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9(월)

산림복지
Home >  산림복지  >  산림휴양

실시간 산림휴양 기사

  • 청태산자연휴양림 산림생태교육프로그램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 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는 2011년 UN이 정한 세계 산림의 해”를 맞이하여 4월부터 10월까지 미래세대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구온난화현상을 이해하고 숲의 역할을 배우며 산림에 대한 중요성 및 이해증진과 국토사랑의 정신을 고취시키고자 산림생태교육프로그램『출발!! 푸른별 탐험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출발!! 푸른별 탐험대』는 식물의 광합성작용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과 지구온난화에 대한 이해와 현상 등에 대해 생태전통윷놀이를 통한 숲의 기능과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환경프로그램이다. 오는 4월 21일(목) 1휴1교 자매결연학교 인 둔내초등학교 4학년 학생 18명을 시작으로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 할 예정이다. 청태산자연휴양림(팀장 이성국)은 “재미있는 자연놀이를 접목시킨 생태전통윷놀이를 통하여 참여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그려보고, 만들어 봄으로써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여 교육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며”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 대상으로 산림생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체험참여에 대한 문의는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033-343-9707)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1-04-19
  • 나들이객 유혹하는 쌍계사 십리벚꽃길
    지난 4월 7일 토요일 맑고 따뜻한 날씨에 연인과 혹은 가족끼리, 친구끼리 등 많은 나들이객들이 하동에 위치한 쌍계사와 불일폭포를 찾았다.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에 위치한 쌍계사는 삼신산의 하나로 방장산이라 불리는 지리산의 남록에 위치한 대한불고 조계종 제13교구 본사로서 서기 723년(신라 성덕왕 22년)에 지어진 오래된 역사를 가진곳이다. 이곳에서 제일 유명한 것은 바로 십리벚꽃길로 쌍계사를 오기위해서는 꼭 거쳐야 하는 벚꽃들의 향연이다. 다만 아쉬운 것은 벚꽃이 절정을 지나 이파리가 돋아나며 벚꽃이 많이 떨어졌다는 것이었으나 그 와중에서도 남아있는 벚꽃들이 꽃비를 내리며 여전히 자신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그렇게 벚꽃길을 따라 도착한 쌍계사 입구 매표소에서 표를 끊고 들어가 몇걸음 옮기다 보면 시원한 약수가 졸졸거리며 사람들을 부른다. 그곳을 지나 조금 더 올라가다보면 쌍계사의 입구인 일주문이 나온다. 그 뒤로 두개의 전각이 보이는데 각각 들어서면 금강역사상이 모셔져 있는 금강문과  사천왕상이 모셔져있는 천왕문이라 불리는 곳이 사람들을 반긴다.  이렇게 세개의 문을 지나면 우리 민족 불교음악의 발상지인 팔영루가 나오며 마당에 올라서면 부처님의 진신사리 삼과가 모셔져 있다는 구층석탑을 볼 수가 있다.  그곳을 지나 왼편으로 범종루가 보이며, 이곳을 지나 계단을 따라 걸음을 옮기면 스님들이 공부하는 공간인 적묵단, 설선당을 볼 수 있다. 그외에도 거북이 입으로 물을 뿜는 약수터와 당간지주, 마당 왼쪽에 세워진 진각선사 대공탑비등도 볼거리를 제공한다. 계속 걷다보면 웅장한 대웅전이 사람들을 맞이하고 그 뒤로 명부전을 비롯하여 화엄전과 금강계단과 삼존불도 볼 수 있다. 특히 삼존불 앞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많아 눈길을 끌었다.  이렇게 쌍계사 구경이 끝나고 뭔가 아쉬움이 남는 사람들은  범종각 왼쪽에 있는 돌계단을 지나면 나오는 불일폭포까지 2.3km를 알리는 표지판을 따라 걸음을 옮긴다. 초보자가 가벼운 옷차림으로도 오를 수 있을만큼 잘 정돈된 등반길이 보인다. 계속 걸음을 옮기다보면 과거 송진을 채취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나무의 상처를 시작으로 산죽길을 비롯해, 깨끗한 물이 흐르는 시원한 계곡, 벤치 등 소소한 재미와 지친 사람들을 위한 배려를 발견할 수 있으며 거기에 운이 좋으면 다람쥐등 야생동물들도 볼 수 있다.   