다고 신나게 놀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만한 곳을 찾기가 마땅치 않다.  하지만 인근에 있는 자연휴양림을 방문한다면 그러한 걱정은 사라질 것이다. 특히, 청소년기 학생들이 숲속에서 마음껏 산책하고 숲체험 활동을 하게 되면 그간 쌓인 스트레스는 말끔히 사라지고 현장체험학습도 하게 되는 일석이조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회문산 자연휴양림에 방문하면 곤충나라, 숲이야기 등 다양한 숲체험 활동 가능이 가능하여 잠재된 감성을 표출하고 자신감과 꿈을 심어주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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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16
  •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힐링하기 좋은 최적의 휴양림
    국립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 청옥산자연휴양림은 야영전문휴양림으로 야영지역가 5개소로 오토캠핑 지역은 4개소 오토캠핑장이 4개소 107개면을 차지하며 캐빈지지역이 1개소 6개동을 갖추고 국민의 휴양과 휴식을 위히여 물놀이장 2개소 복합체육시설 1개소로 운영하고 있다.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관계자는 국민들이 휴양림을 방문하여 편안한 휴양과 힐링캠핑이 되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올해 여름철 성수기에 는 휴양림내 모든 야영장등 시설물의 예약손님으로 만원을 이루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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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09
  • 금원산자연휴양림, 숲속환경음악회 개최
    경상남도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는 ‘숲으로 가자’라는 주제로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15일간 숲속환경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얼음축제와 더불어 대표적인 금원산 축제인 이번 숲속음악회는 7회째로 남덕유산 자락인 기백산, 현성산 등 지역의 명산과 더불어 금원산의 풍부한 산림자원과 천혜의 휴양공간이 자리하고 있는 휴양림내 숲속교실에서 21개 공연팀이 참가한 가운데 공연 및 영화 상영을 실시할 계획이다. 매일 색다른 공연팀이 출연하여 뮤지컬, 타악, 국악, 합창, 클래식 기타연주, 락밴드 등 장르를 불문하고 공연할 예정이며, 거창은 물론 대구, 창원, 진주 등 지역을 대표하는 공연팀들이 숲과 음악이 하나되는 다채로운 공연을 연출하여 휴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 김종익 소장은 “숲속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연과 인간이 화합하고 상생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는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 일원의 금원산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내 최고의 맑은 계곡과 천혜절경의 숲으로 이뤄진 금원산자연휴양림(면적 130ha)과 더불어 2011년 개원한 전국 유일 고산수목원인 금원산생태수목원이 자리잡고 있으며, 만병초 등 1,500여 종의 식물이 자라는 식물의 보고로서 방문자센터, 고산 습지원, 수생식물원, 희귀자생식물원 등 15개 전시시설과 숲속교실, 묘목장, 증식온실, 전망대 등이 갖춰진 명실상부한 최고의 자연생태 현장학습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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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25
  • 두타산 하늘 아래 즐거운 가족나들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우리사회에서 상대적으로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산림휴양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국립두타산자연휴양림 장애인객실(오소리)를 사용하시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는 7월  ~ 10월 까지 산림휴양문화서비스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립두타산자연휴양림 주변에 산재한 많은 산돌을 이용한 산돌탑 쌓기와 돌장기, 돌고누, 비석치기, 투호놀이 등 요즘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잊혀져 가는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하게 되고, 숲해설가 선생님이 진행하는 자연생태학습을 통하여 나무와 숲의 중요성과 자연을 좀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국립두타산자연휴양림팀장(이건민)은 “이번 행사로 장애인가족들에게 산림휴양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따뜻한 강원도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체험행사 문의는 국립두타산자연휴양림(033-334-881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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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25
  • 『봉화 목재문화체험장』 힐링명소 거듭
