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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사회복무요원 복무지도관 직무스트레스 숲에서 해소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10일 병무청(청장 정석환)과 사회복무요원 복무지도관 52명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무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병무청 사회복무요원 복무지도관 52명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통한 신체적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장소는 대전 유성구 소재 국립대전숲체원으로 이달 10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2회에 걸쳐 제공한다.  또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의 참관 및 현장 소통을 위한 병무청장과의 간담회도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이창재 진흥원장, 정석환 병무청장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 활성화 및 실행력 강화 등 산림복지 협력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양 기관은 지난해 사회복무요원 복무지도관 총 62명에게 스트레스 해소 및 심신 안정을 위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창재 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사회복무요원 복무지도관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제공하겠다”면서 “향후 전국 국립산림복지시설을 활용하여 참여 대상 목적에 맞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재(우측 세 번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10일 대전 유성구 성북동 소재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정석환(좌측 세 번째) 병무청장과 산림복지 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1-10
  • 광진구, 아차산 산불방지 비상근무체제 돌입
    서울시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시민들의 휴식처인 아차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5월 15일까지 111일간 산불방지를 위한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고 있다. 구는 아차산 내 산불취약지점 2곳에 설치된 각 3기씩 총 6기의 타워형 급수시설 및 지표분사형 스프링클러를 비롯해 진화용 삽, 불갈퀴, 등짐펌프 등 산불발생 시 투입할 수 있는 총 457점의 진화장비를 갖추고, 주요 등산로변에 무인감시카메라 7대를 설치하는 등 산불초동진화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와 더불어 광진구청 공원녹지과 직원 및 사회복무요원 등 21명으로 구성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비상근무기간 중 평일 오전 9시,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산불발생시 발생단계에 따라 1ha미만 소형산불일 경우 산불방지요원을 투입해 신속히 초동 진화를 실시하고 1ha 이상 중·대형산불일 경우 인근 거주 직원과 주민들로 구성된 보조진화대 300여명을 투입해 산불 진화작업을 실시한다. 또 잔불정리 감시조가 불씨가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현장을 감시해 산불을 완전히 진화할 계획이다. 구는 또 광진소방서, 광진경찰서, 군부대, 기타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헬기진화, 소방차 및 소방대원 투입, 산불진화작업 지원, 차량통제, 응급환자 발생시 수송 등에 신속히 협력할 예정이다. 이 밖에 공원주변, 주요 등산로변, 취약지점 등 입산객이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인화성 화기물질 소지행위, 흡연행위, 불법소각행위 등을 단속하고, 아차산 입구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홍보와 산불인화물질 수거를 시작으로 주요 등산로에 현수막, 깃발 등 홍보물을 설치하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아차산과 용마산은 편리한 접근성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휴식공간이자 우리의 소중한 자산이다”라며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자원과 개인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예방이 최우선이니, 등산객과 구민들도 산불예방활동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2-14
  • 안산시 선부1동 가을꽃 식재로 환경정화 실시
    안산시 선부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허진)는 지난 15일 행정복지센터 주변 화단에 가을꽃 식재와 함께 학교 주변과 연립단지 골목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가을꽃 식재 현장에는 공무원과 사회복무요원이 함께 백일홍, 국화꽃으로 각자의 향기와 색깔을 담아 화분을 완성했으며, 이웃에 위치한 선부119안전센터와도 초화류를 나누어 꽃길 조성에 한층 의미를 더했다.   선부1동 행정복지센터 앞길은 원일초등학교, 선부중학교 학생들의 주 통학로로 매번 밤사이 주차된 불법주차 차량으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이 많은 곳이었지만 행정복지센터에서 불법주차 방지를 위한 볼라드 용도의 대형 꽃 화분 6개를 설치하면서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학생 정서함양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허진 선부1동장은 “학생들과 주민들의 안전에 기여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정서함양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계절에 맞는 꽃을 수시로 심고 가꾸어 꽃향기로 가득한 선부1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19
  • 꽃과 함께 가을향기를 즐기세요 !
