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외의 산림 일자리 탐색, 취업 자신감 고취 -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지난 8월 12일부터 21일까지 산림선진지를 탐방한 ‘청년 글로벌 산림현장체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체험에는 최종 선발된 16명의 산림전공 대학생이 참여했다. 이들은 단순한 현지 기관 방문이 아닌 방문기관에 대한 질문지를 제작하고, 결과보고서 작성, 영상 제작 등 다양한 팀 미션 등으로 능동적인 일자리를 탐색과 미래 진로설계를 지원했다.
본 사업은 산림경영, 산림휴양, 목재가공 등 테마별로 ▲체코 산림경영연구소(ÚHÚL), ▲산림바이오매스 열병합발전 기업(Spanner Re² GmbH) 등 탐방으로 산림분야 직무체험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 청년들은 현장탐방 국가와 기관 관련하여 주제를 능동적으로 선정하여 유튜브 영상 제작 및 팀별 보고서를 작성했다.
이와 관련하여 수료식에서는 우수활동팀 1팀과 우수활동자 1명에게 진흥원장상이 수여됐다. 우수활동팀으로 선정된 ‘산넘고 산넘어’는 “이번 산림현장체험을 통해 산림 전공 관련 실무를 경험하고 독일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산림 관리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산림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는 인재로 거듭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무열 원장은 “이번 산림현장체험 경험이 앞으로 유능한 인재로 성장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는 더욱 많은 청년 산림인에게 해외 선진지 탐방 기회를 제공하고 프로그램도 고도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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