등반하며 만나는 사람들을 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이다. 혼자서 산을 오르는 사람, 연인과 함께 가볍게 오르려다 힘들어하는 사람, 친구와 함께 오르며 내려오는 계곡물에 땀을 식히는 사람, 가족끼리 오르는 사람, 유머를 건내는 사람 등 등 여러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것도 또다른 재미다. 그렇게 1시간쯤 올라가면 불일폭포휴게소가 나와 목마르고 지친사람들에게 약수를 제공하며 휴식의 달콤함을 맛보여준다. 폭포까지 남은 10분거리를 가는 도중에 진달래꽃이 피어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준다. 폭포에 도착하면 하동 8경에 손꼽힐 만큼 시원하고 수려하게 떨어지는 폭포를 볼 수 있으며 그곳에서 불어오는 시원한바람이 땀을 식혀준다. 사람에 따라 왕복 1시간 30분에서 2시간정도 걸리는 길이지만 꼭 한번은 가 볼만한 명소이며 그렇게 쌍계사와 불일폭포를 다녀온 사람들에게는 만족을 느낄수 있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1-04-19
  • 중미산 자연휴양림, 눈 썰매 타기 체험행사 열어
      국립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 중미산자연휴양림에서는 2011년 새해를 맞이하여 눈 덮인 자연과 함께하는 눈 썰매타기 체험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국립중미산자연휴양림(팀장 박관원)은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하여 수도권에 거주하는 가족 단위로 쉽게 방문할 수 있기에 숲속의집 이용객 및 일반입장객을 대상으로 눈썰매타기 체험행사를실시하려 한다 체험행사에서는 자연휴양림내 잔디광장 진입로의 쌓여있는 눈을 이용하고, 눈 썰매는 두꺼운 비닐을 이용하여 어린이 등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만약의 응급상황을 위하여 현장에 응급약과 인원을 배치하여 국민의 안전사고예방에 철저를 기하여 편한한 휴양림 겨울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중미산자연휴양림(팀장 박관원)은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으며 새해의 소망과 가족,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또한 자연휴양림이 국민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희망찬 신묘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팀장외 전 직원은 다짐하였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1-01-12
  • “자연보호 및 산불예방 면민 등반대회” 개최
    경북상주시 사벌면(면장 채영준)에서는 지난 11월 27일 사벌면 매호리 매악산에서 자연보호 활동과 산불예방 캠페인을 겸한 사벌면민 화합 등반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등반대회에는 면내 각 기관단체장, 지역구 의원, 이장, 면직원, 의용소방대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 수렴의 장이 되었으며,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직접 등산로를 정비하며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채영준 사벌면장은 산행 후 면사무소에서 진행된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에서 “기관단체간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면민화합의 시간을 마련하여 주민여론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사벌면은 그 동안 Clean 상주만들기 실천 결의 대회, 다문화가족과 면직원간의 자매결연, 세계대학생승마선수권대회 대비 환경정비, 상주시민체육대회 단체응원상 수상 등 꾸준하게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왔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0-12-01