    송정동(동장 강응서)에서는 9. 4 ~ 9. 5(2일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사회복무요원 등 10여명이 참여하여 가을꽃을 식재하였다. 가을꽃 식재는 송리공원 옆 가로화분 13개와 차병원 옆 13번도로 화단 2개소 등에 3,000여 본의 과꽃, 일일초로 아름답게 새단장하여 주민들에게 가을소식을 전하였다. 강응서 송정1동장은 “이른 아침 꽃 심기에 참여해 주신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사회복무요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고, 가을꽃과 함께 주민들에게 행복한 가을 향기를 전하게 되어 기쁘며, 향후에도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05
  • 대구 전역 주요 등산로 입구 산불조심 캠페인
    대구시는 봄을 맞아 등산객이 증가하면서 입산자 실화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주말(3월 12일) 산행인파가 많은 대구 전역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 10개 기관 340여명이 참여하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일제히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어 수백년 동안 애써 가꾸고 키운 산림을 한순간에 잿더미로 변하게 하고 귀중한 인명과 재산까지 송두리째 앗아가는 산불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 고취를 위해 실시한다.  대구시는 산불예방과 진화활동을 위해 지난해 11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대책본부에서는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 강화를 위해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사회복무요원 등 383여명을 주요 등산로, 산불취약지 등 산불위험지역에 집중 배치하고 산불발생 상황을 조기에 감지 후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무인감시카메라 57대, 산불감시탑 9개소, 산불감시초소 199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시 산림면적 48,705ha의 29%에 해당하는 13,583ha에 대하여 입산통제구역 지정과 등산로 12km는 폐쇄하여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구시 신경섭 녹색환경국장은 “산불발생시 시 소방헬기와 임차헬기 5대를 전진 배치하여 즉각 진화에 동원토록 하였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조직하여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으나, 산불은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 없이는 막기 어려워 따뜻한 봄을 맞아 산을 찾는 등산객들께서는 산불예방을 철저히 해달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3-13
  •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 사회복무요원 영상교육 개최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용환택)는 4월10일 산림보호감시 및 산불방지 등의 업무에 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집합교육 시 원거리 이동의 불편함과 복무담당자 및 사회복무요원 간의 소통의 부재를 해소하고자 소양·직무교육을 위한 다자간 영상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에 참석한 사회복무요원은 그동안 집합교육 시 교통편이 좋지 않아 불편하였는데 이번 영상교육으로 편하게 동기들과 소통하며 복무에 대한 궁금한 점들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용환택 소장은 묵묵히 산불 및 산림보호 업무를 수행하는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하고 최근 신규복무자의 빠른 업무적응 및 직원들과의 화합·소통을 위하여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4-12
  • 대구시,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대응태세 강화
    대구시는 3월 5일 정월대보름을 전후하여 야외에서 불을 이용한 민속놀이, 무속행위 등이 성행하므로 산불방지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오는 5일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촛불기도 등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 특별산불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3월 4일부터 3월 5일 양일간 7개구․군과 3개 공원사업소의 산불방지대책본부 비상근무체계를 근무시간 연장 및 인력보강으로 강화하고 산불진화대, 감시원, 공공근로, 사회복무요원 등 하루 400여 명의 인력을 산불 취약지에 배치한다. 특히, 팔공산 기생바위계곡․연경동 굿당 등 전통적인 미신지역과 토굴․큰바위․당산목․계곡의 촛불기도 무속행위 지역 등 산불위험이 높은 곳은 특별 관리한다. 이곳의 주․야간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야간에는 감시 인력을 무속행위가 끝나는 시간까지 현장에 배치, 무속행위 잔재물 수거와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달집태우기 행사장은 가급적 산림과 떨어진 곳에서 하도록 유도하고 산불발생 시에는 즉시 진화할 수 있도록 진화인력과 장비를 행사장 부근에 배치할 방침이다.  
    • 뉴스광장
    2015-03-04
  • 대구시, 산불방지 및 산악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가을 등산철을 맞이하여 많은 사람들이 산을 찾고 있어 입산자 실화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음에 따라 팔공산에서 11월 14일 녹색환경국장 및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하여 산불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더불어 무리한 산행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비한 예방 캠페인을 동시에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된 크고 작은 산불이 수백 년  동안 애써 가꾸고 키운 산림을 잿더미로 변하게 하고 귀중한 인명과 재산까지 송두리째 앗아가게 되므로 산불에 대한 시민들의 특별한 관심과 주의를 이끌어 내기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 한편, 대구시는 가을철 산불예방과 진화활동을 위해 11월 1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대책본부에서는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 강화를 위해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사회복무요원 424여 명을 주요 등산로, 산불취약지 등 산불위험지역에 집중 배치하고, 산불발생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여 초동진화를 하기 위해 산불 무인감시카메라 41대, 산불감시탑 9개소, 산불감시초소 19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산림 내 독가촌이나 산림과 연접한 100m 이내의 농경지에 있는 잡초 등은 감시인력을 활용하여 정리하고 논·밭두렁 소각은 추수기가 끝나는 12월까지 마을 공동으로 날짜를 정하여 진화대, 소방차 등을 현장에 배치한 후 일제히 소각하도록 했다. 전통사찰이나 전통가옥, 서원 등 목재문화재 보호를 위해서는 문화재 부근에 있는 불에 타기 쉬운 잡초, 수목 등은 말끔하게 정리하여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예방에 심려를 기울일 계획이다. 시 산림면적 48,974ha의 32%에 해당하는 15,456ha에 대하여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하여 허가 없이 입산통제구역에 출입할 시에는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며, 등산로 171개소 586km 중 570.5km는 등산객의 편의와 산림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개방하고 산불위험이 아주 높은 15.5km는 폐쇄하여 산불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특히, 시 소방헬기 2대와 임차헬기 3대는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공중진화체계를 갖추고, 대형 산불로 확산될 경우 안동, 양산에 있는 산림청 헬기의 지원을 받아 산불진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대구시 김부섭 녹색환경국장은 “산불발생 시 대구시 소방헬기와 임차헬기 5대를 전진 배치하여 즉각 진화에 동원토록 하였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조직하여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으나,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캠페인을 추진하게 되었다.”라며 “특히 등산객들에게 안전사고 응급처치 요령 및 예방수칙도 널리 홍보하여 산악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4-11-17
  • 쾌적한 환경을 위한 금오지 부유물 제거
    경북 구미시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에서는 2014.8.28.(목) 오전 9시부터 직원, 청원경찰, 사회복무요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오지 부유물 제거 작업을 실시하였다. 이날 작업에는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에서 나온 15명의 직원들이 함께 하였다. 지난 며칠간 내린 집중호우 인해 떠내려온 각종 부유물이 금오지 미관을 해치고 있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부유물 제거 활동을 하였다. 부유물은 자연발생 초목류가 대부분 차지하고 있지만 방치할 경우 수질을 저하할 우려가 있어 신속하게 작업을 실시하였다. 또한 올레길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올레길 주변 고사목제거 빈병수거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도 펼쳤다. 작업을 함께 한 장학곤 공원관리소장은 ‘금오지 올레길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구미의 명소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을 할 것이며, 집중호우 등 비상사태 발생시 즉각적으로 대처 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이다.’고 말하였다.
