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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산림산업 기사

  • "한옥건축의생활화와 산업화 전략" 심포지엄 열려
    "한옥건축의생활화와 산업화 전략"심포지엄이 25일 오후 2시에서 5시까지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심포지엄은 한국목재공학회 강진하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전북대학교 서거석 총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충남대학교 장상식 교수를 좌장으로 한라대학교 한재수교수의 ‘한옥산업의 현황과 활성화방안’발표가 있었으며, 전북대학교 남해경 교수의 ‘전북지역 한옥의 현황과 발전방향’과  국립산림과학원 심국보박사 '신한옥개발과 보급을 위한 목재이용방안' 와 명지대학교 김홍식 교수의 ‘집성재를 활용한 신한옥 개발과 보급’이라는 주제발표가 있었다. 주제발표 후 전남대학교 정우양교수를 좌장으로 전주시 전통문화국 고언기 국장,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권기범 협력관,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김헌중 회장, 국토해양부 건축문화팀 허흥재 사무관, 서울대학교 이전제 교수 등이 약 1시간 30여분 동안 '한옥건축의 생활화와 활성화 방안과 대책'에 대한  열띤 토론이 있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건축정책기본계획안 공청회를 지난 11일에 개최하였으며, 건축정책기본계획은 건축기본법에 따라 건축정책의 큰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개념의 국가계획으로 수립되는 1차 계획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간 마스터플랜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 산림산업
    2009-11-26
  • 산림 그린비지니스, 지자체와 학계, 연구계가 힘을 모은다.
    지방자치단체와 학계, 연구계가 목조건축 등 산림분야 그린비즈니스에 대한 협력 및 기술 교류 추진을 목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6월 1일 오후 3시 전주시청에서 국립산림과학원과 전주시, 전북대학교가 3자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한다. 이 자리에는 최완용 국립산림과학원장, 송하진 전주시장, 서거석 전북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하여 상호협약을 조인한다.  국립산림과학원이 국내 최초로 전통 한옥 건축기술을 현대화한 원목 기둥-보 구조의 목조주택 「그린」개발 성공을 계기로, 전라북도 전주시, 전북대학교 및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분야 및 목조건축 산업분야의 과학기술발전과 산업화를 위하여 상호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는 것을 공동인식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학계, 연구계간에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한 것이다.  이 협약식에서 이들 3개 기관은 산림분야와 목조건축 산업분야의 정보 및 자료 교환, 인력 기술교육 및 교류, 공동 연구사업 수행, 세미나 개최 등 학술적 교류 등에 대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협약한다.
    • 산림산업
    • 산림과학원
    2009-05-30
  • 제22회 MBC건축박람회」참가업체 모집
    (주)동아전람이 주관하는「제22회 동아전람 - MBC건축박람회」가 2009년 7월 2일부터 7월 6일까지 5일간 더욱 커진 규모로 KINTEX에서 개최된다. 「2009 타일.욕실산업 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건축자재, 욕실산업, 인테리어, 건축정보, 건축 리노베이션, 조명, 조경, DIY제품, 전원주택 및 펜션산업전으로 펼쳐진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에게 신제품 홍보와 마케팅 장소를 제공하며 관련산업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출품신청은 선착순 마감이며, 동아전람 홈페이지에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관람 초청장을 보내준다.
    • 산림산업
    2009-04-21
  • 제8회 전국목구조기술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지난 29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회장 김헌중)이 개최한 제8회 전국목구조기술경진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제8회 전국목구조기술경진대회는 2001년부터 민간기능을 장려하는 목적으로 노동부가 지원하고, 목조건축을 관장하는 산림청에서 목재이용증진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목조관련 전국 최대의 대회이다. 대회는 지난 11월 21일과 22일 이틀간 임실에 위치한 한국목조건축직업전문학교와 충남 연기군에 위치한 행복도시 건설청 연기직업훈련장에서 시공 및 제작, 디자인 및 설계 2개 분야 10개 직종에서 기술인, 훈련생, 학생 등 전국에서 선발된 400여명의 인원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시상은 대상에 노동부장관상 2명을 비롯해 금상인 산림청장상, 은상에는 국회농림수산식품위원장상, 동상에는 산림조합중앙회장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에는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장상이 주어졌다. 또한 이번 대회부터 전라북도와 전라남도에서 특별상으로 지사상을 수여하였다. 대상인 노동부장관상에는 전통건축시공직종의 한국목조건축연구소 김현철씨와 전통한옥설계직종의 동안건축설계사무소 정동언씨가 수상하였다. 이날 시상식에는 노동부 관계자를 비롯해 목조, 산림관련 학계 교수 및 지차체 공무원, 대회수상자, 목조건축관련 업계 및 기술인 직업훈련생, 대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최귀동이사는 내년에 열리는 제9회 전국목구조기술경진대회는 전국목조대회(Korea woodwoorking festival)로 명칭이 변경되어 열리며, 각 종목별 전문단체가 참여 주관하여 기능경기, 체험교실, 세미나 등이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림산업
    2008-12-02
  • 2008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 시상식
    • 산림산업
    2008-12-02
  • 펀드매니저
    펀드매니저는 수익증권이나 뮤추얼펀드와 같은 간접투자상품을 개발하여 투자고객들에게 판매하고, 자신의 전문지식에 기초하여 그 상품을 잘 관리해서 수익을 투자고객들에게 되돌려 주는 사람을 말한다. 개인은 자신이 갖고 있는 자산을 어떻게 운용할 지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데, 이를 위해 주식이나 채권에 직접 투자하거나 자산운용회사에서 운용하는 펀드에 가입한다. 직접투자는 개인이 투자에 관한 전문지식이 없는 경우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위험을 제대로 관리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하여 전문자산 운용가에게 투자를 위탁하게 되는데 전문 자산운용가가 펀드매니저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알고 있는 펀드매니저는 주로 증권투자 대행기관인 투자신탁운용회사나 자산운용회사에서 활동하는데, 이 회사들은 은행, 증권, 보험 등 대형금융기관의 자회사 혹은 관계회사인 경우가 많다. 펀드매니저는 보통 주식을 운용하여 수익을 내는 주식펀드매니저와 채권 매매를 통해 수익을 내는 채권펀드매니저로 구분된다. 펀드매니저가 하는 일은 크게 펀드를 모으는 일, 모은 펀드를 운용하는 일, 그리고 펀드를 운용하기 위해 각종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일로 나누어진다. 근무환경 근무시작 시간은 일반 회사 직원들 보다 이른 편이다. 장이 열리는 오전 9시 이전에 주로 회의를 하고, 개인적으로 신문, 인터넷을 통해 해외주가 및 세계경제 동향, 환율 등을 파악해야 하므로 오전 7시 정도에 출근하는 경우가 많다. 