  • 몽골, 우리나라 국립공원 관리정책 벤치마킹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엄홍우)은 몽골 자연환경관광부 Namkhai Ayush(남카이 아요쉬) 국장 등 담당 공무원 15명이 우리나라 국립공원 관리정책을 배우기 위해 22일부터 27일까지 방한한다고 밝혔다. 몽골 정부의 이번 방문은 지난해 5월 체결한 ‘한・몽 환경협력 양해각서’를 기반으로 한국의 국립공원 관리기법을 배우고 싶다는 몽골 측 제안에 따른 것이다. 공단은 이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국립공원의 보전계획과 지속가능한 이용계획 등 국립공원 관리정책과 업무를 설명하고, 지리산・북한산・태안해안・다도해해상 국립공원과 멸종위기종복원센터를 방문하여 다양한 현장관리 기법을 배우도록 할 계획이다. 공단 최종관 대외협력실장은 “그동안 국제회의를 수차례 개최하는 등 국제사회에 우리나라의 환경보전과 국립공원 관리기법을 소개한 결과 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앞으로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등 저개발 국가의 공원관리청을 중심으로 환경분야의 한류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0-11-21
  • 훼손된 앞산공원 등산로 정비공사 실시한다
    앞산공원관리사무소(소장 권영시)에서는 시민들이 즐겨찾는 앞산공원 고산골 토굴암~제1약수터, 산성산 일원에서 12월 9일까지 등산로 정비 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공사는 훼손된 등산로로 인해 시민들의 등산 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어 안전사고 방지 및 훼손된 등산로 복원 등을 위한 것이며, 세부내용으로는 돌계단 및 목재 데크 설치 등이며 사업비는 5천만원이다.   앞산공원관리사무소 권영시 소장은 이번 등산로 정비공사 기간 중 공사 구간내 시민들의 안전과 등산로 정비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고산골 토굴암 등산코스의 이용자재를 협조 당부하였으며,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등산로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0-11-06
  • 가을 산행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경북포항시는 시민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재난사고로부터 생명과 재산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매월 4일 실시하는 안전점검의 날 행사로 가을 산행 안전문화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포항시, 북구청, 포항시재난안전네트워크, 안전관련 봉사단체 회원 등 80여명이 송라면 내연산 보경사 입구에서 가을 산행을 즐기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안전한 산행과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등 화재예방 홍보와 안전문화 운동 생활화 팸플릿 배부 및 산행로 시설 안전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진영기 포항시 재난안전과장은 “단풍의 절정기를 맞아 간단하게라도 산행에 대한 행동요령을 습득해 안전한 산행을 할 것”을 당부하며 “단독산행이나 무리한 산행은 지양하고 하산은 조금 이르다 싶을 정도로 약간 일찍하는 것이 위험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안전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시민들의 안전문화의식 생활화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0-11-06
  • 앞산의 소중한 자연자원 직접 체험해 본다!
    앞산공원관리사무소(소장 권영시)에서는 대구를 대표하는 앞산이 갖고 있는 소중한 자연자원, 유․무형자산, 전통과 문화의 발자취를 탐방․체험하는 2010년 앞산공원 산림․문화 휴양행사「으뜸산 돌아보기」를 개최한다. 행사는 10월 29일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이며, 장소는 앞산 큰골 일원에서 개최된다. 신청기간은 10월 8일~10월 26일이며, 산림에 관심이 있으신 시민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안전한 산행을 위하여 선착순 200명에 한하여 신청을 받는다. 으뜸산 돌아보기 행사의 참여신청은 대구광역시 앞산공원관리사무소 홈페이지(http://www.daegu.go.kr/Apsanpark)의 ‘숲해설신청’ 코너를 이용하거나 전화(053-625-0967)로 신청 가능하다. 행사 참가비는 없으며, 중식 및 간식은 개별적으로 준비하여야 하고 산행 가능한 복장(등산화)으로 참석하면 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앞산의 유래, 역사, 지형 등 앞산의 산림 문화유산 알기, 야생화사진전시, 식물향기체험, 시낭송, 이야기가 있는 식물 알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앞산공원관리사무소 권영시 소장은 “앞산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터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앞산공원 산림․문화 휴양행사『으뜸산 돌아보기』에 많은 시민들이 참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0-10-20
