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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서부지방청 기사

  • 서부지방산림청, 백두대간 “임(林)자”가 필요해요!
     서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우리나라 국토의 근골을 이루는 등줄기로 남북을 잇고 있는 주축이며,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 및 보호의식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지난 2015년 10월 2일(금) 지리산국립공원에서 실시하였다.  백두대간은 한반도의 뼈대를 이루는 산줄기로 백두산에서 시작하여 동쪽 해안선을 따라 남쪽 내륙의 지리산까지 약 1,400km이며, 자연생태계 및 생물다양성의 보고이자 한민족의 지리관과 산맥관에 뿌리를 둔 한국적 표상이다.  이날 캠페인은 백두대간의 산림정화 운동과 더불어 가을철 본격적으로 등산객이 많이 몰리는 10월 한 달간 산림보호에 동참을 유도하는 “임(林)자 사랑해” 운동의 일환으로 서약운동도 병행 실시되었다. “임(林)자”란 숲을 아끼고 보호하는 사람들을 뜻하는 말로 우리가 누리는 산림의 혜택은 후대가 누려야 할 재산으로 그들이 임자라는 중의적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아울러, 박기남 서부지방산림청장은 “금회 캠페인과 함께 산림청 대표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로 산에 대한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고자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에 지역주민의 자율적 참여와 국민적인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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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6
  •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 항공예찰로 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찾아낸다.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권창환)는 지자체와 합동으로 10.7부터 10.21까지   8일간 관내 서부경남 9개 시·군을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소나무재선충병 2차 항공예찰은 산림청 헬기 9대, 예찰조사인력 28명,  조사면적 약242천ha에 대하여 솔수염하늘소의 우화시기(5∼8월)에 재발생한 피해고사목을 공중에서 찾아낸 후, 지상에서 다시 정확한 위치를 최종 확인하여 11월부터 본격적으로 피해고사목 방제사업에 돌입한다.  이번 항공예찰은 국·사유림 간 경계를 넘어 함양국유림관리소와 지자체가 합동으로 조사하고, 재선충병 미 발생 시·군 및 지리산권을 중심으로 집중예찰조사 실시 예정이며, 기존 피해지역의 선단지 등 비 가시권 지역도  의심목을 최대한 색출하여 재선충병 확산 저지하여 피해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은 인위적인 확산이 대부분으로 피해목의 무단 이동에 대한 단속을 더욱 강화하고, 적발시에는 관련법에 의해 엄중 처벌할 방침이라며, 국민 모두의 협조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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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6
  • 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 행복한 대한민국 3.0 ! 부정부패 척결로 부터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재수)은 5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부정부패 척결 및 청렴실천결의대회를 가졌다. 참석한 직원들은 반부패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알선․청탁과 금품․향응 제공 등 모든 공직비리를 없애고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서명과 함께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재수 관리소장은 “행복한 대한민국을 여는 정부3.0의 기치는 공직사회가 솔선하여 청렴한 공직풍토를 조성하고 확고한 의지와 활동으로 사회 전반적인 부정부패를 척결하는데 공직사회가 앞장섬으로서 그 결실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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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5
  •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 산림 내 불법행위 합동단속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권창환)은 관내 불법 임산물 유통 및 불법 임산물 채취 등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하여 함양국유림관리소 및 함양군, 함양경찰서와 합동으로 11월 10일까지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2015년 산림분야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인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 일환으로 실시하며, 인터넷 카페 및 생활정보지 등 광고를 통하여 불법 임산물 채취, 귀촌개발 기획부동산 등 불법 산지전용 행위, 소나무류 등 임산물 불법 반출 및 유통행위 등에 대해서도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산림 내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을 소유자 동의 없이 불법으로 채취하는 행위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합동단속 기간 이후에도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계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며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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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2