계약직이 많아 고용상 불안정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증시가 활황일 때에는 높은 수입을 기대할 수 있으며 운용성적에 따라 성과급을 따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능력을 인정받으면 좋은 조건의 회사로의 이직이 용이한 편이다. 수익률 경쟁이 치열하고 운용실적이 낱낱이 공개되기 때문에 상당한 강도의 스트레스를 받는다. 되는길 교육 및 훈련 펀드매니저가 되기 위해서는 투자신탁운용사나 자산운용사 등에 입사하여 일정기간 이상의 운용업무경력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증권사에 입사한 뒤 주식투자의 노하우를 쌓아 펀드매니저로 자리를 옮기거나 은행이나 보험사, 공무원연금, 국민연금 등의 자금부나 신탁부에서 자금운용을 하다가 펀드매니저가 되기도 한다. 또주식펀드매니저가 되기 위해서는 증권사에 입사하여 애널리스트 등의 경력을 쌓으면 유리하다. 펀드매니저와 애널리스트가 한 팀이 되어 자금을 운용하는 기관도 있다. 관련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서는 통상 4년제 대학 이상을 졸업해야하며 일반적으로 경영학, 경제학, 국제경영학, 국제경제학,금융보험학, 금융학, 재무금융학, 통계학 등의 전공자가 유리하다. 일부 회사에서는 석사 이상의 학위나 경영대학원(MBA) 과정의 수료를 요구하기도 한다. 경력이 없는 사람의 경우 자산운용협회에서 주관하는 일반운용전문인력(RFM)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위탁회사(투자신탁운용사, 종합금융사)와 자산운용회사의 경우 일반운용전문인력 자격시험에 합격하고 자산운용협회에 등록한 사람만이 펀드매니저로서 자산운용을 할 수 있도록 의무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자산운용협회에서 개설한 일반운용전문인력과정을 사전에 이수하여야 한다. 하지만 간접투자자산운용법 시행에 따라 증권관계기관 등에서 3년 이상 근무, 2년 이상 운용관련 업무를 수행한 사람들은 시험을 치르지 않고 일반운용전문인력 등록이 가능하다. 이밖에 펀드매니저란 경제 동향은 물론 산업전반에 대한 구조적인 이해가 뒷받침되어야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시장흐름을 빠르게 파악하는 능력을 키워놓는 것이 필요하다. 학생시절부터 경제금융뉴스, 시황, 전문가 분석 등에 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접하고, 경제일간지를 보는 습관을 길러놓아야 한다. 대학시절 투자경험을 쌓기 위해 모의투자게임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관련 학과 대학교의 경영학과, 경제학과, 국제경영학과, 국제경제학과, 금융보험학과, 금융학과, 재무금융학과, 통계학과 등이 있다. 관련 자격 및 면허 자산운용협회에서 시행하는 일반운용전문인력(RFM) 자격증이 있다.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자산운용협회에서 개설한 일반운용전문인력 과정을 필수적으로 이수하여야 하며 투자분석, 윤리, 법규, 투자와 리스크, 운용 및 전략 등 5개과목의 시험을 보게 된다. 입직 및 진출분야 투자신탁운용사, 자산운용사 및 투자자문사 등에서 펀드매니저로 활동할 수 있다. 펀드매니저는 운용경험이 있는 사람을 선호하기 때문에 대부분 경력직 위주로 선발하여 입문할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관계 회사들이 공채(1차 : 서류, 2차 : 전공 및 영어, 3차 : 면접)를 통해 신입직원을 선발한 뒤 사내교육을 통해 양성하기도 한다. 승진 및 경력개발 신입사원이 입사 후 바로 펀드매니저가 되는 경우는 드물며 증권, 채권운용관련 부서에서 실무와 분석기법을 익히고 난 후 능력을 인정 받은 사람들이 펀드매니저가 된다. 보통 입사 후 대리급 정도가 되는 사람들에게 필기시험, 적성검사, 면접을 통해 주식운용부, 채권운용부, 투자자문운용부 등으로 발령을 내어 펀드매니저 업무를 맡기게 된다. 대개 펀드운용업무를 담당하면 보직이동을 하지 않고 한 부서에서 장기간 근무하면서 전문성을 키우게 되는데 정식 펀드매니저가 되기까지는 부단한 자기계발과 노력이 필요하다. 능력을 인정 받으면 펀드 운용 기관으로 이·전직이 가능하다. 적성 및 흥미 환율, 물가 등 경제 내외적 변수를 읽는 탁월한 수리력과 분석력, 그리고 국제경기 및 장래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 예측력과 의사결정능력이 뛰어나야 한다. 도전적이고 성취감이 강한 사람에게 적합하며, 고도의 창의력과 집중력을 요구한다. 회사 또는 고객의 자산을 운용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강한 윤리의식과 책임감, 성실함이 요구된다. 스트레스를 잘 감내할 수 있어야 하며 시장의 흐름에 흔들리지 않은 통제력이 있어야 한다. 직업전망 향후 5년간 펀드매니저의 고용은 현 상태를 유지하거나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령화사회 진전, 저금리, 투자패턴의 변화, 자산운용산업의 확대 등의 요인이 고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개인이 보유하는 자산은 늘어나며 이를 증식하고자 하는 개인의 욕구는 증가할 것이다. 또한 인간의 수명이 점점 늘어나면서 은퇴 후 생활 자금 확보를 위한 개인들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더욱이 은행저금리 기조가 유지되면서 새로운 투자 대안으로 간접투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산을 운용하는 전문가의 역할이 증가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듯 2000년 이후 펀드매니저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 산림산업
    2008-10-28
  • 주택관리사
    주택관리사는 공동주택, 즉 아파트의 공용부분과 입주자 공동소유인 부대시설 및 복리시설의 유지·보수와 안전관리를 하는 국가 공인자격증으로서 공동주택의 입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살기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보다 전문적인 관리를 통하여 공동주택의 수명을 연장하고 관리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입주민의 재산권등을 보호함으로서 국가사회 및 경제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업무를 한다. △ 주요직무 △ 자격시험안내 ⊙ 자격시험 도입 -1987.12. 4 주택관리사제도 도입 -1989. 9. 5 공동주택관리령 개정에 의하여 주택관리사제도 시행근거 마련 -1990. 3.11 주택관리사(보) 제1회 자격시험 실시 (약 45,000명 응시) ⊙ 시험시행 : 격년제로 실시 - 하반기 시험 실시 예정 △ 시험과목 △ 시험형태 객관식 5지선다형이며 과목당 40문항씩 출제됩니다. 제1차 시험과 제2차 시험을 같은 날 동시에 시행하며, 제1차 시험에 합격한 자에 한하여 제2차 시험이 유효하게 됩니다. △ 응시자격 시험시행일 현재 다음 각호의 1에 해당되지 아니한 자 가. 미성년자·금치산자 또는 한정치산자 나. 파산자로서 복권되지 아니한 자 다. 금고 이상의 실형의 선고를 받고 그 집행이 종료(집행이 종료된 것으로 보는 경우를 포함한다)되거나 집행이 면제된 날부터 2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 라. 금고 이상의 형의 집행유예선고를 받고 그 유예기간중에 있는 자 마. 주택관리사 등의 자격이 취소된 후 3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 △ 주택관리사의 진로 ⊙ 창업할 경우 주택관리사(보)가 합동사무소를 설립, 행정업무, 기능업무, 보조관리업무 사원 등을 고용위탁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주택관리업 개인회사도 설립해 운영할 수 있다. ⊙ 취업할 경우 중·대규모 공동주택단지의 관리사무소장,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사무소장, 주택관련업체의 직원, 관리책임자의 보조자 등으로 취업할 수 있다. △ 주요업무 △ 합격자결정 ① 제1차시험은 매 과목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매 과목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이상 득점한 자를 합격자로 한다. ② 제2차시험은 매 과목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매 과목 40점이상, 전과목 평균 60점이상 득점한 자를 합격자로 결정한다. ③ 제1차시험에 불합격한 자의 제2차시험은 무효로 한다. △ 1차시험 면접혜택 제1차 시험에 합격한 자에 대하여는 다음 번 시험에 한하여 제1차 시험을 면제하고 있고, 특례조항으로 89. 