  • 경북도 옛길 답사프로그램 큰 인기 끌어
    경상북도에서 생태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영남옛길 답사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영남옛길답사프로그램은 자연과 역사가 살아 숨쉬는 영남 옛길 답사를 통해 선조들의 자연환경보전 정신을 이해하고, 생태관광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제고로 생태관광의 새로운 모델 제시하기 위해 경북도에서 200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이다. 금년에는 각 지역별․분야별 전문가와 더불어 지난해 양성한 경북에코가이드를 보조 해설가로 참여시켜 옛길의 생태, 역사․문화자원에 대한 풍부한 해설을 해주고 있어 참가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참가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경기, 울산, 부산, 전남 등 타 지역에서도 신청을 하는 등 답사 신청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걷기 열풍에 대비한 인프라 조성을 위해 2008년 환경부 국가생태문화탐방로조성 시범사업을 비롯해 현재까지 환경부의 국가생태문화탐방로조성사업 예산 83억원 중 27억원(32%)을 확보 32% 추진하고 있다. 도 자체사업으로 2009년부터 현재까지 20억원을 투입 옛길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백두대간, 낙동강 700리, 동해 천리 해안선, 울릉도와 독도 등 천혜의 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한국 3대문화의 중심지인 만큼 2014년까지 312억원을 투입 자연과 문화, 역사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길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간다. 영남옛길답사프로그램, 에코가이드 양성, 탐방코스 개발 등 소프트웨어 개발을 병행 모범적인 생태관광의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0-10-16
  • 대전 장태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 별관·인공폭포 조성
    대전시 공원관리사업소에서는 올해 9월까지 3년간 총 13억여원을 들여 장태산자연휴양림에 대한 시설 보완공사를 완료하고, 휴양림 이용객을 위한 한차원 높은 산림문화휴양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전국제일의 명품휴양림으로 거듭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에 완비한 사업으로 산림문화 휴양관 별관 리모델링, 인공폭포 및 에코로드 설치 등 산림 문화 휴양시설 보강을 주내용으로 하여 3억원을 들여 지난 3월부터 6개월에 걸쳐 시행되었다. 또한, 지난해까지 2년여 기간동안 10억원을 투입한 사업추진에서는 27m의 전망대가 있는 스카이 타워와 숲속 15m 중상층 나무숲을 체험하는 스카이웨이가 연계된 숲속어드벤쳐 및 어린이 종합놀이시설 등 관람 이용시설 보강 중점을 두었다. 이와 함께, 올해에는 6m폭의 인공폭포와 스카이타워 조형물 등 관람 시설외에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을 위한 에코로드 조성과 학예회, 레크레이션, 강연회 등 각종 문화행사가 가능한 다목적 문화공간으로 산림문화휴양관 별관을 조성하는 등 다방면에 걸친 시설 보완이 있었다. 기존에 운영중인 산림문화 휴양관의 주 사용 목적이 직장, 단체의 소규모 회의 및 세미나 개최 위주였던 반면에, 새로 지어진 별관은 전국 어느 휴양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산림문화복합시설로 200명 이상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235㎡의 전천후 대형문화공간으로, 각계각층의 다양한 문화 행사와 청소년들의 레크레이션 활동이 가능한 이점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행정절차가 마무리 되는대로 내년 상반기에 개관 예정이다. 장태산 자연휴양림은 숲과 자연을 좀더 가까이에서 五感으로 체험할 수 있는 특색공간으로 마련하고 전국 제일의 명품자연휴양림을 조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정서함양에 기여함을 모토로 하고 있다. 요즘 웰빙 열풍과 더불어 전국 유일의 광역시권 도심외곽에 위치한 아름다운 메타세콰이어 숲속 휴양림이라는 특이성과 지속적인 시설보완으로 편리함을 더하여, 숲속어드벤처 개방이후 특별한 체험을 즐기고 싶어하는 휴양객들이 지속적으로 늘어, 전년대비 110%인 42만명의 입장객과 약 4억 2천만원의 세수 증대가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운영예정인 이번 산림문화휴양 별관이 완공으로 중부권의 선두적인 산림문화 휴양공간으로 발돋움하게 된 장태산의 명품 자연휴양림 이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0-10-08