  • 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재수)은 관내 불법 임산물 유통 및 불법 임산물 채취 등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하여 순천시, 순천경찰서와 합동으로 10월 31일까지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2015년 산림분야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인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 일환으로 실시하며, 인터넷 카페 및 생활정보지 등 광고를 통하여 불법 임산물 채취, 귀촌개발 기획부동산 등 불법 산지전용 행위, 소나무류 등 임산물 불법 반출 및 유통행위 등에 대해서도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산림 내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을 소유자 동의 없이 불법으로 뽑거나 채취하는 행위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이재수 소장은 “이번 합동단속 기간 이후에도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계속 단속할 계획”이라며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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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1
  •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 버섯 등 임산물 함부로 채취하면 큰일나요 !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배정환)는 ‘기본이 바로 선 국가’를 만들기 위한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 추진의 일환으로 ‘불법 산지전용 등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을 위해 오는 9. 30. ~ 12. 31. 까지 산림사법 합동단속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지방자치단체,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산림특별사법경찰관 등 수사 인력 20명을 투입해 불법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 산림특별사법경찰 : 산림분야의 범죄행위를 수사하는 경찰로서, 지자체 및  산림청 산하기관에 근무하는 산림보호 담당자 중 특별사법경찰 지명을 받은 자 이번 특별단속은 가을철 본격적인 약초 및 임산물(버섯류 등) 채취시기를 맞이하여 산양삼(인삼), 더덕, 송이버섯, 능이버섯 및 조경(분재)용으로 이끼류의 대한 사회적 관심과 수요 및 시중거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 내 자생하고 있는 임산자원을 무분별하게 굴·채취하는 행위를 근절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정읍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해 산림 소유자의 동의 없이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을 무단 채취한 행위자는 현행법에 따라 7년 이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고, 불법으로 산지를 전용한 경우에는 최고 7년 이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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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23
  •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 추석맞이 불우이웃방문으로 나눔실천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권창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외롭게 홀로 사시는 노인 2가구를 방문해 격려품(쌀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나누었다. 관리소장은 “추석명절기간에 외로움과 질병으로 고생하시는 독거노인에게 조그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직원들의 자발적인 정성과 마음을 모았다.”고 밝혔다. 또한, 함양국유림관리소는 ’97년부터 전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모금하여 소년소녀가장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어 지역민과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정부 3.0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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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23
  • 무주국유림관리소, 이끼류 불법채취 행위 강력 단속!!..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산림청 대표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인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의 일환으로 이끼류의 불법채취를 예방하기 위하여 10월 1일까지 서부지역 광역산림특별사법경찰관을 투입하여 이끼류의 불법채취 및 유통실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가을철 본격적인 약초 및 임산물(버섯류 등) 채취시기를 맞이하여 산양삼(인삼), 더덕, 송이버섯, 능이버섯 등의 선물용 포장재료 및 조경(분재)용으로 이끼류의 대한 사회적 관심과 수요 및 시중거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 내 자생하고 있는 이끼류를 무분별하게 굴·채취하는 행위를 근절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특히, 금회 단속기간 동안 관리소 관내 5개시·군(남원・임실・장수・진안・무주)의 이끼류의 불법채취 및 취급업체의 불법 유통실태 등을 집중 조사·단속할 계획이다.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산림에서 자생하는 산약초 및 임산물 등을 산림소유자 동의 없이 무분별하게 채취할 경우「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73조제1항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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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23
  •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 '천관산 동백숲' 지역민과 함께 생태·경관의 명소로 가꾼다.