12. 16 이전에 의무적 관리대상 공동주택에 2년 이상 관리책임자로 재직한 자 또는 당시에 의무적 관리 공동주택에 해당하는 주택의 관리책임자로 재직하고 있던 자로서 2년 이상의 공동주택의 관리책임자로 근무한 경력 이 있는자는 제1차 시험을 면제하고 있으므로 면제를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증빙서류(경력서류)를 갖추어 확인을 받아야 한다. △ 유의사항 가. 접수된 응시원서와 응시수수료는 반환하지 않는다. 나. 접수된 서류의 허위작성, 위조, 기재착오 또는 누락 등으로 인한 불이익은 일체 응시자의 책임으로 한다. 다. 합격자발표 후 제출서류의 허위작성,위조,자격미달 또는 1차시험을 면제받아 필기시험에 합격하였으나 서류심사결과 그 대상자가 아닌 것으로 판명된 때에는 합격을 취소한다. 라. 응시자는 주민등록증(재외국민의 경우 여권, 운전면허증), 응시표, 컴퓨터용 흑색수성싸인펜을 지참하여야 하며 소형계산기(비메모리 형)의 사용은 가능하나, 다른 응시자의 것을 사용하는 것은 금지한다. 마. 주택관리사보의 자격시험에 있어서 부정한 행위를 한 응시자에 대하여는 그 시험을 무효로 하고, 당해 시험 시행일로부터 5년간 시험응시자격을 정지한다. 바. 응시원서를 제출하고 응시표를 교부받지 아니하였거나 분실한 자는 시험 당일 오전 09:00까지 재교부 받아야 한다. 사. 시험장에서는 휴대폰, 호출기를 사용할 수 없고 위반시 부정행위로 간주한다. 관련 정보처 실시기관명 : 대한주택공사 기관주소 : www.jugong.co.kr
    • 산림산업
    2008-10-27
  • 도로교통사고감정사
    ◆ 운영근거 - 자격기본법 제23조 - 공단 「도로교통사고감정사 자격관리규정」 ◆ 목적 - 교통사고조사의 과학적 분석능력 배양으로 사고조사의 정확한 발생원인 규명 - 교통사고 당사자간의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한 도로교통사고감정 전문가 배출 ◆ 변천과정 - 2001. 11. 30. : 도로교통사고감정사 민간자격 신설 - 2002. 10. 13. : 제1회 자격시험 시행 - 2006. 05. 02. : 도로교통사고감정사 국가공인 신청 - 2007. 04. 06. : 도로교통사고감정사 국가공인자격 획득 ◆ 직무내용 - 국내 도로상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의 조사 - 교통관련법규에 대한 이해 - 교통사고의 정확한 원인 규명 및 과학적 해석 - 교통사고의 재현 - 교통사고에 대한 분석서 및 감정서 작성 ◆ 업무분야 - 교통사고와 관련하여 공무를 집행하는 경찰관 등 관련 공무원 - 도로관리, 국영기업체 및 공공기관 - 일반 교통관련 기업체 또는 단체, 사설감정인 등 ◆ 응시자격 - 만 18세 이상인 자 (학력제한 없음) - 자격이 취소된 후 1년이 경과된 자 - 이 시험 부정행위자로 당해 시험 시행일로 부터 3년이 경과된 자 ◆ 검정기준 - 교통사고와 관련된 교통법규(도로교통법, 교통사고처리특례법, 특정범죄가중처벌법)에 대한 기본적 이해 수준 - 교통사고와 관련된 제반사항(차량, 사람, 도로)에 대한 조사 및 분석 능력 - 다양한 형태의 교통사고 재현능력 - 차량운동학 등에 대한 기초이론 이해도 - 교통사고분석서 작성 능력 ◆ 시험방법 및 합격자결정 ▶ 시험방법 ▶ 합격자결정 - 1차 시험 합격 : 매과목 100점 만점으로 하여 매과목 40점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한 자 - 2차 시험 합격 : 1차 시험 면제자 자격으로 시험에 응시한 자와 당해 시험에서 1차 시험에 합격한 자중 2차 시험 에서 60점 이상 득점한 자. ※ 1차 시험에 불합격한 사람은 2차 시험을 무효로 합니다. ◆ 시험면제대상자 ○ 1차시험 면제자 - 전회 1차시험 합격자 ○ 1차시험 일부 과목 면제자  
    • 산림산업
    2008-10-27
  • 직업상담사
    안산 종합고용지원센터 전임 상담원으로 일하고 있는 손민정 직업 상담사는 경력 8년차의 베테랑 상담원이다. 직업 상담이라는 것이 “ 단순히 직업 소개역할만이 아닌 한 사람의 커리어 전반을 걸쳐 경력을 개발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일을 가이드하는 일이라 항상 조심스럽다”며 환하게 웃는다. 그때문인지의 직업상담사 2급 자격증을 딴 뒤에도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 직업학 석사, 법무부 보호소년 지도요원, 노동부 직업상담( 청년층 직업지도 프로그램 진행) 하는 등 그녀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사람의 일생의 살펴보면 생의 절반이상을 직장에서 보낸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일생의 반을 보내는 직업을 설계하는 일이 쉽지 않기 때문에 직업 상담사는 끊임없이 공부하고 사람에 대한 관심을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 고 이야기한다. 그럼 직업 상담사가 구체적으로 어떤 직업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1. 직업상담사는 어떤 일을 하나요? 직업상담사는 정부 고용지원센터, 시,군구청 취업정보센터,대학교 취업정보실 등에서 직업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해 주는 일을 한다. 직업 상담원은 직업을 구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으로 구인처를 제공하는 일부터 자신의 직업의 적성과 취미를 제대로 알지 못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상담을 통해 진로검사를 실시하고 그에 맞는 직업정보를 제시해 준다. 또한 취업처를 개발하고, 고용보험피보험 관리, 실업급여 등 고용과 관련한 행정적인 업무도 하게 된다. 2. 직업상담사기 되기 위해선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나요? 보통 직업상담사는 4년제 대학 이상을 졸업하고, 한국 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시행하는 직업상담사 1,2급 자격증을 갖고 있다. 현재 직업상담사로 일하는 사람들의 대학 전공분야는 행정학에서 사학, 어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전공에는 크게 관계되지 않는다. 하지만 일을 하다보면 진로를 찾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자신감과 확신을 주며 취업 문제를 함께 해결 해야하는 경우도 있고, 취업을 하고도 근로자의 권리와 관련해 상담을 해오는 경우도 많아 관련 노동 경제학, 노동 관계법, 심리학 등을 공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또 재취업을 원하는 주부들은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전 상담현장의 자원봉사 경험을 쌓아 두면 향후 자격증을 따고 해당기관에 취업하는 데 유리하다고 한다. 3. 직업상담사를 하면서 느끼는 보람은? 직업 상담사를 하다보면 만성 실업상태의 실업자, 재취업을 원하는 주부, 장애인, 고령자 등 다양한 사람들의 취업고민을 듣는 경우가 많다. 그중에 청각장애를 갖고 있는 구직자가 있었다. 사실 청각장애인들은 취업처의 면접을 보러 가려고 해도 전화통화시에 고충이 따른다. 그래서 함께 동행면접을 가는 방법을 통해 취업에 성공했을 때는 직업상담사로써 큰 기쁨과 보람이 느꼈다고 한다. 직업상담사로 일하다보면 단순히 일을 하고 돈을 받는 일이 가정과 사회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 지 체험하게 된다. 실제로 가정의 가장이 실직했을 때 가족 모두가 힘들어 하고 그에 파생된 문제들을 겪게 되는데 취업이라는 문제가 해결되면서 다른 작은 실타래들이 함께 쉽게 풀리는 것을 보게 된다. 이때 직업 상담사들은 가장 큰 자부심을 느낀다. 4 .직업상담사의 앞으로의 전망은? 현재 상담인력이 많이 부족한 만큼 각 기관에서 수요는 많다. 또한 노동부 공무원 직제 개편으로 직업 상담직렬이 신설되어 공공행정 부문에서 직업상담사군이 자리를 잡았다.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도 공무원직군에 포함되어 직업의 안정성이 커졌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밖에 대학의 취업센터나 직업 훈련기관, 취업관련 산업체, 사회단체 등에 의무적으로 직업상담사를 채용하도록 하고 있어 취업의 문이 넓다. 5. 직업상담사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직업상담사는 사람에 대한 믿음, 관심이 있다면 한 번 도전해 볼 만한 일이다. 특히 아직 직업상담의 영역 중 개척되지 않은 부분이 많아 상담사로뿐만 아니라 학문적인 영역에서도 해야 할 일이 많다. 신규취업을 원하는 사람에게도 똑같겠지만 특히 재취업을 원하는 고학력 주부들의 경우에도 처음부터 원하는 취업처만 고집하지 말고 경력을 쌓아 옮겨간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문은 열려 있다. 상담분야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한시라도 빨리 공부를 시작해 자신의 분야를 만들어 간다면 직업상담의 다양한 분야를 개척할 수 있는 직군이기도 하다. [출처] 직업상담사|작성자 용인교육