    • 뉴스광장
    2014-08-30
  •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 사회복무요원 영상교육 개최
     북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용환택)는 현지지역팀(철원,청평)에서 복무중인 사회복무요원의 교육 소집 시 원거리 이동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건전한 복무문화 정착을 위하여 기존방식을 탈피한 소양·직무관련 영상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군(軍) 복무사고(폭행, 가혹행위 등)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이와 관련하여 사회복무요원 또한 건전한 복무문화 정착 및 관심과 노력이 더욱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춘천국유림관리소는 주기적인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으나 현지지역팀(철원,청평)에서 복무중인 사회복무요원의 교육 소집 시 원거리 이동의 불편함을 호소하여 이를 해소하고 소양·직무교육을 위한 다자간 영상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용환택 소장은 간담회와 병행한 영상교육을 매월 1회 이상 실시하여 건전한 복무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고 수시로 사회복무요원 고충 및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내 가족의 어려움을 해결한다는 마음으로 적극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4-08-20
  • 가을철 산불 꼼짝마...경계근무 돌입
    대구광역시는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11. 1.~12. 15.)이 도래함에따라 시와 구군 그리고 팔공산‧앞산공원등 11개소에 산불상황실을 설치하고, 산불진화장비 점검과 감시 인력을 현장 배치하는 등 본격적인 산불경계 근무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산불 취약지와 주요 입산길목 등에는 산불감시원과공공근로자‧사회복무요원등 1일 460여 명의 감시인력을 배치해 감시 활동을 전개하고, 산불의 조기발견과 진화 대응력을 향상하기 위해 주요 관망지점에설치한 무인감시카메라(37개소,48대)를일제히 가동한다. 또 산불의 초기진압을 위해 시 소방 헬기 2대와 임차헬기 3대 등 5대의 헬기로 공중진화 체계를갖춰 일단 산불이 발생하면 임차헬기(동구‧수성구‧달성군 지역에 배치)는 10분 이내, 시소방 헬기는 20분(예열시간 포함) 이내 현장에 도달해 진화작업에임할 수 있도록 즉응적태세를 갖추도록 했다. 아울러, 가을추수 후 발생하는 영농부산물과 도로변 잡초등은12월 말까지 일제히 정리하고, 논‧밭두렁 태우기는 마을단위로 날짜를 정해 공동 소각함으로써 메마르고 바람이강한 날이많은 봄철 대형산불을 미연에 방지토록 했다. 최근 대구시 관내 가을철 산불은 2010년에 발생한 5건의 산불을 기점으로 점차 줄어드는 추세나, 대부분의 산불은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불을 놓거나 등산객의 화기취급 부주의에서비롯되는 만큼, 소중한 산림자원과 인명피해가 없도록 지속적인 산불조심 캠페인 전개 등 홍보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봄에 발생한 포항과 울산의 대형산불(3.9~3.10)을 계기로 산불재난 예방에 더욱더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방화가 의심되는 산불은 경찰과 공조로 전문 조사반을 투입해 철저한 원인 규명과 가해자는 반드시 검거해 나갈 방침이다. 대구시 강점문 공원녹지과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만큼 산림이나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불씨를 취급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2013-11-05

산림행정 검색결과

  • 사회복무요원 복무지도관 직무스트레스 숲에서 해소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10일 병무청(청장 정석환)과 사회복무요원 복무지도관 52명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무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병무청 사회복무요원 복무지도관 52명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통한 신체적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장소는 대전 유성구 소재 국립대전숲체원으로 이달 10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2회에 걸쳐 제공한다.  또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의 참관 및 현장 소통을 위한 병무청장과의 간담회도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이창재 진흥원장, 정석환 병무청장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 활성화 및 실행력 강화 등 산림복지 협력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양 기관은 지난해 사회복무요원 복무지도관 총 62명에게 스트레스 해소 및 심신 안정을 위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창재 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사회복무요원 복무지도관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제공하겠다”면서 “향후 전국 국립산림복지시설을 활용하여 참여 대상 목적에 맞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재(우측 세 번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10일 대전 유성구 성북동 소재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정석환(좌측 세 번째) 병무청장과 산림복지 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1-10
  • 화북면, 물놀이 및 캠핑장 안전캠페인 실시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고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전국의 관광객들이 화북면을 찾아오고 있는 가운데, 8월의 첫날 화북면(면장 서동욱)에서는 관광객들의 물놀이 및 캠핑장 안전을 위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화북에는 장각폭포와 문장대야영장에 휴가철 1일 평균 5~6백여명의 관광객이 찾아와 물놀이 및 캠핑, 트레킹 등의 안전관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화북면에서는 면 직원, 사회복무요원, 물놀이안전지킴이 등 10여명이 장각폭포와 문장대야영장에서 캠페인을 실시하여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한편, 관광객들에게 물놀이 안전수칙과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대비요령 등을 지도하였다. 한편 이날 캠페인을 추진한 서동욱 화북면장은 “화북면에는 천혜의 자연환경에 관광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어 매일 수백여명의 관광객이 찾아오시고 있는 만큼 안전사고 대비에 철저를 다하고 있으며, 관광객분들도 안전수칙을 잘 준수하여 올 여름 최고의 피서지 화북에서 좋은 추억 남기고 가시기 바란다”고 하였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8-08-03
