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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인도네시아 이탄지 복원 연구성과 발간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6.07.02 17:06
  • 조회수 2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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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인니 5년 공동연구 통해 이탄지 복원 모델·탄소저장 효과 제시

이탄지 간행물 표지.jpg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2일 개발도상국 산림복원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과 국제사회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추진한 한·인도네시아 공동연구 성과를 담은 보고서 ‘인도네시아 이탄지 복원을 통한 탄소저장량 평가’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2021년부터 5년간 인도네시아 남수마트라주를 대상으로 수행한 공동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현지의 생태·사회·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이탄지 복원 모델과 탄소저장 효과를 제시했다.


 

이탄지 주요 연구활동_사진2.jpg

 

연구진은 현장 조사와 과학적 분석을 통해 복원사업의 탄소저장 효과를 정량적으로 평가했으며, 현지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이전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산림복원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번 연구성과가 산림 전용과 산림훼손 등 글로벌 산림 문제 해결을 위한 과학적 근거로 활용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국가와의 국제 공동연구 확대와 효과적인 산림복원 정책 수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은호 국립산림과학원 미래산림정책연구과 연구사는 “국제 공동연구는 선행 기술을 보유한 국가와 현지 연구자가 노하우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가장 효과적인 협력 방식”이라며 “이번 연구성과를 다양한 국가와 공유하고 국제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산림복원과 탄소중립 실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탄지 주요 연구활동_사진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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