  • 다시방문하고 싶은 국립중미산자연휴양림
     국립휴양림관리소(소장:서경덕) 중미산자연휴양림에서는 10월 2일 서울시 SBC인증원 류지창외 41명이 참여하여 오리엔티어링경기를 진행하였다. 이날 경기는 오리엔티어링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초보자 종목인 포인트오리엔티어링 으로 진행하였다. 참여인들은 어릴때하던 보물찻기 갖다며 츨거워 하였다. 중미산자연휴양림 팀장 박관원은 오리엔티어링 경기장이 숲속에 있으며 요줌 뱀이 겨울잠 준비를 위하여 활동하므로 뱀과 독충에 유의하여 경기하도록 하였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0-10-02
  • 중미산자연휴양림이 야영전문휴양림으로 탈바꿈
    국립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 중미산자연휴양림에서는 2010년 야영전문휴양림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낡고 노후한 숲속의 집 7동을 철거하고 6개의 오토캠핑장을 신규 조성하였다. 중미산자연휴양림 박관원팀장은 "야영전문휴양림의 특성을 살리기 위하여 야영문화 선진지인 수원대학교 사회체육학과장 및 강남대학교 사회체육학과 장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대학생이 휴양림에서 희망을 마움껏 펼칠수 있으며, 휴양림에 설치되어 있는 오리엔티어링 경기장에서 모든 국민(남녀노소불문)이 건강과 희망 단합심을 키울수 있으며 항시 숲해설을 실시하여 더욱 건강한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고자 한다."고 밝히고 "휴양림의 주인은 국민 모두이며 여러분이 격려하여 주시고 미진한 사항은 지적하여 주실 때 자연휴양림이 진정한 우리의 휴식처가 될 수 있다"고 관심을 당부하였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0-08-06
  • 해안 숲 과 바다를 한번에 즐기는 삼척 해양레일바이크
     삼척 해양레일바이크가 20일부터 관광객을 맞이한다. 이에 따라 삼척의 해양관광지벨트화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근덕면 궁촌~용화리 5.4㎞의 해안선을 따라 복선으로 깔린 레일 위를 달리는 해양레일바이크는 개장 이전 부터 문의가 폭주했고 지난 9일 예매 시스템이 가동되면서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 등에서 검색순위 1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특히 삼척 해양레일바이크는 해안숲으로 이루어진 곰솔군락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아름다운 비경을 감상하며, 감탄을 자아내게 할 것이다. 레일바이크가 지나는 곰솔군락 터널에 들어서면 머리를 맑게해주는 곰솔향과 시원한 동해바다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삼척 해양레일바이크 곰솔군락터널 삼척시는 해양레일바이크의 인기를 발판 삼아 증산공원, 와우산 대명리조트, 임원 남화산 해맞이 테마공원, 해신당공원, 해상 곤돌라 등 해양 관광지를 벨트화하고 환선굴, 대금굴 등 기존 내륙 관광지와도 연계한 고부가가치의 체류형 관광지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대명그룹이 삼척해변 인근 와우산 일대에 500실 규모의 콘도와 아쿠아월드, 비치호텔 등을 조성하는 와우산 리조트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삼척 관광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증산동 참재 일대 2만4,900여㎡에 조성되는 증산 참재공원도 꾸러기 동산, 천국의 계단, 가족놀이동산 등 3가지 테마공원으로 조성되고 임원리 남화산 정상 2만6,870㎡에 만들어지는 해맞이 테마공원은 멀리 울진 앞바다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삼척시는 해양레일바이크에 이어 용화리와 한국의 나폴리로 불리는 장호항을 연결하는 해상 곤돌라 설치 사업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대수 시장은 19일 해양레일바이크 개장식에서 “폐철도시설이 65년이 지난 지금 신개념 해양레포츠이자 체험 관광시설로 거듭나 연간 100만명이 다녀갈 관광 명품으로 각광받게 됐다”면서 “해양레일바이크가 기폭제가 돼 삼척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해양관광산업과 전략산업이 어우러진 활기차고 살맛 나는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0-07-23