  • 경북도,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총력 대응
    경상북도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산불방지 특별경계에 나선다.   이를 위해 오는 11~12일까지를 ‘정월대보름 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도와 시·군 산불방지대책본부의 비상근무체제를 강화하는 등 산불방지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번 정월대보름(2.11)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된 가운데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불꽃놀이 등의 야외 행사와 무속행위 등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정월대보름 특별대책기간 동안 시·군 공무원 1/6이상, 사회복무요원 1/3이상을 배치하는 등 산불경계경보 수준의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 산불감시원 2304명과 산불전문진화대 1320명 등을 민속놀이 행사종료 시까지 연장 운영하는 등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산불발생 시 임차헬기 14대를 즉시 투입하고 주력헬기(산림청 7대)의 30분 이내 현장투입 태세를 유지하는 등 31대 가용헬기의 초동대응으로 산림피해를 최소화한다.    아울러 도청 산림공무원으로 구성된 산불계도 기동단속반(22명)을 특별 운영해 산림 인접지역 소각행위를 강력히 단속하고 위반할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엄중히 처리할 계획이다.    김원석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정월대보름 전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시·군 산불방지대책본부 점검 등의 선제적 대응으로 산불방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7-02-10
  • 대구시, 정월대보름 전후 산불방지 특별경계
    대구시는 2월11일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야외에서 불을 이용한 민속놀이, 무속행위 등이 성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현장 위주의 산불방지 특별경계에 나선다. 시는 2월 10일에서 2월 12일 3일 동안 구․군 및 3개 공원사업소의 산불방지대책본부 비상근무체계를 강화한다. 근무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로 기존 밤 9시까지 하던 근무를 2시간 연장했고, 시 및 구‧군의 비상대기 근무자도 보강한다. 또한 산불진화대, 감시원, 공공근로자, 사회복무요원 등 하루 4백 50여명의 인력을 산불취약지에 배치한다. 특히,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팔공산 기생바위계곡‧연경동 굿당‧냉천 주암산기도원 등 전통적인 미신지역과 토굴큰바위‧당산목‧계곡 등 촛불기도 무속행위 예상지역 27개소를 특별위험지역으로 분류하여 주‧야간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야간에는 감시인력을 무속행위가 끝나는 시간까지 현장에 배치, 무속행위 잔재물 수거와 지도‧단속을 실시하는 등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 야간산행이많고 방화성산불전력이 있는 앞산공원등 취약지역에는야간 순찰조를 운영하고, 방화성 산불에는 경찰과 협조해 전문조사반을 투입하여 철저한 원인규명과 가해자는 반드시 검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산불을 낸 사람 등 산불발생과 관련해 결정적인 제보를 한 사람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키로 했다. 대구시 남정문 공원녹지과장은 “올해는 정월대보름과 함께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 그 어느때 보다 산불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면서 “야간산행 등 입산 시에는 취사나 모닥불을 피우는 일이 없도록 특별히 당부한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7-02-10
  • 울산시, 산불방지 교육 훈련 실시
    산불예방 및 진화분야의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산불방지 교육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구·군, 읍‧면‧동 등을 순회하여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사회복무요원, 산불관련 공무원 등 312명을 대상으로 총 9회에 걸쳐 산불방지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불방지 전문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 강사들이 산불예방·진화·조사 및 안전사고예방 등에 관한 이론교육과 산불 진화차 작동법, 지상진화 기계화장비 활용법 등을 실습하는 현장교육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산불방지 종사자들의 진화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가을 행락철과 건조기에 산불 발생 우려가 높은 만큼 입산자들과 산 연접지 소각행위 금지 등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6-11-22
  • 사회복무요원, 항공관리소 현장체험
    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방봉길)는 12월 10일 오전10시부터 2시간동안 재난관리업무에 배속된 사회복무요원 46명을 대상으로 산불진화헬기와 산불진화장비 현장체험과 레펠체험을 실시하였다. 부산지방병무청에서 실시하는 사회복무요원 직무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현장체험을 통해 산불방지의 중요성과 산불진화헬기의 활약상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공중진화대원의 레펠시범관람 후 레펠체험을 통해 탐력배양과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또한 공중진화대 산불진화장비와 산악인명구조장비에 대한 설명과 실습을 통해 산불현장에서의 진화방법과 안전사고에 대비한 실질적인 교육과 산악사고시 응급처치 및 대처방법을 터득하여 소속기관으로 복귀 후 산불 및 재난사고 관련 보조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08-12-10
  • 사회복무요원 산불진화헬기 현장체험
    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방봉길)는 사회복무요원 40명을 대상으로 11월 26일 오전10시부터 2시간동안 산불진화헬기와 산불진화장비 현장체험과 레펠체험을 실시하였다. 부산지방병무청에서 실시하는 사회복무요원 직무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현장체험을 통해 산불방지의 중요성과 산불진화헬기의 활약상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공중진화대원의 레펠시범관람 후 레펠체험을 통해 탐력배양과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또한 공중진화대 산불진화장비와 산악인명구조장비에 대한 설명과 실습을 통해 산불현장에서의 진화방법과 안전사고에 대비한 실질적인 교육과 산악사고시 응급처치 및 대처방법을 터득하여 소속기관으로 복귀 후 산불 및 재난사고 관련 보조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한 현장체험은 12월 한차례 더 실시하게 된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08-11-27

