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시이음숲’ 나무심기 참여…민관 협력 산림 복원 추진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안동 산불피해지 복원을 위한 ‘다시이음숲’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명의숲이 주관해 산불 피해지역의 생태적 복원과 지역사회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함께 참여해 산림 회복 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한국임업진흥원은 나무심기 참여에 앞서 기금 조성 단계부터 함께했다. 지난해 국민 참여형 러닝 행사를 통해 모인 기부금을 생명의숲에 전달해 산불 피해 임업인의 회복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희녹, 세계자연기금 등 총 18개 기업이 참여해 민관 협력 기반의 산림 복원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진흥원은 행사 전후 안동시 남선면 일대에서 산불 예방 기동단속을 병행하며 산불 재발 방지와 지역 안전 확보에도 힘썼다.
한국임업진흥원 홍보협력실 관계자는 “국민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이 실제 산림 복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산림 복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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