    경상북도 봉화군 봉성면 구절로 151번지에 위치한 『봉화 목재문화체험장』이 개장한 지 1년 6개월 만에 4만 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봉화 목재문화체험장은 선조들의 목재문화와 생활속의 목재 쓰임새 등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전시실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목제품을 직접 만지고, 느끼고,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오감만족 체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목재전시관과 더불어 산림욕장, 자생식물단지, 목재놀이시설 등이 있어 유치원, 어린이집, 청소년들의 소풍 및 체험학습장으로도 각광받고 있으며, 소나무 피톤치드를 만끽하며 숲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숲길체험지도사를 상시 배치하여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주말이면 봉화군을 비롯하여 타 지역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늘고 있으며, 숲 해설가 및 목공지도사 양성교육, 비박대회, 유관기관 회의 등 교육 장소로도 활용되고 있으며, 매년 여름 휴가철에는 백두대간 우드아트페어 행사〔Wood Art Fair〕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목재체험 프로그램으로 천연재료인 국산목재를 사용하여 나무목걸이, 저금통, 책꽂이 등을 직접 만들고, 목재의 질감과 향, 무늬 등 오감을 자극하여 청소년들의 정서를 순화하고 창의력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7월 18일은 봉화군 국제자매결연도시인 중국 섬서성 동천시의 교류학생 28명이 봉화 목재문화체험장을 방문하여, 사계절이 뚜렷하여 나이테가 선명하고 우수한 재질을 자랑하는 한국산 목재를 가지고 직접 망치질을 하여 저금통을 만들며 유익한 목공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봉화 목재문화체험장은 설날, 추석,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여행사 등 단체체험은 사전에 예약을 하여야 체험을 할 수 있다. 박노욱 봉화군수는 춘양목과 국산 목재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산림휴양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목재문화체험장 주변을 힐링타운으로 조성하여 대한민국 대표산림휴양도시로 도약해 나갈 것 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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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23
  •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은 캠핑하기 좋은 자연휴양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 청옥산자연휴양림은 경상북도 봉화군 “청옥산)자락 해발 400m에 위치하고 있는 자연휴양림이다. 청옥산자연휴양림은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 대현리에 1991년도에 개장하여 현재는 야영장 4개소를 운영하고 있는 야영전문 휴양림이다. 청옥산자연휴양림은 면적 23ha(약 69.000평)의 광활한 면적에 107개 면의 오토캠핑장으로 국민에게 가족의 편안휴식을 제공한다.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박관원 팀장은 남녀 노소 구분없이 모든 국민들이 사계절 언제든지 자연휴양림에서 휴양하고 생활의 재 충전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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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05
  • 진주 월아산 목재문화체험장에 숲유치원 만든다
    진주시는 지난 2011년 6월경 총 52억원 규모인 산림청 목재 문화 체험장 조성사업 공모에 응모하여 대상지로 선정을 받아 현재 기본계획을 수립중에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은 45억원(국비 80%, 도비6%)의 국도비가 지원되는 사업으로 진주시는 월아산 진성 시유림 일대를 장기적으로 산림공원으로 가꾸어 나가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이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대상지는 1995년 4월 대형 산불발생 이후 그간 경관조림과 사방댐 설치 등 황폐해진 산림복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끝에 현재 산림은 대부분 숲으로 복원 된 상태에 있다. 시는 이번 사업 시행으로 인하여 시유림의 가치성 제고와 함께 진주 혁신도시와 시 동부권 주민들을 위한 배후녹지로서 여가 생활의 질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월아산 목재문화체험장에는 특성화 계획으로 5~7세의 취학전 연령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숲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위한 "숲체험 학교"를 도입할 예정으로 도시의 콘크리트 숲 속에서 컴퓨터 게임과 각종 유해 환경에 노출된 아이들이 숲 속에서 뛰어 놀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전용 숲 교육 공간이 조만간 탄생할 전망이다. 