  • 제주 한라생태숲 방학맞이 숲체험 “여름생태학교”운영
    제주특별자치도(녹지환경과장 강태희)에서는  한라생태숲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4~6학년(40명)을 대상으로 숲체험과 놀이를 통하여 소중한 자연에 대해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여름생태학교(8. 2일~8. 4일, 2시간/일)를 운영할 예정이다.  여름생태학교 내용을 보면 첫째날은 ‘노란실자리를 찾아서’란 주제로 연못에 사는 잠자리 등 수서곤충 관찰 및 잠자리만들기, 둘째날은 ‘숲 생태계의 이해, 건강한 나무란?’ 주제로 오리엔티어링 실시하고, 셋째날은 ‘숲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생태숲에서 견월악 기슭까지 새로 조성하는 숲길을 따라 숲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공부할 계획이다.  그리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여름생태학교 수료증과 생태숲에서 생산한 제주 야생화 및 소정의 선물 등을 수료기념 상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또한 여름생태학교와 병행으로 탐방로변 쓰레기줍기 등 환경정비활동을 한 학생에게는 청소년자원봉사활동센터에서 인정하는 봉사활동확인서를 나눠줄 예정이다.  참가문의 및 신청은 7월19일~7월30일까지 한라생태숲 홈페이지 및 제주도청 홈페이지에 공지할 것이며, 한라생태숲 탐방안내소(☎710-8688)로도 신청할 수 있고 모집인원은 선착순 40명이다. 그리고 우천시에도 자연물을 이용한 핸드폰 고리 만들기와 야생화 심기 등 여름생태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따라서 무더운 여름날 한라생태숲 여름생태학교에 참가하여 숲해설가들(숲해설가 1명당 학생 10명)의 지도와 도움으로 수서곤충을 직접 채집하고 이름 맞추기 및 숲의 의미와 역할 등을 배움으로서 자연의 소중함도 함께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자연체험 습득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0-07-20
  • 이곳이 자연휴양림이야.대학교정이야 ?
    중미산자연휴양림에서 산림문화행사로 극동대학교 사회체육학과 학생의 교양과목인 야영수업중 2학점을 이수하였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6월 3일부터 5일(2박3일)간 산림문화행사로 국립중미산자연휴양림에서 업무협약을 맺은 극동대학교 사회체육학과 학생의 야영수업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과장교수인 유인영교수와 조교들의 진행으로 학과학생들의 야영방법,관계형성활동,공동체놀이를 실시함으로 학우들의 협동심 유발 및 학과 이미지에 맞는 체육활돌을 실시하고, 국립중미산자연휴양림의 핵심 산림문화행사인 오리엔티어링 경기를 실시함으로 학생들의 오리엔티어링 교육 참여효과를 높였다. 중미산자연휴양림(팀장 박관원)은 국립중미산자연휴양림에서 대학생이 휴양림에서 마음껏 활동하고 수업에 정진할수 있도록 휴양림을 개방하여 젊은이가 수업과 목표를 이루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0-06-06
  • 어린이기자 눈에 비친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지난 4월4일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 제65회 식목일(4월5일)을 맞아 청와대 어린이 기자단이 방문하여 야생화 및 내 나무심기, 숲해설 등 다양한 산림문화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체험행사는 임효원(전주여울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기자 외 15명이 학부모와 함께 맑은 공기와 울창한 숲을 지닌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  "숲을 왜 가꾸어야 하는지?, 나무심는 방법과 내 나무 심기는 물론, 가지치기, 통나무 자르기" 등 다채로운 경험을 했다.    기자단은  "녹색성장의 원동력이 나무심기"라는 것과  숲의 소중함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푸른누리”는 전국 초등학교 학교장으로부터 추천으로 선발된 4~6학년 1,073명의 청와대 어린이 기자들이 만드는 인터넷 신문(http://kidnews.president.go.kr/) 이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0-04-05
