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대에서 산림 분야 규제혁신 성과 홍보 및 현장 의견 수렴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명관)는 1일 국립충북대학교 첨단바이오연구센터에서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산림 분야 규제혁신 성과를 홍보하는 한편, 국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들이 일상생활과 생업 현장에서 겪는 불편사항을 직접 듣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국민 체감도가 높은 산림청의 주요 규제혁신 성과를 소개하며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사례로는 산촌체류형 쉼터 제도 기준 도입을 통한 임시 숙소 설치 허용, 임업후계자 연령 제한 폐지, 귀산촌 창업 정책자금 이용 시 겸업 허용, 임업용 산지 내 공용·공공용 데이터센터 설치 허용 등이 소개됐다. 이는 임업인과 일반 국민의 불편을 줄이고 산림 분야의 성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개선 사항들이다.
이와 함께 웹툰 형식의 규제혁신 홍보물을 배부하고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공간을 운영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명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성장하는 산림전공 학생들과 국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국민이 체감하는 산림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국립산림과학원, 농촌공간계획 연계 산촌 활성화 방안 모색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30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산촌 공간 관리 및 기능 강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하고, 농촌공간계획과 농촌협약제도를 활용한 산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지방소멸 위기에 놓인 산촌의 현실을 진단하고, 산촌이 보유한 산림자원의 ... -
국립산림과학원, 천마 성분 ‘살리제닌’ 당뇨 예방 가능성 확인
땅속 천마 사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중앙대학교와 공동연구를 통해 천마(Gastrodia elata)에 함유된 천연 성분 ‘살리제닌(Saligenin)’이 비만으로 인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제2형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 -
국립산림과학원, 포플러·버드나무 생육 촉진 내생균 개발…친환경 미생물제제 활용 기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포플러와 버드나무의 생육을 촉진하는 내생균 혼합균주를 개발하고 관련 기술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내생균(endophyte)은 식물의 내부 조직에 피해를 주지 않고 공생하는 미생물로, 식물의 생장과 발달을 촉진하는 기능이 알려지면서 친환경 미생물제제로 활용... -
국립산림과학원, 유전다양성 뛰어난 일월산 다릅나무 자생지 보전 추진
다릅나무 꽃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7월 23일 경북 영양군에서 유전다양성이 풍부한 일월산 다릅나무 자생지의 보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릅나무(Maackia amurensis Rupr.)는 한국과 러시아, 중국 등 동아시아 일부... -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잔디 신품종 ‘소노그린’ 품종보호등록 완료
소노그린 기는 줄기 생장 모습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난지형 한국잔디(Zoysia japonica) 신품종 '소노그린(제474호)'의 품종보호등록을 완료하고, 산업 현장 보급 확대를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소노그린'은 국립산림과학원이 국내에서 수집한... -
국립산림과학원, 자생식물 활용 기능성 향료 제품 상용화
길마가지나무 꽃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국유 특허기술인 ‘비자나무 정유 포함 길마가지나무 꽃 향 재현 항바이러스·항천식 기능성 향료 조성물’을 민간 기업에 이전하고, 해당 기술을 활용한 페이셜 미스트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 출시는 국립산림과학원이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