산림복지 검색결과

  • 사회복무요원 복무지도관 직무스트레스 숲에서 해소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10일 병무청(청장 정석환)과 사회복무요원 복무지도관 52명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무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병무청 사회복무요원 복무지도관 52명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통한 신체적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장소는 대전 유성구 소재 국립대전숲체원으로 이달 10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2회에 걸쳐 제공한다.  또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의 참관 및 현장 소통을 위한 병무청장과의 간담회도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이창재 진흥원장, 정석환 병무청장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 활성화 및 실행력 강화 등 산림복지 협력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양 기관은 지난해 사회복무요원 복무지도관 총 62명에게 스트레스 해소 및 심신 안정을 위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창재 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사회복무요원 복무지도관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제공하겠다”면서 “향후 전국 국립산림복지시설을 활용하여 참여 대상 목적에 맞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재(우측 세 번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10일 대전 유성구 성북동 소재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정석환(좌측 세 번째) 병무청장과 산림복지 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1-10

산림환경 검색결과

  • 구미시, 금오산 환경 정비활동 실시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도립공원계장 곽창근)는 4월 25일(월) 오전 10시부터 LG이노텍 노동조합 USR 직원 200여 명, 금오산 도립공원관리사무소 직원, 환경미화원, 사회복무요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락철 금오산 환경 정비활동을 합동으로 실시하였다. 이날 작업은 행락철 대비 금오산 환경정비로 분수광장, 잔디밭, 야영장에 쌓인 낙엽 및 오물수거, 올레길 주변 배수로 낙엽청소와 나뭇가지 수거작업, 생활쓰레기 및 오물(10ton)을 수거하는 대대적인 금오산 환경 정비활동을 하였다. 이날 참여한 LG이노텍 직원들과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직원들은 "작업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깨끗해진 야영장 및 올레길의 모습을 보니 자연사랑을 몸소 실천할 수 있어 너무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하였다. 곽창근 도립공원계장은 "많은 인력이 동원되어 작업이 수월하게 끝날 수 있었다며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수고해준 LG이노텍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행락철을 맞아 금오산을 찾아오는 탐방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공원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6-04-27

포토뉴스 검색결과

  • 사회복무요원 복무지도관 직무스트레스 숲에서 해소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10일 병무청(청장 정석환)과 사회복무요원 복무지도관 52명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무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병무청 사회복무요원 복무지도관 52명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통한 신체적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장소는 대전 유성구 소재 국립대전숲체원으로 이달 10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2회에 걸쳐 제공한다.  또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의 참관 및 현장 소통을 위한 병무청장과의 간담회도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이창재 진흥원장, 정석환 병무청장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 활성화 및 실행력 강화 등 산림복지 협력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양 기관은 지난해 사회복무요원 복무지도관 총 62명에게 스트레스 해소 및 심신 안정을 위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창재 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사회복무요원 복무지도관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제공하겠다”면서 “향후 전국 국립산림복지시설을 활용하여 참여 대상 목적에 맞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재(우측 세 번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10일 대전 유성구 성북동 소재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정석환(좌측 세 번째) 병무청장과 산림복지 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복지진흥원
    2021-11-10
  • 화북면, 물놀이 및 캠핑장 안전캠페인 실시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고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전국의 관광객들이 화북면을 찾아오고 있는 가운데, 8월의 첫날 화북면(면장 서동욱)에서는 관광객들의 물놀이 및 캠핑장 안전을 위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화북에는 장각폭포와 문장대야영장에 휴가철 1일 평균 5~6백여명의 관광객이 찾아와 물놀이 및 캠핑, 트레킹 등의 안전관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화북면에서는 면 직원, 사회복무요원, 물놀이안전지킴이 등 10여명이 장각폭포와 문장대야영장에서 캠페인을 실시하여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한편, 관광객들에게 물놀이 안전수칙과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대비요령 등을 지도하였다. 한편 이날 캠페인을 추진한 서동욱 화북면장은 “화북면에는 천혜의 자연환경에 관광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어 매일 수백여명의 관광객이 찾아오시고 있는 만큼 안전사고 대비에 철저를 다하고 있으며, 관광객분들도 안전수칙을 잘 준수하여 올 여름 최고의 피서지 화북에서 좋은 추억 남기고 가시기 바란다”고 하였다.  