  • 국립덕유산휴양림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행사 ” 가져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는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나무 나누어주기”와 “나무심기”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 나무 나누어주기 : 4월3일(토), 10시, 선착순 - 나무심기 체험 : 4월2일 ~ 4월3일, 전화예약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팀장 이광원)에서는 제65회 식목일(4월5일)을 맞이하여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와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3월31일부터 4월3일까지 휴양림을 이용하는 고객님에게 야생화와 고로쇠나무, 금강소나무 등 나무를 무료로 나누어 주고, 지역주민 등 모든 국민들을 대상으로 야생화와 봄의 전령사인 산수유, 밤나무 등 3,051본을 4월3일(토)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나무를 나누어 줄 계획이다. 또한, 4월2일부터 4월3일까지 휴양림에서 국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회를 제공하여 나무와 숲의 중요성과 저탄소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기회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은 전화예약(50명)만 가능하므로 사전에 덕유산자연휴양림(☏063-322-1097)으로 연락하면 된다. 덕유산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유일한 탄소 흡수원인 나무의 소중함, 숲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일상 에서도 저탄소 녹색실천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문의사항 : 063-322-1097(팩스 : 063-322-2619)          [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 전북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산1-7번지]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10-03-31
  • 휴식하기 편안한 중미산자연휴양림
            국립중미산자연휴양림에 오는길은 드라이브 코스로 적합하며 경기도 양평에서 가평군 설악면으로 넘어가는 37번국도상의 농다치고갯길은 서울근교에서 보기드문 산간도로로 총 연장 25㎞로 용문산(1,157m)을 비롯해 유명산(864m), 중미산(834m) 등이 늘어선 도내 제일의 고산지대를 통과한다. 고개 정상부근은 해발 600∼700m로 마치 구름위를 달리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명소로 중미산천문대가 있다. 중미산자연휴양림 입구에는 농다치 고개가 있는데 이 고개의 유래는 조선중기때 양평군 옥천면 신복리에 최씨성을 가진 마을 향리가 무남독녀 외동딸을 고개 넘어 가평군 설악면 방일리 박씨에게 시집을 보내게 되었다. 혼수로 딸이 태어날 때 심은 오동나무를 베어 솜씨 좋은 목수에게 부탁하여 장롱을 만들어 머슴인 돌쇠와 돌쇠아버지에게 장롱과 이불등 혼수를 챙겨 지게에 지워 보냈다. 주인아씨를 그토록 짝사랑하며 가슴앓이를 해 오던 돌쇠는 주인아씨에 대한 애절할 짝사랑의 슬픔을 못 이겨 장롱을 지고 고갯길을 가면서 눈물과 땀 범벅이 되도록 울면서 고갯길이 비좁다는 핑계로 길옆의 바위에 장록을 쿵 쿵 부딪쳐서 뒤따라오던 돌쇠아버지가 보다 못해서 "얘야 농 다친다" "농 다친다"하고 주위를 준 것이 유래가 되어 농다치고개라는지명이오늘날까지전해져내려오고있다. 국립중미산자연휴양림(팀장 박관원)은 경기도 양평에 있는 조용한 휴양림이다. 중미산자연휴양림은 전철,버스등 교통편이 편리하여 방문하기 좋은 휴양림이다. 휴양림은 한강수계 1권역에 포함되어 있어 건축제한을 받는 관계로 환경 오염없이 빼어난 자연환경 가운데 다소곳이 숲속의 집이 있어 영화사 및 방송국의 촬영장소로 많이 이용되는 휴양림이다. 휴양림에서 오리엔티어링경기와 태교의 숲을 대상으로 산림문화 및 산림교육을 숲 해설가가 진행한다. 휴양림내에는 숲속의 집 11동15실과 야영테크장 70여개가 있는 관계로가족,단체가 방문하여 숲 체험을 하기 알맞은 자연휴양림이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9-12-24