진주시는 이번에 건립될 목재문화체험장과 그 주변의 숲 속에 수목학습장, 숲속놀이터, 참나무체험 학습장 등 다양한 숲체험 코스와 목재놀이방, 어린이목공소 등 목재체험 시설을 도입하여 어린이들이 자연과 숲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주말이면 아이들이 학부모와 손잡고 가족단위 나들이를 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진주시에는 현재 320여개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있는데, 5세이상 재원 아동수가 5,700명 정도이며, 초등학교는 41개교에 3학년 이하 10,000여명의 학생이 다니고 있어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이 완료되는 2016년 부터는 「장난감 은행 사업」, 「육아종합 지원센터 건립사업」과 함께 아동복지 기반시설의 네트워크화를 통하여 '아이들이 살기 좋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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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12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3월의 추천 휴양림, 무주 덕유산자연휴양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봄기운 속에 본격적인 여행을 준비하는 국민을 위해 국내 최대 독일가문비군락지와 잣나무 숲에서 피톤치드를 맘껏 느낄 수 있는 전북 무주의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을 3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 1993년 개장한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은 전북 무주군 무풍면 덕유산의 동쪽 끝자락 계곡부에 위치한다. 수도권에서 자동차로 2시간30분 정도 걸리고 대전과 전주에서는 1시간30분이면 도착한다. 전라도와 경상도를 잇는 37번 국도와 가까워 교통여건이 좋고 인근 덕유산국립공원과 무주덕유산리조트가 10분 이내여서 주변관광 명소를 둘러보기에도 적합하다. 10번째 국립공원인 덕유산은 '덕이 많고 너그러운 산'이라 해서 그 이름이 붙여졌다. 무주와 장수, 거창과 함양 등 영호남을 아우르며 속아 있는데 해발 1614m 향적봉을 정상으로 백두대간의 한 줄기를 이룬다. 13개의 대(臺), 10여개의 못, 20개의 폭포 등 기암절벽과 계곡이 굽이굽이 이어지는 구천동 계곡은 33경으로 덕유산의 아름다움을 대표한다. 구천동계곡과 줄기를 같이 하는 덕유산자연휴양림은 하늘을 찌를 듯 뻗은 국내최대 규모의 독일가문비나무숲과 함께 울창한 잣나무숲이 뿜는 피톤치드의 청량한 공기가 일상에 지친 심신을 달래기에 충분하다. 150여 그루로 이뤄진 독일가문비 숲은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돼 잘 관리되고 있다. 이곳에는 데크로드가 설치돼 방문객이 그 웅장함을 직접 느낄 수 있다. 야영장은 잣나무숲 밑에 위치해 시원하고 독일가분비 숲 못지않은 피톤치드를 맘껏 느낄 수 있다. 휴양림을 연결하는 순환산책로를 걸으면 북유럽을 연상케 하는 그림 같은 숲속의 집과 잣나무 숲 야영시설, 독일가문비 숲을 차례로 거칠 수 있다. 경사가 완만해 누구나 자연스럽게 산책도 즐길 수 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에 멋진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숲속 ‘메디컬센터’로 불리는 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 심신을 치유하면서 너그러운 여행을 할 수 있는 덕유산자연휴양림으로 떠나보자. □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정보  o 위    치: 전북 무주군 무풍면 구천동로 530-62  o 개장연도: 1993년  o 이용문의: 063-322-1097  o 찾아오시는 길: http://www.huyang.go.kr 문 의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김영훈 팀장(042-580-5590)            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 조상훈 팀장(063-322-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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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휴양
    2013-03-10
  • 강원 정선군, 비봉산 산림욕장 조성 눈길
      산림 안에서 맑은 공기를 호흡하고 산책 및 체력단련을 통한 군민의 건강증진에 목적을 두고 추진한 비봉산 산림욕장 조성사업이 지난 5월말에서 8월말까지 3개월간에 걸쳐 조성완료 되었다. 총 사업비 4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정선읍 봉양리 비봉산 소나무숲을 이용한 64,071㎡ 면적에 마가목 외8종 교목류 27주, 박태기나무외 19종 관목류 6,260주, 각시원추리 외19종 초화류 5,000본를 식재하였다. 또한 전망데크, 정자, 평상, 평의자, 삼림욕대, 그네파고라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군민 휴게공간을 조성하고 야간에도 산을 찾는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산책로를 따라서 유도등 을 설치하였다. 특히 야생화와 화목류를 식재한 야외학습장을 조성해 유치원 및 각급학교 등과 연계한 숲체험 등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삼림욕대등 편의시설을 이용해 피톤치드 삼림욕이 가능하고 이용객의 건강을 위한 운동기구가 설치되어 종합적인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도심지 주변에 명품 산림욕장을 조성 많은 주민들의 이용이 기대되며, 앞으로 삼림욕을 겸한 휴식공간으로 활용빈도를 높여 정선의 관광자원화와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15일 비봉산 삼림욕장 일원에서 준공기념으로 산상음악회와 걷기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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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10
  • (탐방) 山의 眞美를 맛보다!