    • 산림행정
    • 지방행정
    2018-08-03
  • 광진구, 아차산 산불방지 비상근무체제 돌입
    서울시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시민들의 휴식처인 아차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5월 15일까지 111일간 산불방지를 위한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고 있다. 구는 아차산 내 산불취약지점 2곳에 설치된 각 3기씩 총 6기의 타워형 급수시설 및 지표분사형 스프링클러를 비롯해 진화용 삽, 불갈퀴, 등짐펌프 등 산불발생 시 투입할 수 있는 총 457점의 진화장비를 갖추고, 주요 등산로변에 무인감시카메라 7대를 설치하는 등 산불초동진화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와 더불어 광진구청 공원녹지과 직원 및 사회복무요원 등 21명으로 구성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비상근무기간 중 평일 오전 9시,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산불발생시 발생단계에 따라 1ha미만 소형산불일 경우 산불방지요원을 투입해 신속히 초동 진화를 실시하고 1ha 이상 중·대형산불일 경우 인근 거주 직원과 주민들로 구성된 보조진화대 300여명을 투입해 산불 진화작업을 실시한다. 또 잔불정리 감시조가 불씨가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현장을 감시해 산불을 완전히 진화할 계획이다. 구는 또 광진소방서, 광진경찰서, 군부대, 기타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헬기진화, 소방차 및 소방대원 투입, 산불진화작업 지원, 차량통제, 응급환자 발생시 수송 등에 신속히 협력할 예정이다. 이 밖에 공원주변, 주요 등산로변, 취약지점 등 입산객이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인화성 화기물질 소지행위, 흡연행위, 불법소각행위 등을 단속하고, 아차산 입구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홍보와 산불인화물질 수거를 시작으로 주요 등산로에 현수막, 깃발 등 홍보물을 설치하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아차산과 용마산은 편리한 접근성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휴식공간이자 우리의 소중한 자산이다”라며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자원과 개인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예방이 최우선이니, 등산객과 구민들도 산불예방활동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8-02-14
  • 안산시 선부1동 가을꽃 식재로 환경정화 실시
    안산시 선부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허진)는 지난 15일 행정복지센터 주변 화단에 가을꽃 식재와 함께 학교 주변과 연립단지 골목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가을꽃 식재 현장에는 공무원과 사회복무요원이 함께 백일홍, 국화꽃으로 각자의 향기와 색깔을 담아 화분을 완성했으며, 이웃에 위치한 선부119안전센터와도 초화류를 나누어 꽃길 조성에 한층 의미를 더했다.   선부1동 행정복지센터 앞길은 원일초등학교, 선부중학교 학생들의 주 통학로로 매번 밤사이 주차된 불법주차 차량으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이 많은 곳이었지만 행정복지센터에서 불법주차 방지를 위한 볼라드 용도의 대형 꽃 화분 6개를 설치하면서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학생 정서함양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허진 선부1동장은 “학생들과 주민들의 안전에 기여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정서함양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계절에 맞는 꽃을 수시로 심고 가꾸어 꽃향기로 가득한 선부1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19
  • 꽃과 함께 가을향기를 즐기세요 !
