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림복원·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ODA 정책연수 실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6월 29일부터 5일간 키르기스스탄 고위공무원을 대상으로 산림복원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초청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한국임업진흥원이 2025년부터 추진 중인 키르기스스탄 산림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연수에는 키르기스스탄 비상사태부 차관과 산림청장, 대통령실 관계자 등 산림정책 관계자들이 참여해 한국의 산림녹화 성공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한국의 산림녹화 정책 ▲기후변화 대응 수목 개량 전략 ▲묘목 생산기술 현대화 ▲우수 산림종자 관리 등 산림복원과 재난 대응에 필요한 핵심 정책과 기술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황폐화된 국토를 성공적으로 복원한 한국의 산림녹화 정책과 연구 성과를 살펴봤으며, 특히 산불피해지 조림복구 사례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산림복원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이번 초청연수가 기후변화로 산림 황폐화가 심화되고 있는 키르기스스탄의 산림복원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국 간 협력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국립산림과학원, 농촌공간계획 연계 산촌 활성화 방안 모색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30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산촌 공간 관리 및 기능 강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하고, 농촌공간계획과 농촌협약제도를 활용한 산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지방소멸 위기에 놓인 산촌의 현실을 진단하고, 산촌이 보유한 산림자원의 ... -
국립산림과학원, 천마 성분 ‘살리제닌’ 당뇨 예방 가능성 확인
땅속 천마 사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중앙대학교와 공동연구를 통해 천마(Gastrodia elata)에 함유된 천연 성분 ‘살리제닌(Saligenin)’이 비만으로 인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제2형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 -
국립산림과학원, 포플러·버드나무 생육 촉진 내생균 개발…친환경 미생물제제 활용 기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포플러와 버드나무의 생육을 촉진하는 내생균 혼합균주를 개발하고 관련 기술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내생균(endophyte)은 식물의 내부 조직에 피해를 주지 않고 공생하는 미생물로, 식물의 생장과 발달을 촉진하는 기능이 알려지면서 친환경 미생물제제로 활용... -
국립산림과학원, 목조건축 우수한 내진 성능 과학적으로 입증
국립산림과학원 목조건축 한그린목조관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최근 국내외에서 지진이 잇따르면서 내진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목재의 우수한 재료적 특성과 첨단 목구조 기술이 목조건축의 뛰어난 내진 성능을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지진 시 건축물... -
국립산림과학원, 유전다양성 뛰어난 일월산 다릅나무 자생지 보전 추진
다릅나무 꽃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7월 23일 경북 영양군에서 유전다양성이 풍부한 일월산 다릅나무 자생지의 보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릅나무(Maackia amurensis Rupr.)는 한국과 러시아, 중국 등 동아시아 일부... -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잔디 신품종 ‘소노그린’ 품종보호등록 완료
소노그린 기는 줄기 생장 모습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난지형 한국잔디(Zoysia japonica) 신품종 '소노그린(제474호)'의 품종보호등록을 완료하고, 산업 현장 보급 확대를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소노그린'은 국립산림과학원이 국내에서 수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