    산림청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이영선)는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난대(도서)지역 산림유전자원 보전·이용” 연구용역의 일환으로 9월 23일 천관산 동백 숲 현장에서 “동백 숲에 대한  중·장기 보전·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한다면서,   토론회에는 천관산 동백 숲 보전회, 광주생명의 숲, 녹색연합과 지역주민, 서부지방산림청, 장흥군, 전남대학교, 산림기술사 등 산림관계자와 전문가 60여명이 참석 한다. 천관산 동백 숲은 국내 최대 천연 동백 숲으로 인증(2007. 4. 27, 한국기록원)되어 보전 가치가 매우 크나, 그동안의 관심부족으로 꽃과 열매가 맺지 못하고 덩굴 등 위해 수종이 유입되는 등 생태적 건강성 확보를 위한 동백숲 관리가 절실히 요구되는 실정이다. 이런 여건 등을 감안, 이번 용역에서 제시된 동백 숲 중·장기 보전․관리방안(안)으로 대한 지역주민, 지자체 등 관계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면서 주요 내용은 다음 세 가지라고 밝혔다.    첫째, 숲에 햇빛과 바람이 잘 통하여 동백꽃이 피고, 동백 꽃 따러 동박새와 사람이 찾는 “생태적으로 건강한 동백 숲 관리 방안”    둘째, 동백꽃과 열매를 활용한 “지역주민의 소득증대 방안”과 천관산 주변에 동백 숲을 집중 육성하여 우리나라 최대 동백의 메카로 발돋움.    셋째, 천관산 국립자연휴양림과 정남진, 우드-랜드와 연계한 “장흥군의 생태·관광 명소”로서의 역할과 장기적으로 UNESCO BR(생물권 보전지역)에 등록 추진이다. 덧붙여, 영암국유림관리소 보호팀장(문연상)은 앞으로 도서(난대)지역 상록 활엽수는 식·약용, 경관적 가치가 매우 커질 거라면서, 천관산 동백 숲의 생태적 건강성 확보와 경관자원으로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지역주민 및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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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22
  • 무주국유림관리소, 추석맞이 어려운 이웃돕기!!..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한 성금으로 무주 잠두마을을 방문해 쌀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이번에 전달되는 후원물품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봉사활동을 통하여 모두가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무주국유림관리소는 과거 십여년간 전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모금하여 조손가정을 후원하는 한편 명절마다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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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22
  • 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 「정부3.0 비정상의 정상화」,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재수)은 산림청 대표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인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의 일환으로 이끼류의 불법채취를 예방하기 위하여 9월 17일부터 10월 1일까지 산림특별사법경찰관을 투입하여 이끼류의 불법채취 및 유통실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가을철 본격적인 약초 및 임산물(버섯류 등) 채취시기를 맞이하여 산양삼(인삼), 더덕, 송이버섯, 능이버섯 등의 선물용 포장재료 및 조경(분재)용으로 이끼류의 대한 사회적 관심과 수요 및 시중거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 내 자생하고 있는 이끼류를 무분별하게 굴·채취하는 행위를 근절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금회 단속기간 동안 산림사법특별경찰단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하여 관내 이끼류의 불법채취 및 취급업체의 불법 유통실태 등을 집중 조사·단속할 계획으로 순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에서 자생하는 산약초 및 임산물 등을 산림소유자 동의 없이 무분별하게 채취할 경우「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73조제1항에 따라 7년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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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18
  •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 이끼류 등 임산물 불법채취 행위 강력 단속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배정환)은 산림청 대표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인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의 일환으로 이끼류의 불법채취를 예방하기 위하여 9월 21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부지역 광역산림특별사법경찰관을 투입하여 이끼류 등 임산물 불법채취 및 유통실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가을철 본격적인 약초 및 임산물(버섯류 등) 채취시기를 맞이하여 산양삼(인삼), 더덕, 송이버섯, 능이버섯 등의 선물용 포장재료 및 조경(분재)용으로 이끼류의 대한 사회적 관심과 수요 및 시중거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 내 자생하고 있는 이끼류를 무분별하게 굴·채취하는 행위를 근절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금회 단속기간 동안 지방산림청과 5개(정읍·무주·영암·순천·함양) 국유림관리소의 28명의 서부지역 광역산림사법특별경찰단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하여 관내 이끼류 등 임산물의 불법채취 및 취급업체의 불법 유통실태 등을 집중 조사·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정읍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에서 자생하는 산약초 및 임산물 등은 국유림 보호협약을 통한 산촌 마을주민의 중요한 소득 창출원으로서 일반인들이 산림소유자 동의 없이 무분별하게 임산물을 채취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3조제1항에 따라 7년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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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18
  • 서부지방산림청, “울긋불긋” 지리산둘레길도 걷고, 아름다운 추억도 나누고!!!
