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림전공 대학생 참여형 현장지원센터 운영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명관)는 4월 29일 종자처리동을 방문한 산림학과 전공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안전·보건 정책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미래 산림 인재인 대학생들에게 산림 분야 규제혁신 사례를 알리고 안전·보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규제혁신 리플렛을 배포하고 주요 정책과 제도 개선 내용을 설명하며, 참가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산림청은 그동안 산촌 체류형 쉼터 도입, 임업후계자 연령 제한 폐지, 도로변 위험목 신속 제거, 민가 주변 벌채 허용, 산불 관련 처벌 기준 합리화 등 다양한 규제혁신을 통해 국민 불편 해소에 나서왔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청년층의 시각을 반영한 정책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안전·보건 문화 확산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학민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종자관리팀 주무관은 “산림 전공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며 “함께 실천하는 안전·보건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국립산림과학원, 농촌공간계획 연계 산촌 활성화 방안 모색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30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산촌 공간 관리 및 기능 강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하고, 농촌공간계획과 농촌협약제도를 활용한 산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지방소멸 위기에 놓인 산촌의 현실을 진단하고, 산촌이 보유한 산림자원의 ... -
국립산림과학원, 천마 성분 ‘살리제닌’ 당뇨 예방 가능성 확인
땅속 천마 사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중앙대학교와 공동연구를 통해 천마(Gastrodia elata)에 함유된 천연 성분 ‘살리제닌(Saligenin)’이 비만으로 인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제2형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 -
국립산림과학원, 포플러·버드나무 생육 촉진 내생균 개발…친환경 미생물제제 활용 기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포플러와 버드나무의 생육을 촉진하는 내생균 혼합균주를 개발하고 관련 기술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내생균(endophyte)은 식물의 내부 조직에 피해를 주지 않고 공생하는 미생물로, 식물의 생장과 발달을 촉진하는 기능이 알려지면서 친환경 미생물제제로 활용... -
국립산림과학원, 유전다양성 뛰어난 일월산 다릅나무 자생지 보전 추진
다릅나무 꽃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7월 23일 경북 영양군에서 유전다양성이 풍부한 일월산 다릅나무 자생지의 보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릅나무(Maackia amurensis Rupr.)는 한국과 러시아, 중국 등 동아시아 일부... -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잔디 신품종 ‘소노그린’ 품종보호등록 완료
소노그린 기는 줄기 생장 모습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난지형 한국잔디(Zoysia japonica) 신품종 '소노그린(제474호)'의 품종보호등록을 완료하고, 산업 현장 보급 확대를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소노그린'은 국립산림과학원이 국내에서 수집한... -
국립산림과학원, 자생식물 활용 기능성 향료 제품 상용화
길마가지나무 꽃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국유 특허기술인 ‘비자나무 정유 포함 길마가지나무 꽃 향 재현 항바이러스·항천식 기능성 향료 조성물’을 민간 기업에 이전하고, 해당 기술을 활용한 페이셜 미스트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 출시는 국립산림과학원이 보...