    • 산림산업
    2008-10-27
  • CISA
    ▲ CISA 참고서  CISA(Cerfied Information Setems Auditior)는 국제공인정보시스템감사사로서 전산화된 정보를 감사할 수 있는 전문가를 말한다. 가장 효과적인 정보 시스템 감사, 통제 및 보안 실무를 적용할 수 있고, 정보 기술 환경에서 특수한 요구들을 인식하고 있는 공인된 전문가를 말한다. ■ 취득 후 진출분야 선진국의 경우 미국과 유럽의 경우 CISA를 공인회계사와 동일한 수준에서 정보시스템 감사를 하는 전문가로 인정하고 있으며, 일본은 CISA와 1986년부터 정보처리시술자 시험합격자를 같이 인정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최근들어 국내기업들도 IT(Information Technology)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아직은 CISA 가 대중적인 인식을 가지진 못하고 있지만 머지 않아 공인회계사 만큼의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본다. 현재 국내에는 180여명의 CISA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CISA로 인정되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수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 CISA 자격은 정보시스템 감사의 전문기술을 증명하고, 뛰어난 조직원으로 일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 이 전문적 기술은 정보 기술의 변화하는 속성상 대단히 가치가 있으며, 가장 효과적인 정보시스템 감사, 통제 및 보안 실무를 적용할 수 있고, 정보 기술 환경에서 특수한 요구들을 인식하고 있는 공인된 전문가를 고용할 필요가 있을 때 굉장히 유용하다. ■ 시험과목 CISA시험은 별도의 과목이 지정되어 있지 않으며 다음과 같은 5개 도메인으로 구성된다. 시험의 출제 유형은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무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지식과 기술, 지식과 실무경험의 기술을 포괄적으로 응용하는 문제들이 두루 나온다. 각 도메인에 표시된 퍼센트는 총 200문항 중에 해당 도메인에서 출제되는 문제의 비율이다. CISA시험은 전세계적으로 실시되는 국제자격시험이기 때문에 개개인의 인식이나 경험이 세계적인 위치나 환경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 검정방법 시험범위 : 1 process + 6 contents (2001년도부터 변경된 시험범위 적용) 시험언어 : 한글, 영어, 독어, 불어, 스페인어, 헤브루어, 네덜란드어, 이태리어, 일본어 중에서 선택 출제형식 : 객관식 200문제. 4지선단 시험시간 : 4시간 ■ 합격기준 비례점수 방식으로 계산하여 75점 이상이면 합격. (최하점을 0점, 최고점을 99점으로 계산하여 75%이상) 응시자격 필기시험에 응시할 때 학력제한은 없다. 그러나 필기시험에 합격한 후 CISA 공인을 받기 위해서는 시험 합격시점을 기준으로 정보시스템 감사, 통제 및 보안 분야에서 최소한 5년의 경력이 있어야 한다. 시험 합격시점을 기준으로 경력이부족하더라도, 앞으로 5년 이내에 경력을 충족시켜 공인 신청을 하면 CISA에 임명될 수 있다. 즉 시험 통과 날짜로부터 5년 내에 경력이 충족되지 않으면 필기시험 합격 효용이 상실되므로, CISA 공인을 받기 위해서는 시험에 재응시해야 한다. 정보시스템 감사, 통제, 보호 분야의 경력이 5년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다음의 경력으로 대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4년제 대졸자이면서 회계감사나 정보처리분야의 실무경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3년의 경력이 인정되므로, 정보시스템 감사, 통제, 보안 경력이 2년만 있으면 CISA 자격이 부여된다. - 1년 이상의 정보시스템 운영, 프로그래밍 경력 또는 1년의 회계감사 경력은 정보시스템 감사, 통제, 보안 경력 1년으로 인정한다. (1년 이상은 인정되지 않는다) - 전문대학 졸업자는 1년, 학사자격자는 2년의 정보시스템 감사,통제,보안 경력으로 인정한다. - 관련분야(전산과학, 회계, 정보처리감사 등)에서의 대학 전임강사 경력은 2년마다 정보시스템감사, 통제, 보안 경력 1년으로 인정한다. 이 모든 경력은 시험응시일 전 10년 이내 또는 최초의 합격일로부터 5년 이내의 것으로 해야 하며 고용주에게 개별적으로 경력확인서를 발급 받아 제출하는 방법으로 경력을 입증한다. ■ 공인후의 자격유지 CISA 등록 후에는 계속적인 교육을 받아야 CISA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매년 최소 20 시간, 3년간 최소 120시간 이상의 계속 교육(CPE) 필요하다. 국제 정보시스템 감사 통제 협회(ISACA)의 CISA들은 자격을 계속 유지하기 위하여 매년 감사통제분야에서 활동한 결과를 인정받아야 한다. 인정되는 할동을 시간으로 계산하는데 이것을 CPE (Continuing Professional Education)시간이라고 한다. CPE 시간은 국내외에서 교육을 받는 방법 외에도 논문, 출판, 강연, 협회활동에 참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충족할 수 있으며, CISA 자격을 받게 되면 CPE를 획득하기 위한 자세한 안내 책자를 받게 된다.
    • 산림산업
    2008-10-27
  • 향기 치료사, 아로마 테라피스트
    1. 아로마테라피 (Aromatherapy)와 아로마테라피스트 아로마테라피 (Aroma(향기) + Therapy(치료))는 꽃이나 과실, 잎, 씨앗, 과피 등에서 추출한 100% 천연 에센셜 오일을 이용, 두뇌와 신체의 각 기관을 자극하여 신심의 건강을 도모하는 치료요법을 일컫는다. 아로마테라피는 인간이 본래 가지고 있는 '자연 치유력'을 자극하고 활성화 시키는 메커니즘으로, 개인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누구나 심신의 피로를 예방하고 개선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아로마테라피는 크게 치료와 에스테틱 두 분야로 나누어진다. 치료를 목적으로 할 경우에는 의사 자격증이 필요하기 때문에, 보통 아로마테라피스트의 활동은 에스태틱과 치유의 개념을 살린 살롱을 오픈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2. 아로마테라피스트가 하는 일 일단 아로마테라피스트는 식물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을 블렌딩하여 적절하게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아로마테라피를 즐기는 방법에는 에센셜 오일을 욕조에 떨어뜨리거나 샤워 젤과 함께 섞어 문지르는 목욜법과 에센셜 오일을 희석하여 만든 오일로 마사지를 하는 마사지 법, 그 외에도 흡입법, 확산법, 습포법 등이 있다. 아로마 숍을 경영할 경우에는 아로마테라피스트가 치료를 원하는 고객과의 상담을 통해, 고객에게 맞는 오일의 종류와 양을 택해 블랜딩을 지시한다. 이렇게 블랜딩 된 오일은 마사지나 그외 기타 방법에 사용된다. 살롱을 오픈하는 것 이외에도 아로마테라피스트는 기업체에 출강하거나, 따로 단기 강좌를 개설해 강의 활동을 할 수도 있다. 만약 다른 분야, 예를 들면 의사, 한의사, 마사지, 간호사, 피부 미용사, 허브 관련자 등에 이미 경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IFA(International Federation Aromatherapists) 1985년에 창설된 IFA(International Federation Aromatherapists)는 아로마테라피스트간의 상호 협력과 활동의 장려를 목적으로 설립된 최초의 협회. 1987년부터 IFA는 IFA 등록 코스의 기준을 만들어 일정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교과 과정을 정하고 이를 관리하고 있으며, IFA가 인증한 교육 기관에서 일정한 과정을 거쳐 시험을 통과하면 국제적인 자격증을 얻을 수 있다. 3. 