     현대인들은 쉴 새 없이 일을 한다. 이러한 생활에 지친 그들은 균형을 맞추듯 자연을 찾는다. 바쁜 삶 속에서도 짬을 내어 적극적으로 여가생활을 하는 요즘 사람들은 지금 산을 주목하고 있다.  우리 국토의 약 64%가 산이다. 우리 민족은 산과 가까이 살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산이 전 국토에 고루 분포되고 생활권 내에 산이 있어 조상때부터 산과 접촉하여 살아왔다.  이러한 친밀함 이외에도 등산은 다른 레저에 비해 적은 경비로 장시간을 즐길 수 있고 자연과 접촉함으로써 치유와 회복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렇기에 웰빙문화가 자리잡고 있는 현재에 폭발적으로 등산인구가 늘어난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2008년 산을 애용하고 있느냐는 조사에서 당시 두 달에 한 번 이상 산에 가는 사람이 1860만명으로 조사된 가운데 매년 80만명씩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등산인구의 급격한 증가에 비해 등산문화는 미약하였다. 이에 등산 문화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위한 기관이 탄생되었다. 그것이 바로 등산·트레킹지원센터다.  우리는 등산과 트레킹이라고 하면 그냥 누구나 특별한 교육없이 간단하게 접할 수 있는 여가활동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최정인 소장은 간단하게만 생각되는 등산에도 철저한 준비가 있어야만이 더욱 즐겁고 안전하게 산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 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즐거운 등산·트레킹 문화의 확산과 발전을 위한 교육·홍보사업을 추진하고 지속 가능한 등산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하여 국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트레킹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2008년 설립된 산림청 산하의 특수법인이다.  센터는 등산교육사업, 등산트레킹 조사 홍보사업, 등산단체나 학교 지원사업, 숲길운영관리사업등을 운영하여 사람들의 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1년에 100회 정도 행해지고 있는 등산교육사업은 1년간 8000여명을 교육하고 있으며 청소년과 다문화가정, 장애우 같은 사회소외계층에도 교육을 주력하여 온 국민이 차별없이 산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있다. 이외에도 지하철광고나 관련 캠페인, 산 사진전, ucc공모전, 관련 심포지움 등을 개최해 많은 사람들에게 등산과 트레킹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나누고 관련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센터의 주최로 올해 3회 째 맞이하는 '산사진 공모전'은 온 국민이 즐기는 등산을 소재로 한 사진작품들을 공모하여 매년 수상하고 있다. 아름다운 산의 비경과 여유로운 산행의 모습 등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이 선정되어 전시되고 1등에게는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이 주어진다. 현재 이미 1000여점 정도가 접수되어 있는 상황이다.  올해 두 번째로 치러지는 ‘산하나 추억둘 ucc공모전’은 젊은 사람들의 등산과 트레킹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산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는데 취지가 있다. 모든 것이 보이고 알고 있어야 관심이 가고 그 관심이 건전한 등산문화를 형성한다고 말하는 최정인 소장은 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산에 관심을 갖고 산을 자주 찾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요즘 청소년들이 체격은 크나 체력이 약해지고 있다며 인격형성에 도움이되는 산에 청소년들을 불러들여 건전한 사회인으로 육성하는데에도 행사와 기관의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현재 센터는 소외계층위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기술교육보단 건전한 등산문화교육쪽으로 행해지고 있다고 했다. 