    송정동(동장 강응서)에서는 9. 4 ~ 9. 5(2일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사회복무요원 등 10여명이 참여하여 가을꽃을 식재하였다. 가을꽃 식재는 송리공원 옆 가로화분 13개와 차병원 옆 13번도로 화단 2개소 등에 3,000여 본의 과꽃, 일일초로 아름답게 새단장하여 주민들에게 가을소식을 전하였다. 강응서 송정1동장은 “이른 아침 꽃 심기에 참여해 주신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사회복무요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고, 가을꽃과 함께 주민들에게 행복한 가을 향기를 전하게 되어 기쁘며, 향후에도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9-05
  • 대구 전역 주요 등산로 입구 산불조심 캠페인
    대구시는 봄을 맞아 등산객이 증가하면서 입산자 실화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주말(3월 12일) 산행인파가 많은 대구 전역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 10개 기관 340여명이 참여하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일제히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어 수백년 동안 애써 가꾸고 키운 산림을 한순간에 잿더미로 변하게 하고 귀중한 인명과 재산까지 송두리째 앗아가는 산불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 고취를 위해 실시한다.  대구시는 산불예방과 진화활동을 위해 지난해 11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대책본부에서는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 강화를 위해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사회복무요원 등 383여명을 주요 등산로, 산불취약지 등 산불위험지역에 집중 배치하고 산불발생 상황을 조기에 감지 후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무인감시카메라 57대, 산불감시탑 9개소, 산불감시초소 199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시 산림면적 48,705ha의 29%에 해당하는 13,583ha에 대하여 입산통제구역 지정과 등산로 12km는 폐쇄하여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구시 신경섭 녹색환경국장은 “산불발생시 시 소방헬기와 임차헬기 5대를 전진 배치하여 즉각 진화에 동원토록 하였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조직하여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으나, 산불은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 없이는 막기 어려워 따뜻한 봄을 맞아 산을 찾는 등산객들께서는 산불예방을 철저히 해달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지방행정
    2017-03-13
  • 경북도,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총력 대응
    경상북도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산불방지 특별경계에 나선다.   이를 위해 오는 11~12일까지를 ‘정월대보름 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도와 시·군 산불방지대책본부의 비상근무체제를 강화하는 등 산불방지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번 정월대보름(2.11)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된 가운데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불꽃놀이 등의 야외 행사와 무속행위 등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정월대보름 특별대책기간 동안 시·군 공무원 1/6이상, 사회복무요원 1/3이상을 배치하는 등 산불경계경보 수준의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 산불감시원 2304명과 산불전문진화대 1320명 등을 민속놀이 행사종료 시까지 연장 운영하는 등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산불발생 시 임차헬기 14대를 즉시 투입하고 주력헬기(산림청 7대)의 30분 이내 현장투입 태세를 유지하는 등 31대 가용헬기의 초동대응으로 산림피해를 최소화한다.    아울러 도청 산림공무원으로 구성된 산불계도 기동단속반(22명)을 특별 운영해 산림 인접지역 소각행위를 강력히 단속하고 위반할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엄중히 처리할 계획이다.    김원석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정월대보름 전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시·군 산불방지대책본부 점검 등의 선제적 대응으로 산불방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7-02-10
  • 울산시, 산불방지 교육 훈련 실시
    산불예방 및 진화분야의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산불방지 교육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구·군, 읍‧면‧동 등을 순회하여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사회복무요원, 산불관련 공무원 등 312명을 대상으로 총 9회에 걸쳐 산불방지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불방지 전문교육’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 강사들이 산불예방·진화·조사 및 안전사고예방 등에 관한 이론교육과 산불 진화차 작동법, 지상진화 기계화장비 활용법 등을 실습하는 현장교육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산불방지 종사자들의 진화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가을 행락철과 건조기에 산불 발생 우려가 높은 만큼 입산자들과 산 연접지 소각행위 금지 등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16-11-22
  • 구미시, 금오산 환경 정비활동 실시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도립공원계장 곽창근)는 4월 25일(월) 오전 10시부터 LG이노텍 노동조합 USR 직원 200여 명, 금오산 도립공원관리사무소 직원, 환경미화원, 사회복무요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락철 금오산 환경 정비활동을 합동으로 실시하였다. 이날 작업은 행락철 대비 금오산 환경정비로 분수광장, 잔디밭, 야영장에 쌓인 낙엽 및 오물수거, 올레길 주변 배수로 낙엽청소와 나뭇가지 수거작업, 생활쓰레기 및 오물(10ton)을 수거하는 대대적인 금오산 환경 정비활동을 하였다. 이날 참여한 LG이노텍 직원들과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직원들은 "작업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깨끗해진 야영장 및 올레길의 모습을 보니 자연사랑을 몸소 실천할 수 있어 너무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하였다. 곽창근 도립공원계장은 "많은 인력이 동원되어 작업이 수월하게 끝날 수 있었다며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수고해준 LG이노텍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행락철을 맞아 금오산을 찾아오는 탐방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공원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하였다.   