아로마테라피스트 전망 서유럽에서 시작된 아로마테라피는 약물, 항생제 등의 화학적 치료보다는 자연적인 치료를 선호하는 추세에 힘입어 최근 우리나라에도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오래 전부터 서유럽에서는 아로마테라피로 심신의 피로를 치료하는 일종의 민간요법으로 유행되고 있으며, 전문 기관에서 교욱을 받은 아로마테라피스트는 인기 직종으로 각광받고 있다. 일본에서도 아로마테라피의 활용도가 높은 편이며, 본고장 영국으로 본격적으로 아로마테라피를 배우기 위해 떠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아로마테라피의 개념이 도입된 지 얼마 되지 않는 우리나라도 지금 급속도로 아로마테라피의 효용이 인정되고 있다. 특히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에게 육체의 건강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치유하는 아로마테라피의 기본 개념은 크게 환영받는 추세다. 4. 아로마테라피스트가 되는 길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아로마테라피스트와 관련된 자격증이 따로 만들어져 있지 않다. 때문에 지금까지는 영국이나 일본, 서유럽, 미국 등의 사설 기관에서 아로마테라피 과정을 수료하거나, 유학을 통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자격증을 얻어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아로마테라피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면서, 국내에도 아로마테라피 관련 단체나 아로마테라피 관련 학술 모임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사설기관(허브 전문점, 살롱 등)에서도 아로마테라피 강좌를 개설해 아로마테라피스트가 되는 길이 날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국내에서 아로마테라피스트로 활동하고자 할 때에는 사설 단체에서 개설하는 아로마테라피 단기 과정을 거치면 된다.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자격증을 얻고자 한다면 협회가 공인한 교육 기관에서 일정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
    • 산림산업
    2008-10-27
  • 약용식물관리사
    ■ 자격증 소개 약용식물의 전문적인 재배(생산)로 우수하고 고른 품질과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약용식물을 확보하고, 이를 관리하는 데 있어서 가장 적합한 환경 조건을 형성하고, 순조롭고, 환경 친화적 관리와 아울러 엄격한 관리의 방법을 연구 탐색하며 모든 재배 과정의 철저한 기록ㆍ관리로 최고 품질의 약용식물을 배급하여 국민 건강 유지를 궁극적 목적으로 하여 행하는 자를 일컫는다. 뿐만 아니라, 약용식물의 재배 및 관리에 있어서 보다 현대적이고 전문화시켜 이에 대한 신지식ㆍ신개념의 개발에 전념하고, 관련 산업의 전문적인 경영관리 능력을 갖춘자를 말한다. ■ 진로 및 전망 약용식물은 질병의 치료를 위한 의약품으로서의 목적, 경제발전의 속도에 맞추어 식품, 화장품 등의 원료로서 그 용도와 사용량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최근 20년동안의 약용자원식물의 수출입실적을 볼 것 같으면 1995년의 수출실적 이 1975년에 비해 물량면에서 차이를 보이지 않는 반면에 금액면에서 2.4배 증가 하였으나 수입물량은 1995년이 1980년에 비해 14.2배 증가하였고 수입금액은 6.3 배 증가하였다. 최근에는 거의 많은 약용식물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특히 중국산 약용식물이 무차별로 수입되어 농약, 중금속 오염등이 심각하여 약용 식물로서의 특성이 아니라 오히려 독약으로서 작용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리 나라의 천연 약용식물의 재배가 시급하다고 볼 수 있다. 주요 약용식물의 재배실적을 보면 1994년 생산량으로 볼 때 당귀, 작약, 길경 (도라지), 사삼(더덕), 산약(마), 두충, 천궁, 독활, 구기자, 황기의 10개품목이 1000M/T이상을 생산하였고, 1995년은 당귀, 작약, 길경, 황기, 사삼, 천궁, 산약, 두충, 의이인, 향부자의 10개 품목이 1,000m/t이상을 생산하였다. 우리나라에서 약용자원식물로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인삼이며 이는 전매품종으로 되어 있어 한국담배인삼공사에서 별도로 취급하고 있다. 약용식물은 제약시장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의 경우 ‘95년 전체 제약시장에서 약초와 중약제품(중성약)이 33.1%를 차지하였고, 우리나라의 경우 ’96년 국민전체가 제약에 지출한 비용 중 약 28%를 한방 관련에 약용식물에 차지하였다. 이렇듯 약용식물에 관한 국민들의 관심이 고조되면서 약용식물에 대한 수요 증가 또한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 수행직무 약용식물관리사의 직무범위는 파종. 재배. 수확. 선별. 세척. 건조 등의 관리 직무와 약용식물의 포장, 보관 및 저장, 품질관리, 위해요소관리 등의 경영 직무, 약용식물을 포제 즉, 효능의 변형을 주어 또 다른 효능을 창출할 수 있는 활용 직무로 구분하여 수행한다. ■ 약용식물관리사시험과목 및 출제비율 ○ 과목 문항수 시험시간 약용식물학 개론 20 문항 100 분 약용식물학 각론 20 문항 약용식물의 관리 20 문항 약용식물의 활용 20 문항 약용식물 관련법규 20 문항 ○ 약용식물관리사합격기준 1. 4지선다 객관식으로 출제되며 필기시험 매 과목당 40점 이상 총점 평균 60점 이상인 자. 2. 단, 약용식물관리사 자격전문인이 적정인원을 초과할 경우 선발 인원을 공고 후 상대평가로 시행할 수 있다 ○ 약용식물관리사가산점 -2% 대상자 한방미용학과, 한약학과 등 관련 전공자로 2년 이상 수료한 자. -3% 대상자 한방피부관리사, 한약사, 한약업사 등의 관련 자격증 소지자.  
    • 산림산업
    2008-10-27
  • 유기농업기능사 , 산업기사, 기사
    ◎ 개 요 유기농업기능사는 자격제한없이 누구나 응시 가능하며 새롭게 신설된 자격증입니다. 주로 유기농관련단체나 유기농가공회사, 유기농산물 유통회사, 소비자단체, 환경보호단체, 지자체의 환경농업담당 공무원등 취업기회가 넓은게 특징입니다. 이와 더불어 전문 유기농업인력을 육성 ·공급할 수 있는 자격신설이 필요하게 되었다. ◎ 시험의 특징 처음 공부하는 분들은 기초적인 지식이 없어서 힘들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기능사는 고졸이상의 학력이면 누구나 손쉽게 취득이 가능한 난이도 이다. 시험과목도 필기 3과목으로 과목 수가 적고, 실기도 아직은 초창기라서 서술형 필기시험으로 치루기 때문에 실무 경험이 없어도 충분히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또한 필기시험은 과목 당 20문항씩, 총 60문항이 출제되므로 공인중개사 자격증의 200문항과 비교한다면 너무 쉬운 자격증일 수 있다. 초창기 자격증이라는 특성 상 문제의 난이도는 쉽게 출제될 것이다.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항상 자격증은 초창기가 취득하기 용이하다. 산업기사와 기사가 있고 본 교재에도 산업기사와 기능사를 취득할 수 있는 내용이 함께 포함되어 기능사 취득 후 산업기사와 기사 자격증도 취득이 가능하다. 현재 선진국에서는 유기 농업에 대한 전문 인력과 사업이 많이 개발되어 있다. 미국에서는 유기식품협회[OTA]라는 기구가 설치되어서 미국, 캐나다, 멕시코, 영국, 호주, 일본, 독일, 스위스의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다. 회원들은 주로 유기재배농가, 유기식품 교역업체, 유기식품 가공업체, 유기식품 품질인증단체, 유기농산물 생산자단체, 유기식품 중개인, 유기농업 전문 영농 지도사, 유기식품 소매상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유기농업기사나 기능사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는 농협중앙회와 단위농협의 유기농업생산과 기술지도 업무를 담당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품질인증기관의 관리감독 업무를 담당하며, 유기농업 농민교육의 강사진으로 활동하며, 유기농산물 유통회사와 유기농산물매장 / 유기농산물 식품가공 회사/ 유기농산물 자재회사 등에서 전문기사로 활동할 수 있다. * 유기농산물에는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을 포함한다. 