현재 대전의 본부와 서울, 강원도에 지부가 있는 센터는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에 지부를 세워 국민들의 산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각종 캠페인을 통해 올바르고 완전한 등산·트레킹문화를 발전시키고 확산시키며 다양한 등산문화를 제공하여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등산 저변을 확대시킬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외에도 심포지업과 다양한 공모전, 관련 영화제등을 통해 등산문화를 홍보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하여 산을 찾는 이들에게 즐거운 등산길이 되도록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정인 소장은 “자연을 접촉하며 그것을 아끼고 자신의 몸과 마음의 건강과 즐거움을 찾기 위해서는 건전한 등산문화를 확립하여야 한다. 이로써 자연을 지키고 국민의 건강도 찾으며 국민의 여가를 선용하기 위해 우리 기관이 존재한다.”고 말하며 “쓰레기를 줍는 것보다 애초에 버리지 않는 인식이 중요하다. 우리가 꾸준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국민의 인식을 바꾸어 올바른 등산문화를 정립시키는데 이바지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안전한 산행을 위한 최정인 소장의 조언이다. Q. 등산 초보자들이 특별히 유의해야 할 점과 꼭 챙겨야 하는 것들이 있나 A. 등산 초보자들은 꼭 교육을 받고 관련서적을 좀 읽어보고 산행에 대한 기초를 확립 후 철저한 준비를 하여 경력자와 동행하는 것이 좋다. 모든 것에는 노하우가 있고 잘못하면 하지 않는 것보다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산의 경우가 특히 그런데, 그저 쉽게 생각하고 오를 것이 아니라 작은 산이라도 혹시 모를 조난에 대비한 여러 준비물을 챙기는 것이 좋다. 산의 경우 조난이 생기면 구조가 어려우므로 조난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간단한 식량과 여벌의 옷을 준비하자.  또한 가는 곳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여 가면 보는 재미도 있고 안전에 대비할 수 있다. 초보자들일수록 욕심을 부리게 되니 돌아올 길을 생각하여 체력을 비축하는 것이 좋고 외부활동이므로 날씨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으니 일기예보를 통해 미리 날씨를 보고 날이 좋지않은 날은 되도록 피한다. 등산시 자기 체력의 70%만 쓰도록하여 혹시 모를 조난에 대비하여야 한다. Q. 겨울 산행시 특별히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A. 겨울에는 특히 눈과 얼음으로 인해 미끄럽고 몸이 움츠러들어 넘어지거나 발을 헛디딜 경우 더욱 부상이 크다. 적절한 스트레칭 후에 등산을 하고 해가 짧은 것을 염두하여 등산하도록 한다. 또한 추위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데 초반에 열을 올리기 위해 너무 땀을 흘리면 나중에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다. Q. 추천하고 싶은 산이 있나 A. 산림청이 뽑은 100대 명산을 다 추천한다. 그 외에 생활권내에 작은 산도 추천한다. 초보자의 경우 작은 산부터 시작하여 점차 범위를 넓혀가면 즐거운 등산을 할 수 있다.  관련된 문의는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042-621-2744~6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이 뽑은 대한민국 100대명산>> 1. 가리산 1051m 강원도 춘천시, 홍천군 2. 가리왕산 1561m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회동리,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북평면 3. 가야산 1430m 경상남도 합천군, 경상북도 성주군 4. 가지산 1240m 경상북도 청도군, 경상남도 밀양시, 울산광역시 5. 감악산 675m 경기도 양주군 남면, 연천군 전곡읍, 파주시 적성면 6. 강천산 584m 전라북도 순창군 팔덕면, 전라남도 담양군 용면 7. 계룡산 845m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공주시, 논산시 8. 계방산 1577m 강원도 홍천군, 평창군 9. 공작산 887m 강원도 홍천군 동면, 화촌면 10. 관악산 629m 서울특별시 관악구, 금천구, 경기도 안양시, 과천시 11. 구병산 877m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 충청북도 보은군 내,외속리면 12. 금산 701m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삼동면 13. 금수산 1016m 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 단양군 적성면 14. 금오산 977m 경상북도 구미시, 칠곡군 15. 금정산 802m 부산광역시 금정구 16. 깃대봉 368m 전라남도 신안 흑산면 홍도 17. 남산 468m 경상북도 경주시 탑동, 배동, 내남면 18. 내연산 710m 경상북도 영덕군, 포항시 19. 내장산 763m 전라북도 정읍시, 순창군 복흥면 20. 대둔산 878m 충청남도 논산시, 금산군, 전라북도 완주군 21. 