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임업진흥원, 중미 2개국서 산림협력 국제심포지엄 개최

  • 김동현 기자
  • 입력 2026.04.27 15:17
  • 조회수 15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과테말라·엘살바도르서 산림복원·유역관리 협력 논의

사진2_한-중미 산림협력 성과 공유를 위한 국제심포지엄 개최.jpg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4월 14일 과테말라와 4월 16일 엘살바도르에서 ‘한국의 산림정책 소개를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진흥원이 양국에서 추진 중인 산림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연계해 산림복원과 유역관리 정책 수립에 필요한 한국의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테말라에서는 산림청(INAB), 환경부(MARN), 국가재난청(CONRED), 국립보호지역위원회(CONAP), 과학기술청(SENACYT)과 FAO, IUCN, Rainforest Alliance 등 국제기구가 참여했다. 엘살바도르에서는 농림부(MAG), 환경부(MARN), 지방정부 및 유역관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약 200명의 전문가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산림종자 관리와 묘목 생산 체계 구축, 산불 예방·대응·복구 체계, 산림자원 조사 및 모니터링 등 정책 적용을 고려한 주제가 발표됐다. 특히 산림자원 조사와 모니터링 분야는 산림정책 수립과 탄소 관리의 기반으로 주목받으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주제별 토론을 통해 현지 적용 가능성과 제도 도입 방안을 논의했으며, 산림복원과 수자원 보호를 연계한 접근 방식과 지역주민 참여 모델이 양국 정책에 참고할 수 있는 사례로 평가됐다.


이번 행사는 산림복원 및 유역관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으며, 진흥원은 산림자원 조사, 산불 대응, 묘목 생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산림공적개발원조 사업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정책 확산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지 여건에 맞는 ODA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1_한-중미 산림협력 성과 공유를 위한 국제심포지엄 개최.jpg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한국임업진흥원, 중미 2개국서 산림협력 국제심포지엄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