    • 산림환경
    • 산림보호
    2016-04-27
  •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 사회복무요원 영상교육 개최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용환택)는 4월10일 산림보호감시 및 산불방지 등의 업무에 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집합교육 시 원거리 이동의 불편함과 복무담당자 및 사회복무요원 간의 소통의 부재를 해소하고자 소양·직무교육을 위한 다자간 영상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에 참석한 사회복무요원은 그동안 집합교육 시 교통편이 좋지 않아 불편하였는데 이번 영상교육으로 편하게 동기들과 소통하며 복무에 대한 궁금한 점들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용환택 소장은 묵묵히 산불 및 산림보호 업무를 수행하는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하고 최근 신규복무자의 빠른 업무적응 및 직원들과의 화합·소통을 위하여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2015-04-12
  • 대구시, 산불방지 및 산악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가을 등산철을 맞이하여 많은 사람들이 산을 찾고 있어 입산자 실화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음에 따라 팔공산에서 11월 14일 녹색환경국장 및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하여 산불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더불어 무리한 산행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비한 예방 캠페인을 동시에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된 크고 작은 산불이 수백 년  동안 애써 가꾸고 키운 산림을 잿더미로 변하게 하고 귀중한 인명과 재산까지 송두리째 앗아가게 되므로 산불에 대한 시민들의 특별한 관심과 주의를 이끌어 내기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 한편, 대구시는 가을철 산불예방과 진화활동을 위해 11월 1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대책본부에서는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 강화를 위해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사회복무요원 424여 명을 주요 등산로, 산불취약지 등 산불위험지역에 집중 배치하고, 산불발생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여 초동진화를 하기 위해 산불 무인감시카메라 41대, 산불감시탑 9개소, 산불감시초소 19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산림 내 독가촌이나 산림과 연접한 100m 이내의 농경지에 있는 잡초 등은 감시인력을 활용하여 정리하고 논·밭두렁 소각은 추수기가 끝나는 12월까지 마을 공동으로 날짜를 정하여 진화대, 소방차 등을 현장에 배치한 후 일제히 소각하도록 했다. 전통사찰이나 전통가옥, 서원 등 목재문화재 보호를 위해서는 문화재 부근에 있는 불에 타기 쉬운 잡초, 수목 등은 말끔하게 정리하여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예방에 심려를 기울일 계획이다. 시 산림면적 48,974ha의 32%에 해당하는 15,456ha에 대하여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하여 허가 없이 입산통제구역에 출입할 시에는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며, 등산로 171개소 586km 중 570.5km는 등산객의 편의와 산림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개방하고 산불위험이 아주 높은 15.5km는 폐쇄하여 산불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특히, 시 소방헬기 2대와 임차헬기 3대는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공중진화체계를 갖추고, 대형 산불로 확산될 경우 안동, 양산에 있는 산림청 헬기의 지원을 받아 산불진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대구시 김부섭 녹색환경국장은 “산불발생 시 대구시 소방헬기와 임차헬기 5대를 전진 배치하여 즉각 진화에 동원토록 하였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조직하여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으나,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캠페인을 추진하게 되었다.”라며 “특히 등산객들에게 안전사고 응급처치 요령 및 예방수칙도 널리 홍보하여 산악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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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17
  • 쾌적한 환경을 위한 금오지 부유물 제거
    경북 구미시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에서는 2014.8.28.(목) 오전 9시부터 직원, 청원경찰, 사회복무요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오지 부유물 제거 작업을 실시하였다. 이날 작업에는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에서 나온 15명의 직원들이 함께 하였다. 지난 며칠간 내린 집중호우 인해 떠내려온 각종 부유물이 금오지 미관을 해치고 있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부유물 제거 활동을 하였다. 부유물은 자연발생 초목류가 대부분 차지하고 있지만 방치할 경우 수질을 저하할 우려가 있어 신속하게 작업을 실시하였다. 또한 올레길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올레길 주변 고사목제거 빈병수거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도 펼쳤다. 작업을 함께 한 장학곤 공원관리소장은 ‘금오지 올레길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구미의 명소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을 할 것이며, 집중호우 등 비상사태 발생시 즉각적으로 대처 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이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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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30
  •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 사회복무요원 영상교육 개최
     북부지방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용환택)는 현지지역팀(철원,청평)에서 복무중인 사회복무요원의 교육 소집 시 원거리 이동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건전한 복무문화 정착을 위하여 기존방식을 탈피한 소양·직무관련 영상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군(軍) 복무사고(폭행, 가혹행위 등)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이와 관련하여 사회복무요원 또한 건전한 복무문화 정착 및 관심과 노력이 더욱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춘천국유림관리소는 주기적인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으나 현지지역팀(철원,청평)에서 복무중인 사회복무요원의 교육 소집 시 원거리 이동의 불편함을 호소하여 이를 해소하고 소양·직무교육을 위한 다자간 영상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용환택 소장은 간담회와 병행한 영상교육을 매월 1회 이상 실시하여 건전한 복무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고 수시로 사회복무요원 고충 및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내 가족의 어려움을 해결한다는 마음으로 적극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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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20
  • 사회복무요원 산불진화헬기 현장체험
    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방봉길)는 사회복무요원 40명을 대상으로 11월 26일 오전10시부터 2시간동안 산불진화헬기와 산불진화장비 현장체험과 레펠체험을 실시하였다. 부산지방병무청에서 실시하는 사회복무요원 직무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현장체험을 통해 산불방지의 중요성과 산불진화헬기의 활약상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공중진화대원의 레펠시범관람 후 레펠체험을 통해 탐력배양과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또한 공중진화대 산불진화장비와 산악인명구조장비에 대한 설명과 실습을 통해 산불현장에서의 진화방법과 안전사고에 대비한 실질적인 교육과 산악사고시 응급처치 및 대처방법을 터득하여 소속기관으로 복귀 후 산불 및 재난사고 관련 보조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한 현장체험은 12월 한차례 더 실시하게 된다.
    • 산림행정
    • 항공본부
    200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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