대암산 1304m 강원 양구군 동면일부,인제군 서화면 22. 대야산 931m 경상북도 문경시, 충청북도 괴산군 23. 덕숭산 495m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24. 덕유산 1614m 전라북도 무주군, 장수군, 경상남도 거창군, 함양군 25. 덕항산 1071m 강원도 삼척시 신기면 26. 도락산 964.4m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대강면 27. 도봉산 740m 서울특별시 도봉구, 경기도 의정부시, 양주군 28. 두륜산 700m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현산면 29. 두타산 1353m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 하장면, 동해시 30. 마니산 469m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읍 31. 마이산 686m 전라북도 진안군 32. 명성산 923m 경기도 포천군, 철원군 33. 명지산 1267m 경기도 가평군 북면 34. 모악산 794m 전라북도 김제시, 전라북도 전주시 완주군 35. 무등산 1187m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담양군, 화순군 36. 무학산 761m 경상남도 마산시 회원구, 내서읍 37. 미륵산 461m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면 38. 민주지산 1242m 충청북도 영동군 상촌면, 용화면, 전라북도 무주군, 경상북도 김천시 부항면 39. 방장산 743m 전라남도 장성군 40. 방태산 1444m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상남면 41. 백덕산 1350m 강원도 영월군 수주면, 평창군 방림면 42. 백암산 741m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 26번지, 전북도 순창군 복흥면 43. 백운산 904m 경기도 포천군, 강원도 화천군 44. 백운산 1218m 전라남도 광양시 봉강면, 옥룡면, 진상면, 다압면 45. 백운산 883m 강원도 정선군, 평창군 46. 변산 508m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상서면, 진서면 47. 북한산 837m 서울특별시 도봉구, 성북구, 종로구, 은평구, 경기도 고양시 48. 비슬산 1083.6m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면, 유가면, 가창면, 청도군 각북면 49. 삼악산 654m 강원도 춘천시 서면 50. 서대산 904m 충청남도 금산군 51. 선운산 336m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심원면 52. 설악산 1708m 강원도 인제군, 속초시, 양양군 53. 성인봉 984m 경상북도 울릉군 54. 소백산 1439m 충청북도 단양군, 경상북도 영주시 55. 소요산 587m 경기도 동두천시, 포천군 신북면 56. 속리산 1057m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 충청북도 보은군 내속리면 57. 신불산 1209m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 상북면,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원동면 58. 연화산 528m 경상남도 고성군 개천면 59. 오대산 1563m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진부면, 홍천군 내면 60. 오봉산 779m 강원도 춘천시 북산면, 화천군 간동면 61. 용문산 1157m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신점1리 62. 용화산 878m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하남면, 춘천시 사북면 63. 운문산 1188m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64. 운악산 936m 경기도 가평군 하면, 포천군 화현면 65. 운장산 1126m 전라북도 진안군 주천면, 부귀면, 정천면, 완주군 동상면 66. 월악산 1094m 충청북도 제천시 한수면, 덕산면 67. 월출산 809m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군서면, 강진군 성전면 68. 유명산 862m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양평군 옥천면 69. 응봉산 999m 강원도 삼척시, 경상북도 울진군 70. 장안산 1237m 전라북도 장수군 장수읍 덕산리 71. 재약산 1189m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지내면 72. 적상산 1029m 전라북도 무주군 적상면 73. 점봉산 1424m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인제군 기린면 74. 조계산 884m 전라남도 순천시 승주 송광면 75. 주왕산 721m 경상북도 청송군 76. 주흘산 1106m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77. 