    서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높고 파란 하늘이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맞아 지리산둘레길의 아름다움과 소중한 추억을 나누기 위한 “제1회 지리산둘레길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응모자격은 지리산둘레길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가나 참가 가능하며 9월 14일부터 11월 12일까지 약 두 달간 응모신청을 받는다. 응모분야는 사진·슬로건·여행기 3가지 분야로서 지리산둘레길에서 느끼고 체험한 다양한 추억들을 나만의 작품으로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 사진은 카메라(스마트폰 등)로 촬영한 지리산둘레길의 아름다움과 특징을 표현한 작품이면 되며, 슬로건은 지리산둘레길에 대한 성찰과 치유의 길, 장거리 트레일의 의미를 표현하면 된다. 또한 여행기는 지리산둘레길에서 직접 체험한 산림치유 등 다양한 경험담을 공유하는 내용이면 좋다. 응모방법은 각 분야별 1인 2작품 이내며 분야별 중복 참여가 가능하고 각 분야별 작품과 참가신청서를 전자 우편이나 방문·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와 지리산둘레길 홈페이지(http://jirisantrai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결실의 계절 가을! 파란 하늘과 황금 들판을 걸으며 가족·친구들과 소중한 추억도 만들고 공모전에 응모하셔서 풍성한 선물도 받아 가시길 바란다.”며“이번 제1회 지리산둘레길 공모전에 많은 국민들의 참가를 기대하며 더욱 사랑받는 지리산둘레길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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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17
  •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 이끼류 불법채취 행위 강력 단속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권창환)은 산림청 대표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인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의 일환으로 이끼류의 불법채취를 예방하기 위하여 9월 17일부터 10월 1일까지 산림특별사법경찰관을 투입하여 이끼류의 불법채취 및 유통실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가을철 본격적인 약초 및 임산물(버섯류 등) 채취시기를 맞이하여 산양삼(인삼), 더덕, 송이버섯, 능이버섯 등의 선물용 포장재료 및 조경(분재)용으로 이끼류의 대한 사회적 관심과 수요 및 시중거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 내 자생하고 있는 이끼류를 무분별하게 굴·채취하는 행위를 근절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함양국유림관리소는 관내 12개 시․군의 이끼류의 불법채취 및 취급업체의 불법 유통실태 등을 집중 조사·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에서 자생하는 산약초 및 임산물 등을 산림소유자 동의 없이 무분별하게 채취할 경우「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73조제1항에 따라 7년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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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17
  • 서부지방산림청, 이끼류 불법채취 행위 강력 단속
    서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산림청 대표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인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의 일환으로 이끼류의 불법채취를 예방하기 위하여 9월 17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부지역 광역산림특별사법경찰관을 투입하여 이끼류의 불법채취 및 유통실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가을철 본격적인 약초 및 임산물(버섯류 등) 채취시기를 맞이하여 산양삼(인삼), 더덕, 송이버섯, 능이버섯 등의 선물용 포장재료 및 조경(분재)용으로 이끼류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수요 및 시중거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 내 자생하고 있는 이끼류를 무분별하게 굴·채취하는 행위를 근절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서부지방산림청은 금회 단속기간 동안 지방산림청과 5개(정읍·무주·영암·순천·함양) 국유림관리소 28명의 서부지역 광역산림사법특별경찰단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하여 관내 이끼류의 불법채취 및 취급업체의 불법 유통실태 등을 집중 조사·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산림에서 자생하는 산약초 및 임산물 등을 산림소유자 동의 없이 무분별하게 채취할 경우「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73조제1항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5-09-16
  • 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 함께하는 국민행복 정부3.0 사랑나눔 실천
    순천국유림관리소는 대명절 추석을 맞아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오는 23일 야흥동에 홀로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방문할 예정이다.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이재수)는 산림청 소속기관으로 2006년 1월 개청이후 지역사회와 함께하고자 직원들의 자발적 성금으로 아동복지시설을 정기위문 하여오다 교량동으로 청사 이전과 함께 주변에 소외된 독거노인을 찾아 국민행복 정부3.0의 취지를 살려 사랑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이재수 소장은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더 필요한 때"라며 "소외계층을 꼼꼼히 살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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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15
  • 무주국유림관리소, 건강한일터.행복한 일터 만들어가요!!..
         직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현대인에게 행복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하여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금연클리닉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직원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      무주국유림관리소는 9.10일부터 4주 동안 무주보건의료원의 이동순회 통합건강증진 서비스 및 외부강사를 초빙하여 직원들의 운동지도·금연클리닉·영양 및 식생활개선·구강검진·심뇌혈관질환 검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회적으로도 대국민 금연응원 캠페인인 핑거밴드 캠페인(담배를 집는 검지와 중지를 묶음으로써 흡연을 억제하고 금연을 응원하는 의미)이 대세를 이루며 금연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바,      무주국유림관리소장은 금회 전직원의 스트레스 지수 및 긴장완화 호흡법, 웃음치료를 통해 직장내 행복지수를 높이고, 단체금연운동을 실시하여 금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높여 금연효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직원들은 즐거운 일터 만들기에 만족하고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김종세 소장은 바쁘고 고된 업무 중에 일터에 활력을 불어넣어 즐거운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5-09-10
  • 서부지방산림청, “지리산둘레길 오지마을 ‘새참사랑방’으로 손님 맞이!