  • 그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대자연의 장엄함, 지리산자연휴양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는 지리산자연휴양림을 이달(10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하였다.     다양한 천연활엽수림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단풍과 백무동계곡이 연출하는 가을 풍경을 자랑하는 지리산자연휴양림은 경남 함양군 마천면에 소재한 곳으로 가까운 지역에 등산과 관광을 병행할 수 있는 가족단위 휴양에 있어 최적의 장소로 손색이 없다.       지리산자연휴양림의 특징은 주변 숲이 노거수에 해당하는 원시림으로 사계절이 뚜렷하고, 높은 해발고 차이에서 빚어낸 다양함이 매일 매시간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특히, 만산홍엽(滿山紅葉)을 자랑하는 가을 지리산은 관광을 겸한 산악등반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휴양림의 남쪽으로는 지리산의 주 능선인 벽소령(1,392m), 형제봉(1,433m), 삼각고지가 동편에는 큰 능선을 중심으로 백무동 계곡이 서편에는 남원군 산내면과 접하고 있는 삼정산(1,413m) 등이 위치하여 사방으로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주요시설로는 숲속의 집 8동, 산림문화휴양관 1동 14실, 연립동 6동을 비롯한 숙박시설과 야영데크 36개소, 산책로 1.5km(2개소)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산림문화휴양관의 내부구조와 시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넒은 창문을 통해 휴양림 주변의 숲이 고스란히 들어와 기분까지 상쾌하게 해준다.   또 매주 토요일 저녁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의 체험교육 프로그램인  ‘숲속야학’에 참여하면 숲과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들과 퀴즈, 나무목걸이 만들기 등을 통해 자연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도 있다.   주변관광지로는 지리산국립공원 내 맑고 푸른 물과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백무동계곡, 칠선계곡, 벽소령 등산로가 있으며, 산청의 대원사, 하동의 쌍계사, 구례의 화엄사 및 온천장이 있어 자연휴양림 이용과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는 코스로 제격이다. □ 지리산자연휴양림 정보  o 위 치 :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삼정리 산 161번지  o 구역면적 : 142ha  o 개장연도 : 1996년  o 수용인원 : 최대 1,200명/일, 최적 500명/일  o 이용문의 : (055)963-8133 (국립지리산자연휴양림)  o 찾아오시는 길 : http://www.huyang.go.kr 참조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9-10-15
  • 산불․산악사고 예방위한 등산문화 체험행사 개최
     산림항공관리본부(본부장:조건호)가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산악사고 및 산불 예방을 위한 등산문화 체험행사와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한다.   추석연휴가 끝나는 10월6일(화) 오후 2시부터 속초시 설악산국립공원 소공원에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산림청 산림항공관리본부와 강릉산림항공관리소가 주최하고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한국산악회 강원지부, 설악산 산악구조대 등이 공동 주관한다.   이날 설악산을 찾은 등산객에게 산불과 산악구조 발생시 응급처치 방법, 심폐소생술, 등산시 유의해야 할 점 등의 기초 등산지식과 등산 전문가의 로프 매듭법, 장비 사용법, 독도법 등을 교육․실습하는 체험형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체험행사는 산림항공교실, 설악교실, 산악기초교실, 산악전문교실 의 참여형태 체험교실 4동을 설치하고, 강릉산림항공관리소 헬기 1대 등 각종 산불과 구조관련 사진을 전시한다. 등산체험 교실과 캠페인에 참여하는 탐방객과 시민들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전달할 예정이다. 
    • 산림복지
    • 산림휴양
    2009-09-2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