지리산 1915m 전북 남원시,전남 구례군,경남 하동군,경남 산청군,경남 함양군 78. 지리산(통영)398m 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면 79. 천관산 723m 전라남도 장흥군 관산읍, 대덕 80. 천마산 812m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면 81. 천성산 922m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응상읍. 82. 천태산 715m 충청북도 영동군 양산면, 충청남도 금산면 제원면 83. 청량산 870m 경상북도 봉화군 명호면 북곡리 84. 추월산 731m 전라남도 담양군 용면, 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면 85. 축령산 879m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가평군 상면 86. 치악산 1288m 강원도 원주시, 횡성군 87. 칠갑산 561m 충청남도 청양군 대치면, 정산면 88. 태백산 1567m 강원도 태백시,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 89. 태화산 1027m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90. 팔공산 1192m 경상북도 칠곡군, 군위군, 영천시, 경산시, 대구광역시 동구 91. 팔봉산 302m 강원도 홍천군 서면 팔봉리 92. 팔영산 608m 전라남도 고흥군 점암면 성기리 93. 한라산 1950m 제주도 제주시, 서귀포시 94. 화악산 1468m 경기도 가평군 북면, 화천군 사내면 95. 화왕산 757m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옥천리 일대 96. 황매산 1108m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 가회면, 산청군 차황면. 97. 황석산 1190m 경상남도 함양군 98. 황악산 1111m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 99. 황장산 1077m 경상북도 문경시 동로면 100. 희양산 999m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1-11-24
  • 중미산자연휴양림에서 신림문화행사 체험하러 떠나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 중미산자연휴양림에서 숲유치원을 개장하여 우리의 어린이들이 숲속에서 부모와 함께 마음것 뛰어 놀고 체험할수 있는 숲유치원을 조성하였다. 중미산자연휴양림 팀장 박관원은 요즈음 가정은 자식하나에 부모만 생활하는 가정이 증가하므로 어린이가 나만아는 이기적인 성격과 환경오염등에 의한 아토피피부염과 천식이 증가함으로 피톤치드 발생양이 많은 숲에서 공동으로 산림문화(오리엔티어링 경기)와 산림교육(숲해설)을을 체험함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 2011년 4월말까지 극동대학교 사회체육학과 및 단체,교회등 328명이 오리엔티어링 경기를 참여함으로 싱그러운 하루를 보냈다. 숲유치원은 자연휴양림과 유치원의 교사,보모가 함께 진행함으로 운영의 원할함과 어리이들이 보다 만족한 결과를 엇을 것이라 기대 한다. 휴양림 숲유치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참여신청서 및 유선으로 연락하면 참여할수 있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개인 및 단체는 전화(031-771-7166)문의 또는 중미산자연휴양림 다음카페(http://cafe.daum.net/huyangjungmisan)에 신청을 하면 된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1-05-03
  • 통고산자연휴양림 계절별 옴니버스식 문화행사 운영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 통고산자연휴양림에서는 4월부터 11월까지 차별화된 내용으로 문화행사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계절별 다채로운 숲체험 프로그램은 앞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4월부터 12월까지 계절별 옴니버스 형식으로 운영되는 통고산 자연휴양림은 숙박 이용객에게 오감으로 숲을 느낄 수 있는 이색체험을 제공한다. 계절마다 연중 4가지 색깔로 운영되는 통고산 휴양림에서는 봄에는 숲해설가 선생님의 교육과 함께 직접 짚신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고, 짚신으로 산책로를 걸어봄으로써 도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흙밟기 체험을 실시한다. 또한 여름에는 한국의 그랜드캐넌이라 불리우는 불용계곡에서 민물고기 맨손잡기 체험행사가 열린다. 