최근 유기농에 대한 관심 및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되는 추세로서 취업이 보장되며 무엇보다 전망이 상당히 좋다고 합니다. 최근 환경오염과 함께 유기농업의 중요성 및 수요는 증대되고 있으며, 과거 저부가가치의 농작물에서 고부가가치가 가능한 농작물로 전환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이러한 고부가가치 작물생산의 한 방안으로 최근 유기농업에 대한 관심 및 수요가 증가되는 추세에 있다. 유기농업이란 화학비료, 유기합성농약(농약, 생장조절제, 제초제 등), 가축사료첨가제 등 일체의 합성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물과 자연광석 미생물 등 자연적인 자재만을 사용하는 농법을 말한다. 이러한 유기농업은 단순히 자연보호 및 농가소득증대라는 소극적 중요성을 떠나, WTO에 대응하여 자국농업을 보호하는 수단이 되며, 아울러 국민의 보건복지 증진이라는 의미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 수행직무 유기농업 분야의 입지선정, 작목선정, 경영여건분석, 환경 분석 등을 기획하고, 윤작체계 및 자재의 선정, 토양비옥도 및 병해충방지, 시비방법선정 사료 확보 등 생산 , 축사 설계, 축사분뇨처리업무와 유기농산물원료의 가공, 포장, 유통 직무 수행한다. ◎ 자격의 효용성 유기농업기사 등은 2005년에 처음 시험을 실시하였으므로 자격증에 대한 효과가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 하지만 국민적인 관심과 친환경농업의 발달로 인하여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이며, 유기농산물 생산업체 등에는 유기농업기사 등 관련 자격 취득자를 채용 시 우대 할수도 있다. ▶ 이자격증을 취득하려면 -대학의 농학과, 식물자원학과, 농업생명과학과, 농화학과, 생물자원학과 등 관련 학과에서 관련 교과목을 이수하면 자격 취득에 유리하고, 사설학원 등에서 자격시험을 준비할 수 있다. ◎ 취득방법 ① 시 행 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② 교육기관 : 원예 관련 농업고등학교, 소비자보호단체의 교육기관, 환경보호단체 교육 기관 등 ◎ 검정방법 기능사 - 필기 : 객관식 60문항(1시간), 실기 : 작업형(4시간정도, 배점 100%) 산업기사 - 필기 : 객관식 20문항(과목당 30분), 실기 : 필답형(2시간, 배점 100%) 기사 - 필기 : 객관식 20문항(과목당 30분), 실기 : 필답형(2시간30분, 배점 100%) ◎ 합격기준 ○ 기능사 필기 :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60점 이상 실기 :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60점 이상 ○ 산업기사, 기사 필기 :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과목당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 ◎ 출제경향 유기농산물 재배 및 생산작업, 토양관리, 유기농업 일반, 유기농 자재 선정 및 활용, 유기식품가공 및 유통 등 업무 전반 ◎ 진로 및 전망 - 주로 유기농업 관련 단체, 유기농업 가공 회사, 유기농산물 유통회사 - 시·도·군 지자체의 환경농업 담당공무원, 유기농업 및 유기식품 연구기관의 연구원 - 국제유기식품 품질인증기관의 인증책임자 및 조사원(Inspector) - 소비자단체, 환경보호단체, 사회단체 등 NGO의 직원" ◎ 시험안내 (1) 시행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2) 자격시험 : 필기시험, 실기시험으로 구분 실시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주관하는 시험으로서 유기농 유통사업을 하실 분들에게도 꼭 필요한 자격증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 산림산업
    2008-10-27
  • 웹디자인기능사
    - 자격증 소개 웹디자인기능사란 인터넷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기능인이다. 웹디자인기능사는 전자우편 전자상거래 인터넷정보처리 등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다. 영상처리 등 멀티미디어분야에서도 활약할 수 있다. 훌륭한 웹디자이너가 되려면 참신한 아이디어와 감동을 줄수 있는 표현력을 갖춰야 한다. 인터넷시대를 맞아 기업마다 홍보 효과와 이미지 관리를 위해 홈페이지 구축에 신경을 쓰고 있다. 특히 큰 업체들은 웹전문인력을 따로 뽑을 정도로 기업체의 수요가 커지고 있다. 웹디자인 관련 회사에서도 유능한 웹디자이너를 구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만큼 전망이 밝은 직업의 자격증이라 할 수 있다.  현재 웹디자이너로 근무하는 사람은 대학에서 디자인 관련학과를 졸업하였거나, 웹 전문교육기관에서 디자이너 과정을 수료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학에서 디자인관련 학과를 전공하는 경우 대부분 대학입학을 위해 적어도 1년 내지 2년 입시학원에서 디자인 관련기술을 수련한다. 따라서 단순히 웹 디자인 관련 학원에서 웹 디자인 관련 도구의 사용법만을 배워서는 웹디자이너로서 성장하기에는 충분하지 않고, 본인의 지속적인 노력이 요구된다. 관련 자격증은 국내 자격증과 국제 자격증으로 구분된다. 국내 자격증으로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 예정인 웹디자인 기능사와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가 있다. 이는 산업디자인 일반, 색채 및 도법, 컴퓨터 그래픽 분야에 대하여 필기 시험을 치르고, 웹 디자인 실무작업에 대하여 실기로 시험을 치른다. 또한 한국능률협회에서 주관하는 웹 피이지 전문가 1,2급이 있다. 국제 웹디자이너 자격증 역시 시행기관에 따라 다양하며, 공인 인터넷 웹마스터 프로그램 중 웹디자이너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분야는 마스터 CIW 전문가 자격증으로 응시자는 기초, 사이트 디자이너, 전자상거래 디자이너의 세 과정에 해당하는 요구조건을 충족하고, 시험에 통과해야 한다. 또한 공인 웹 전문가 프로그램은 국제 웹마스터 협회(IWA)에서 주관하는 자격증 프로그램으로 CWP 전문가와 마스터CWP의 두가지 수준으로 구분되며, 자격증 소지자는 매 3년 주기로 갱신해야 한다. - 진출분야 웹디자인 기능사의 직무는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일로서, 홈페이지 기획, 설계, 제작을 하며 제작에 필요한 시스템 자원 운용 및 사용할 S/W를 운용, 평가, 설계하고,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작업을 수행하는 직무이다. 인터넷 사용인구의 급증에 따라 인터넷 관련 시장도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정부의 정책 의지도 한몫하여 웹디자인 시장도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재택근무도 가능하고 여성의 꼼꼼한 손길이 요구되는 분야이므로 여성의 활발한 진출이 기대된다. 기업들도 광고효과와 기업의 이미지 관리를 위해 홈페이지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웹디자인 담당직원을 선발하고 있으며, 한국컴퓨터, 한국인터넷TV방송국 등의 기업들에서도 웹전문인력을 따로 뽑을 정도로 기업체의 수요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또한 웹디자인 관련회사나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이 분야 전문회사에서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프리랜서나 자영업도 가능하다. - 진로 및 전망 ◆ 광고 제작업체, 프로덕션, 방송사, 게임제작업체, 프리젠테이션 제작업체, 애니메이션 작업체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 컴퓨터그래픽은 건설, 영화·방송, 애니메이션, 광고 및 각종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이 분야에 대한 다양한 육성·지원책을 계획하는 등 증가요인으로 고용은 증가할 것이다. 실례로 현재 헐리우드에서 제작되는 SF영화의 100%나, 그리고 SF영화가 아닌 경우에도 특수한 효과가 요구되는 모든 영화에서 컴퓨터 그래픽이 사용되고 있다.  
