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예측·분석센터 운영으로 과학적 예방 강화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5.01.23 10:20
  • 조회수 4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8일 앞당긴 산불조심기간에 맞춰 산불예측·분석센터 가동 -
산불예측·분석센터 현판식1.jpg
산불예측·분석센터 현판식1<사진=국립산림과학원 제공>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기존보다 8일 앞당겨진 산불조심기간(1.24~5.15)에 맞춰 23일(목) 산불예측·분석센터 현판식을 갖고, 산불의 과학적 예방 및 신속한 대응 활동에 조기 돌입했다.


산불예측·분석센터 현판식2.jpg
산불예측·분석센터 현판식2<사진=국립산림과학원 제공>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앞당겨진 것은 지난 겨울철(12.1.~1.15.) 전국 평균 강수량이 예년 대비 27% 수준으로 매우 낮은 수치를 기록한 데다, 강원‧경북 동해안과 남부지방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또한 올해는 6일간의 긴 설 연휴 동안 성묘객과 입산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산불 장기 예측 결과에 따르면 올해 2월 산불위험도는 1월과 마찬가지로 전국적으로 ‘높음’ 단계로 분석된다. 특히 중부지방의 산불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을 것으로 예측되어 산림 인접지의 적극적인 예방 활동이 요구된다.


1월 산불 발생위험 예측 결과 보고.JPG
1월 산불 발생위험 예측 결과 보고<국립산림과학원 제공>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보호법」에 따라 디지털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http://forestfire.nifos.go.kr)을 운영하여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과 시기를 예측해 산불담당자와 국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개선된 기상청 단기예보를 반영하여 산불 발생 위험을 5일(기존 3일)까지 예측할 수 있게 되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연구과 오정학 과장은 “겨울철 내린 비의 양이 예년의 27% 수준에 불과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었다”며 “봄철은 산행 인구의 증가와 영농 준비를 위한 논·밭두렁 소각으로 산불이 많아지는 시기이므로 입산자는 불씨 소지를 자제하고, 산림 인접 농가에서는 폐기물과 쓰레기소각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2월 산불 발생위험 예측.JPG
2월 산불 발생위험 예측<국립산림과학원 제공>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예측·분석센터 운영으로 과학적 예방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