    서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지리산둘레길 하동구간 오지마을 4곳에 둘레길 이용객과 마을주민의 소통의 장으로 ‘새참사랑방’을 9월 12일(토요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리산둘레길’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숲길로 오가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오지 산촌마을을 지나는 구간은 이용자 편익시설이 부족하여 이용자들의 쉼터 요구가 이어져 왔다. 특히 하동구간에는 식당, 가게, 민박 등이 없는 오지마을이 많다. 둘레길을 찾는 이용객들은 끼니를 해결하지 못해 불편해하고, 주민들은 적절한 도움을 주지 못해 안타까워 해 왔다. 이에 지리산둘레길을 운영·관리하는 사단법인 숲길은 이용객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고 주민들과 이용자들이 깊이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오지마을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오지마을 주민들과 사단법인 숲길 그리고 서부지방산림청이 힘을 합쳐 지리산둘레길 ‘새참사랑방’을 운영키로 했다. 이번에 운영되는 새참사랑방은 지리산둘레길 하동 구간에 있는 원부춘마을, 서당마을, 상존티마을, 궁항마을 4개 마을로 이용자들에게 간단한 먹거리 제공, 마을 농산물 안내 등을 하게 된다.   마을에서는 간단한 요기를 면할 수 있는 용기라면과 즉석 밥 등을 제공하고 사단법인 숲길에서는 홍보자료와 새참전시대 및 물품을 제작하여 전달, 설치했다, 새참사랑방 시범구간 오픈식은 지리산둘레길 토요걷기와 함께 9월 12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상존티 마을에서 가진다. 이날 약 50여명의 토요걷기 이용객들은 삼화실에서 하동호까지 걷는데 상존티 마을에서 아코디언과 단소로 새참사랑방 운영 축하공연을 하기로 하였다. 새참사랑방 시범 운영은 오는 12월까지 운영하고 성과가 좋을 경우 마을과 이용자 교류, 마을주민 자긍심과 애향심 고취를 위해 전 구간 오지 마을로 확대할 예정이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5-09-09
  •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 산림행정 3.0 실현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배정환)은 2015년 9월 8일 내장산국립공원에서 국립공원사무소와 합동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등 국립공원내 산림병해충에 대한 합동예찰과 등산로 주변 산림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적극적인 산림행정 3.0을 실현을 위해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합동으로 최근 문제가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과 꽃매미 등 산림병해충이 국립공원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발생상황을 모니터링하기 위해서 정밀예찰을 실시했다. 특히 최근 내장산 국립공원 일부지역에서 발견된 꽃매미는 친환경적인 방제방법으로 신속하게 방제를 완료 한 바 있어 병해충의 조기 발견이 방제성과를 높이는 중요한 요인이다. 이번 합동예찰은 정읍국유림관리소, 내장산국립공원 의 40여명의 관계자들이 전체 등산로 12km을 4개조로 구분하여 예찰을 실시하게 되며, 산림용 GPS장비를 활용하여 신속하게 발생장소를 모니터링하게 했다. 또한 합동예찰과 병행하여 주요 등산로 주변에 대한 산림정화 활동과 숲사랑 캠페인을 전개하여 내장산을 찾는 탐방객의 쾌적한 등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정읍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을 찾는 국민들이 항상 즐거은 마음으로 탐방 또는 등산을 할 수 있도록 자기가 가져간 쓰레기는 반드시 다시 가져오는“흔적을 남기지 않는 등산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국민모두가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산림주변에 소나무가 고사(枯死)되어 있으면 정읍국유림관리소나, 해당 자치단체 산림부서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5-09-09
  • 무주국유림관리소, 벌초.성묘객을 위한 한시적 임도 개방!!..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세)는 추석을 앞두고 국민과 함께하는 정부 3.0 실현을 위하여 벌초와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무주, 진안, 장수, 임실, 남원 등 관내 임도 34개 노선 156km를 9.4.부터 9.30.까지 한 달간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국유림 내 임도는 숲가꾸기, 산불예방 등 산림경영·보호를 위해 시설된 산림 내 도로로서 노면 폭이 좁고, 비포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통행에 불편이 있을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하며, 임도 이용과 관련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이 기간 동안 묘지관리를 빌미로 불법 산림훼손 및 임산물을 굴․채취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게 되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무주국유림관리소는 7~8월 잦은 강우와 태풍으로 인하여 임도 내 지반이 약해져 있고 낙석 및 급커브, 낭떠러지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있으므로 차량 이용 시 각별한 주의를 거듭 당부하였다.
    • 산림행정
    • 서부지방청
    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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