    • 산림산업
    2008-10-27
  •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의 정의 및 역사, 활동분야 1. 사회복지사란? 사회복지사는 경제적, 심리적, 주변환경에서의 문제를 가지고 있거나 문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상자들에게 접근하여 대상자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문제 해결방안 및 문제해결을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을 대상자들에게 알려주어 직접 문제에서 벗어나도록 도움을 제공하는 일들을 하는 전문적인 직업이다. 또한 대상자들의 문제해결을 위해 주변의 여러 자원들을 활용하여 문제해결을 접근 해결해 줄 뿐만 아니라 대상자들을 도와줄 지역 또는 주변의 도움을 줄 수 있는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을 연계하여 지원을 하는 일들을 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2. 사회복지사가 하는일 사회복지사가 하는 일은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아동, 장애인, 노인 생활시설에서 거동이 불편하거나 중증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케어 및 상담, 후원 업무등의 사업을 진행하는 생활시설내 사회복지사들이 있으며, 지역내 저소득 계층의 심리적, 경제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이 있으며, 학교에서 학교사회사업가로서 문제학생들을 위한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문제해결 및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또한 병원에서 의료사회복지사로 참여하여 병원내 환자들과 가족들의 심리적, 경제적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국가의 공적부조를 담당하기 위해 사회복지전담공무원들이 활동을 하고 있으며, 또한 요즘 기업에서의 사회공헌 활동 및 자원봉사 활동에서의 코디네이터 역할을 사회복지사들이 맡아 활동을 하고 있다. 각 지역별로 있는 자원봉사 센터에서의 자원봉사자 관리를 사회복지사들이 직접 참여하여 하고 있다. 3. 우리나라 사회복지사의 활동 역사 우리나라 사회복지의 역사는 개항이후 외국의 선교단체의 의료, 교육사업을 통한 사회사업의 활동이 시작되었으며, 1920년 9월에 최초의 사회복지관이 건립되었다. 이후 선교단체를 중심으로 사회사업활동이 지속되었으며, 이 당시는 고아원 양로원등의 시설중심의 자선사업이 이뤄져 왔다. 광복 및 6.25이후에는 외원단체를 통해 응급구호사업이 실시되었으며, 전쟁고아 지원 및 이재민 물자지원등 현물공급 및 시설중심의 보호사업을 통해 활동해 왔다. 이후 국가에서 실시한 사회보험(국민연금, 산업재해, 의료보험 등)을 중심으로 사회복지정책들의 만들어지고 1970년대 사회복지사업법이 제정되면서 사회복지법인이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도록 하였으며, 부랑인보호사업을 중심으로 사회복지사들의 활동이 진행되어왔다. 1989년 전국민의료보험 시작과 더불어 사회복지사들의 활동이 점차 확대되어졌으며, 1989년부터 사회복지전담공무원들의 활동이 시작되었으며, 도움이 필요로하는 대상자들을 시설보호 위주에서 거주지역내 보호의 방식으로 인식을 전환함에 따라 1983년 지역사회복지관의 설치, 운영에 따라 사회복지사들이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점차로 사회복지사들의 영역이 확대되면서, 아동, 노인, 장애인, 여성 등 다양한 분야로의 영역확대가 이루어 졌으며, 점차로 사회복지사들의 역할의 중요성이 대두되기 시작하였다. 4. 사회복지사들의 활동분야 현재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은 85,000명정도 발급되었으며, 필드에서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의 수는 25,000명정도 추산하고 있다. 현재 아래의 분야에서 근무를 하고 있으며, 최근들어서는 새로 신설되는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 산림산업
    2008-10-27
  • 컬러리스트기사, 컬러리스트산업기사
    색(色,color)은 빛의 스펙트럼 차이에 의해서 대상의 성질에 대한 차이가 느껴지는 시각적 특성을 말하는데, 인간이 처리하는 정보의 대부분은 시각에 의존하므로 상품에 대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서는 색채관리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패션 의류뿐만 아니라 화장품, 광고 전단지, 포장지, 벽지, 페인트, 차량의 도색, 아파트 벽면 등 산업 활동의 거의 모든 부문에서 색채관리가 응용되는데, 컬러리스트(산업)기사는 이러한 색채에 대한 전문가로서 제품에 대한 색채 연출을 통해 제품의 이미지를 좋게 만들어 부가가치를 높여주는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을 말한다. 선진국에서는 시각적 감성 언어인 색채의 중요성을 일찍부터 인식하여 색채에 대한 표준을 제정하고 상품마케팅에 활용함으로써 상품의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반면에 우리나라에서는 그동안 색채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최근 들어 국제 경제의 무한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관심을 갖기 시작한 미개척 분야이다. 앞으로 색채와 마케팅에 대한 감각과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에게는 많은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는 전망 있는 분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시험과목 ▶하는 일 : 색채와 관련된 자료를 수집하여 최신 경향을 분석하며, 디자인 및 소재가 결정되면 해당 상품에 어울리는 색상을 조사하여 결정한다. 이외에도 소비자들의 의견 조사를 통해 유행하는 색상을 분석하고 향후 상품의 색상을 기획한다. 색채 표준을 규정하기 위한 작업에 참여하며, 색채를 배합하여 새로운 색채를 만들고, 만들어진 색채를 측정 및 관리한다. 또한 상품이 완성되면 색상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미비한 사항이 있으면 수정·보완한다. ▶자격의 효용성 : -컬러리스트(산업)기사는 (전문)대학의 입학전형 시 가산점을 부여받을 수 있으며, 관련 법령에 의해 학점 인정을 받을 수 있다. -컬러리스트가 종사하는 색채디자인 분야 채용 시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는 것이 추세이므로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유리하다. -컬러리스트(산업)기사 자격취득자는 공무원 6급 이하 및 기능직 채용시험 시 가산대상이 되며 공기업 채용 시 우대할 수 있다. ▲ 응시현황  ▶진출현황 : 컬러리스트(산업)기사가 주로 진출하는 직업은 시각디자이너로 OES(산업.직업별 고용구조조사)에 의하면 2004년 현재 종사자는 약 35,928명이고, 임금은 월평균 191만원인 것으로 추정된다. 하위 25%에 해당하는 월평균 임금은 120만원이고, 상위 25%에 해당하는 월평균 임금은 250만원으로 조사되었다. ▶향후 전망 : -향후 컬러리스트 분야의 고용은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패션, 건축, 제품, 실내디자인, 조명, 화장품, 조염, 미용, 원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컬러리스트(산업)기사의 현재 인원에 대한 공식적인 통계는 없다. 업무 성격상 컬러리스트의 활동영역이 광범위한 반면에 색채에 관한 전문성 한 가지만으로 직업 생활을 영위하기는 힘들며, 시각디자인, 패션디자인, 미용 등 주로 다른 전문성과 결부되어 해당 분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식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그동안 산업 분야에서 색채전문성을 소홀히 취급해 왔으며 색채전문가 양성 교육도 등한히 해왔다. 그러나 색채는 우리의 시각적 경험을 좌우하는 가장 기초적이며 중요한 요소이므로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무한한 분야라고 볼 수 있다. -최근 들어 우리나라에서도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제고시키려는 노력이 시도되면서, 색채 디자인의 중요성이 한층 더 부각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관련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렇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색채 산업은 걸음마 단계이므로 단기 교육과정을 통해 자격을 취득하였더라도 노동시장에서 손쉽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하는 것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현재의 노동시장 현실에 실망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하여 색채에 대한 감각과 실제적인 조색 및 배색 능력을 겸비하게 된다면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조만간 업계를 선도하는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산림산업
    2008-10-27
  • 펀드매니저
