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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기술수요에 기반한 R&D사업 추진 해법, 임업수요 특별자문단’ 첫걸음 내딛다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4.09.26 09:21
  • 조회수 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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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현장소통 강화와 맞춤형 기술수요 발굴을 통해 R&D사업 기획 -

사진1_현장 기술수요에 기반한 RnD사업 추진 해법, 임업수요 자문단 첫걸음 내딛다.png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9월 25일 임업·임산업 현장 애로해결형 기술수요 발굴을 위해 구성한 ‘임업수요 특별자문단’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www.iris.go.kr)에 제출된 기술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기획된다. 그러나 임업·임산업 현장 종사자는 바쁜 현업과 고령화 등으로 기술수요 제출 시스템을 통한 수요제출이 어려워, 기획된 임업 연구개발 사업이 현장과의 괴리감이 크다는 문제를 지속 제기해왔다. 


사진2_현장 기술수요에 기반한 RnD사업 추진 해법, 임업수요 자문단 첫걸음 내딛다.png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은 주요 협회·단체에서 추천을 받은 위원과 산림청 청년특별위원장 등 15명으로 이루어진 ‘임업수요 특별자문단’을 최초로 구성했다. 이들은 소속 회원 약 20,000명을 대표하여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대표 수요기술을 제안하는 역할을 금년 하반기 동안 수행한다.


자문단에서 제안한 기술수요는 차년도 연구개발사업 사전기획에 반영되어 예산 심의 대응에 활용된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직면한 기술적 문제 해결과 ‘현장-연구-정책’ 간의 연결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무열 원장은 “임업수요 특별자문단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과학기술로 해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현장의 문제를 현장에서 답을 찾아, 임업과 임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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