숲속에서 강을 체험할 수 있는 정말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열리는 야생화 화분만들기, 목공예 체험은 도시인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주며, 자연물을 이용해서 나 스스로 목공예품을 만들 수 있는 기회로 자연이 주는 혜택과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우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마련된다. 마지막으로 겨울에는 풍성한 겨울놀이 문화를 제공할 예정이다. 얼음판에서 직접 만든 나무 팽이를 돌리면서 추억의 놀이를 해봄은 어린아이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즐거운 추억거리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 자신이 직접 만든 짚신, 야생화 화분, 목공예품은 이용객 모두에게 제공되어, 통고산 자연휴양림의 추억을 오래토록 간직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렇게 다채로운 통고산 자연휴양림에는 계절마다 골라먹는 재미를 주는 게 아닌가 싶다.  통고산자연휴양림(팀장 민병철)은 전통문화행사와 산림휴양문화의 적절한 접목으로 이색체험을 이용객에게 제공함으로써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휴양림의 또 다른 즐길 거리가 될 것으로 자신하고, 숙박 이용객 뿐 아니라 휴양림을 이용하는 모든 이용객이 참여할 수 있게 체험 규모를 넓혀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하여 다시 찾고 싶은 자연휴양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용에 대한 문의는 국립통고산자연휴양림(☎ 054-783-3167)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1-04-21
  • 청태산 산림문화체험 잣나무 오감플러스!! 운영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 청태산자연휴양림은 4월부터 10월(성수기 7,8월 제외)까지 휴양림 내에서 산림문화체험 행사 잣나무 오감플러스!!을 휴양림 이용고객들 대상으로 실시한다. 잣나무 오감플러스!!는 청태산자연휴양림의 특징 임상인 잣나무를 활용한 체험 행사로써 “잣나무클라이밍, 잣까기 대회인 최고의 다람쥐를 찾아라’, 오감으로 느끼는 숲 체험”등 다양한 산림문화행사 및 숲생태 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잣나무클라이밍과 오감으로 느끼는 숲 체험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써 사회적 약자들도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기획한 행사이다. 또한, 우천 시에도 즐길 수 있는 도미노게임 ‘누가 누가 잘하나’는 숲에서 생산된 삼나무 판재를 이용 누구나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팀 화합 및 단결력, 성취감 등 게임을 통하여 일상생활에서 오는 각종 스트레스 해소 및 감동과 쾌감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 본다. 청태산자연휴양림(팀장 이성국)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은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휴양림으로 만들어지도록 이 같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체험참여에 대한 문의는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033-343-9707)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1-04-19
  • 청태산자연휴양림 산림문화체험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 청태산자연휴양림은 계절에 따라 풍류를 즐기며 먹던 화전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을 통해 조상들의 멋과 음식의 지혜를 엿보고, 가족간의 특별한 추억과 즐길거리, 먹거리 기회를 제공 하고자 산림문화체험 프로그램인『숲속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숲속요리교실』는 봄철 자연 속에 피어난 꽃들을 이용하여 식용으로 할 수 있는 진달래, 제비꽃, 민들레 등 화전만들기와 쑥떡만들기, 산약초 차 시음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다. 청태산자연휴양림 (팀장 이성국)은 “휴양림을 이용하는 이용객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 지도록 이 같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체험참여에 대한 문의는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033-343-9707)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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