    펀드매니저는 수익증권이나 뮤추얼펀드와 같은 간접투자상품을 개발하여 투자고객들에게 판매하고, 자신의 전문지식에 기초하여 그 상품을 잘 관리해서 수익을 투자고객들에게 되돌려 주는 사람을 말한다. 개인은 자신이 갖고 있는 자산을 어떻게 운용할 지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데, 이를 위해 주식이나 채권에 직접 투자하거나 자산운용회사에서 운용하는 펀드에 가입한다. 직접투자는 개인이 투자에 관한 전문지식이 없는 경우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위험을 제대로 관리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하여 전문자산 운용가에게 투자를 위탁하게 되는데 전문 자산운용가가 펀드매니저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알고 있는 펀드매니저는 주로 증권투자 대행기관인 투자신탁운용회사나 자산운용회사에서 활동하는데, 이 회사들은 은행, 증권, 보험 등 대형금융기관의 자회사 혹은 관계회사인 경우가 많다. 펀드매니저는 보통 주식을 운용하여 수익을 내는 주식펀드매니저와 채권 매매를 통해 수익을 내는 채권펀드매니저로 구분된다. 펀드매니저가 하는 일은 크게 펀드를 모으는 일, 모은 펀드를 운용하는 일, 그리고 펀드를 운용하기 위해 각종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일로 나누어진다. 근무환경 근무시작 시간은 일반 회사 직원들 보다 이른 편이다. 장이 열리는 오전 9시 이전에 주로 회의를 하고, 개인적으로 신문, 인터넷을 통해 해외주가 및 세계경제 동향, 환율 등을 파악해야 하므로 오전 7시 정도에 출근하는 경우가 많다. 계약직이 많아 고용상 불안정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증시가 활황일 때에는 높은 수입을 기대할 수 있으며 운용성적에 따라 성과급을 따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능력을 인정받으면 좋은 조건의 회사로의 이직이 용이한 편이다. 수익률 경쟁이 치열하고 운용실적이 낱낱이 공개되기 때문에 상당한 강도의 스트레스를 받는다.   되는길 교육 및 훈련 펀드매니저가 되기 위해서는 투자신탁운용사나 자산운용사 등에 입사하여 일정기간 이상의 운용업무경력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증권사에 입사한 뒤 주식투자의 노하우를 쌓아 펀드매니저로 자리를 옮기거나 은행이나 보험사, 공무원연금, 국민연금 등의 자금부나 신탁부에서 자금운용을 하다가 펀드매니저가 되기도 한다. 또주식펀드매니저가 되기 위해서는 증권사에 입사하여 애널리스트 등의 경력을 쌓으면 유리하다. 펀드매니저와 애널리스트가 한 팀이 되어 자금을 운용하는 기관도 있다. 관련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서는 통상 4년제 대학 이상을 졸업해야하며 일반적으로 경영학, 경제학, 국제경영학, 국제경제학,금융보험학, 금융학, 재무금융학, 통계학 등의 전공자가 유리하다. 일부 회사에서는 석사 이상의 학위나 경영대학원(MBA) 과정의 수료를 요구하기도 한다. 경력이 없는 사람의 경우 자산운용협회에서 주관하는 일반운용전문인력(RFM)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위탁회사(투자신탁운용사, 종합금융사)와 자산운용회사의 경우 일반운용전문인력 자격시험에 합격하고 자산운용협회에 등록한 사람만이 펀드매니저로서 자산운용을 할 수 있도록 의무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자산운용협회에서 개설한 일반운용전문인력과정을 사전에 이수하여야 한다. 하지만 간접투자자산운용법 시행에 따라 증권관계기관 등에서 3년 이상 근무, 2년 이상 운용관련 업무를 수행한 사람들은 시험을 치르지 않고 일반운용전문인력 등록이 가능하다. 이밖에 펀드매니저란 경제 동향은 물론 산업전반에 대한 구조적인 이해가 뒷받침되어야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시장흐름을 빠르게 파악하는 능력을 키워놓는 것이 필요하다. 학생시절부터 경제금융뉴스, 시황, 전문가 분석 등에 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접하고, 경제일간지를 보는 습관을 길러놓아야 한다. 대학시절 투자경험을 쌓기 위해 모의투자게임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관련 학과 대학교의 경영학과, 경제학과, 국제경영학과, 국제경제학과, 금융보험학과, 금융학과, 재무금융학과, 통계학과 등이 있다. 관련 자격 및 면허 자산운용협회에서 시행하는 일반운용전문인력(RFM) 자격증이 있다.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자산운용협회에서 개설한 일반운용전문인력 과정을 필수적으로 이수하여야 하며 투자분석, 윤리, 법규, 투자와 리스크, 운용 및 전략 등 5개과목의 시험을 보게 된다. 입직 및 진출분야 투자신탁운용사, 자산운용사 및 투자자문사 등에서 펀드매니저로 활동할 수 있다. 펀드매니저는 운용경험이 있는 사람을 선호하기 때문에 대부분 경력직 위주로 선발하여 입문할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관계 회사들이 공채(1차 : 서류, 2차 : 전공 및 영어, 3차 : 면접)를 통해 신입직원을 선발한 뒤 사내교육을 통해 양성하기도 한다. 승진 및 경력개발 신입사원이 입사 후 바로 펀드매니저가 되는 경우는 드물며 증권, 채권운용관련 부서에서 실무와 분석기법을 익히고 난 후 능력을 인정 받은 사람들이 펀드매니저가 된다. 보통 입사 후 대리급 정도가 되는 사람들에게 필기시험, 적성검사, 면접을 통해 주식운용부, 채권운용부, 투자자문운용부 등으로 발령을 내어 펀드매니저 업무를 맡기게 된다. 대개 펀드운용업무를 담당하면 보직이동을 하지 않고 한 부서에서 장기간 근무하면서 전문성을 키우게 되는데 정식 펀드매니저가 되기까지는 부단한 자기계발과 노력이 필요하다. 능력을 인정 받으면 펀드 운용 기관으로 이·전직이 가능하다. 적성 및 흥미 환율, 물가 등 경제 내외적 변수를 읽는 탁월한 수리력과 분석력, 그리고 국제경기 및 장래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 예측력과 의사결정능력이 뛰어나야 한다. 도전적이고 성취감이 강한 사람에게 적합하며, 고도의 창의력과 집중력을 요구한다. 회사 또는 고객의 자산을 운용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강한 윤리의식과 책임감, 성실함이 요구된다. 스트레스를 잘 감내할 수 있어야 하며 시장의 흐름에 흔들리지 않은 통제력이 있어야 한다. 직업전망 향후 5년간 펀드매니저의 고용은 현 상태를 유지하거나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령화사회 진전, 저금리, 투자패턴의 변화, 자산운용산업의 확대 등의 요인이 고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개인이 보유하는 자산은 늘어나며 이를 증식하고자 하는 개인의 욕구는 증가할 것이다. 또한 인간의 수명이 점점 늘어나면서 은퇴 후 생활 자금 확보를 위한 개인들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더욱이 은행저금리 기조가 유지되면서 새로운 투자 대안으로 간접투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산을 운용하는 전문가의 역할이 증가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듯 2000년 이후 펀드매니저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 산림산업
    2008-09-24
  • 부산시, 노인일자리..신문배달도 어르신들이 합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울·경지역사업본부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부산일보사간 협약식 갖고 신문배달 분야 노인일자리 제공하기로 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9. 18 오후 3시 부산일보사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울·경 지역사업본부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제공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부산일보 산하 지국의 신문배달, 전단지 관리 등 독자서비스 업무 일부를 노인일자리로 제공하기로 했다. 이날(9. 18) 협약에 따라 부산지역 내 부산일보 142개 지국에서 약 100여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게 됐으며 2008년 시범사업 실시 후 내년에는 경남, 울산으로 사업 확대를 계획하고 있어 노인일자리 대규모 창출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대한노인회 구·군 취업지원센터와 시니어클럽을 사업수행기관으로 해 일자리 수요처 개발 및 참여노인 모집, 교육훈련 등의 업무를 맡고, 신문사 및 지국은 노인채용과 관리, 실무교육을 담당하게 되어 노인들은 주거지 가까운 지국에서 1일 2∼3시간 근무를 통해 월평균 약 40∼50만원의 소득을 얻게 된다. 노인인력 신문배달 사업 참여는 최근 배달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문사 지국과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노인들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일자리로 올해 초 한진과의 협약에 따라 시행 중인 아파트 노인택배사업과 더불어 대규모 노인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모범적인 사례다.
    • 산림산업
    2008-09-24
  • 청주시, 2008년 청주채용박람회 개최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대학교가 주관하는 "2008년 청주 채용박람회" 가 오는 9월 25일 청주대학교 체육관(오전10시∼오후5시)에서 개최된다. 이에따라 시는 행사 당일 수도권 및 충청권 지역 50여개 기업체의 참여가 예상되며, 3천여명의 청년층 구직자가 행사장을 찾는 등 취업상담 활동을 벌여 구직자들에게 우수기업으로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구직을 원하는 예비 취업자는 당일 현장을 방문하여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당일 면접에 참여 할 수 있으며, 야외 체험관에서는 창업상담, 직업심리검사,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 제공과 더불어 기업에게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등 청년 실업을 완화하고 인력 수급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성화가 기대된다. 한편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네 번째로 열려 고학력 청년층의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와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등 지역의 취업분위기 확산을 위한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 산림산업
    200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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